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생일 환갑 칠순 팔순 돈과 잔치 다 해드렸고
제 생일엔 전화 한 통 하는거였음에도 바라는 거 없었는데
이제 그 전화도 안 하시네요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
이제 저를 잊으셨나봅니다
전 생일 환갑 칠순 팔순 돈과 잔치 다 해드렸고
제 생일엔 전화 한 통 하는거였음에도 바라는 거 없었는데
이제 그 전화도 안 하시네요
뭔가 시원섭섭한 기분?
이제 저를 잊으셨나봅니다
팔순이 넘은 거면 잊으신 거겠지요
잊으셨겠죠...
음~~~~~~~
26년 결혼생활동안 딱 두번 생일축하 소리 들어보고...
전화도 없는 시모는 어찌해야할까용?
바라는건 많으신분이.
전화없는거 차라리 편하긴 합니다.
축하전화 그거 받으면 뭐한답니까???
나중에 며느리보면, 조용히 금일봉하고 전화따윈 하지 않는 시모가 되야겠습니다.
전화라도 받으셨네요. 저도 시어머니 생신 늘 챙겼는데
시어머니는 제 생일 모르시니 축하전화 꿈도 안꿔요.
단 한 번 제 생일날 시댁에 간 적있는데 일부러 오늘
제 생일이라고 혹시 기억해주실까 하고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미안하셨는지 본인 안쓰는 귀걸이라고 금귀걸이를
주시더라구요. 그게 유일하게 받은 생일선물이예요.
그후로도 생일에 관한 언급은 일절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