작년에 둘째 대학 보내고 요즘 혼자 놀기 달인이 됐어요.
내일 남편이 출근해야한다고 해서
저 혼자 혼여 도전.
오늘 좀 일찍 퇴근해서 잠실에서 1시간 운전해서 6시에 춘천 도착했어요
초계국수 먹고
춘천 명동 한바퀴 휙 돌고
춘천대교 쫙 보이는 카페 가서 야경 보며 물멍하고
숙소 앞에 있는 어묵바에서 생맥주 한잔 하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내일은 국립춘천박물관 갔다가 배타고 청평사 가볼 생각이에요
아! 투표는 사전 투표했습니다 ㅎㅎ
작년에 둘째 대학 보내고 요즘 혼자 놀기 달인이 됐어요.
내일 남편이 출근해야한다고 해서
저 혼자 혼여 도전.
오늘 좀 일찍 퇴근해서 잠실에서 1시간 운전해서 6시에 춘천 도착했어요
초계국수 먹고
춘천 명동 한바퀴 휙 돌고
춘천대교 쫙 보이는 카페 가서 야경 보며 물멍하고
숙소 앞에 있는 어묵바에서 생맥주 한잔 하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
내일은 국립춘천박물관 갔다가 배타고 청평사 가볼 생각이에요
아! 투표는 사전 투표했습니다 ㅎㅎ
방사능 ᆢ
행복감이 묻어 나오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한가로운 여행 즐기고 오세요~
날이 많이 덥지 않기를 기원할게요!
방사능 조심!!!
첫댓글 박복의 법칙을 오늘은 못벗어났네요
삶은 계란, 두부랑 부침개 먹고 있습니다 ㅎㅎ
오 그 사이에 첫댓글 지우셨네요
두 분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오 혼여 넘 좋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
요즘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 제일 대단하다 생각해요. 남편 정말 많이 바쁘고 같이 여행 할 마한 친구도 없어서 혼여에 도전할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혼여를 첨부터 하기가 어려우시면
먼저 혼카페
혼전시회
혼영화
혼밥
이렇게 차근차근 단계별로 도전해보세요
혼여를 하기 위해선
무조건 혼밥을 해야하니
도전!
시간되심 강원도립화목원 산책 추천해요.
춘천사람이지만 고향 떠나온지 오래되었는데
어버이날 부모님 만나러 갔다가 화목원 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모네의 정원같은곳도 있었어요~~
저도 6월 마지막 주에 춘천가요
추천, 후기 부탁드려요 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춘천대교뷰 카페 어디로 가야되나요?
강원도립화목원 너무 좋을거 같아요!
꽃 나무 산책 진짜 좋아해요
추천 정말 감사드리고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제가 갔던 카페는 리버레인 카페에요
리버레인
강원 춘천시 영서로 2529-47
https://naver.me/52MEWKuv
혼자여행 외롭지는 않나요
혼카페 혼밥은 괜찮지만 여행은 엄두가 안 나네요
감사합니다
짧아서 그런지
아직까진 외롭지 않고 너무너무 좋네요 ㅎㅎㅎ
가족톡방에 계속 제가 사진 보내면서
자랑하고 있어요 ㅎㅎ
혼술도 1인 바 자리 음악도 좋고 분위기도 좋네요
숙소 안전하고 깔끔한지요?
금액대랑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제이드가든도 추천해 봅니다.
가끔 혼자 가서 산책하고 현미리조또 먹고 오는데,
넘 좋아요!
참, 커피도 진짜 맛있구요.
저도 혼여중이예요. 사전선거하고 떠나는 재미가 쏠쏠. 내일 돌아가면 개표방송 보려구요. 원글님도 좋은 여행되세요~
곰도 잡아 먹을 것 같은 기세와 위용?을 지닌 아줌인데
혼자 가는 건 못해요
다들 정말 의외라 해요..ㅠㅠ
혼자 영화도 못 봐요.
부럽네요
와이리 멋지노?
진짜 멋집니다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오소서
아자
고맙습니다~~
가평 살아서 춘천 자주 가는데 저도 안가본 곳이예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전 운전한지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혼자서 지방간 건 가까운 아울렛뿐 남아도는게 시간인 시간 부자인데도 저는 왜 이런 걸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격도 독립적이고 90년대부터 혼식 혼영했던 사람인데
혼자 운전해서 모르는 곳에 간다는 건 엄두가 안나요.
세상 부러운 거 하나 없는데 저는 이런 분이 유일하게 부러워요. 이런 것도 타고난 성향일까요
너무너무 부럽네요.
전 운전한지 20년이 다 돼 가는데도 혼자서 지방간 건 가까운 아울렛뿐 남아도는게 시간인 시간 부자인데도 저는 왜 이런 걸 잘 못하는지 모르겠어요.
성격도 독립적이고 90년대부터 혼밥 혼영 등 원글님 댓글에 적으신거 다 혼자 잘하는사람인데 혼자 운전해서 모르는 곳에 간다는 건 엄두가 안나요.
세상 부러운 거 하나 없는데 저는 이런 분이 유일하게 부러워요. 이런 것도 타고난 성향일까요
부럽습니다ㆍ
글속에 여유로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차는 없지만
조만간 저도 혼여로 가야겠어요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내일 덥다니 오전에 청평사 가심이~
배에서 내려 걷다보면 처음 보이는 카페있거든요
그집 팥빙수 맛났어요~ 아담한 출렁다리 가기전 우측길은 주차장쪽인데.. (배안타고 차로도 가는길이 있어서 주차장 있어요)
인테리어 한 깨끗한 식당있어요 운전하시니 막걸리는 못드실듯 그집에서 묵이랑 막국수 드시는것도 추천해요
산에오르고 화목원보단 박물관이 좋으실듯 싶어요
식사를 소양댐 내려와서 하시면 시골막국수 추천할게요
제가 동치미막국수는 삼교리막귝수 가고
양념막국수는 시골막국수로 가서 먹거든요 암튼
시골막국수 드시고
박물관 가는 동선 괜찮을듯 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늦둥이가 이제 고1이라 그저 부러울따름이네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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