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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 빌려달라는 글중 답글에

냥이 조회수 : 2,250
작성일 : 2026-06-01 15:08:16

아이들 케어하면서 중간중간 들어와 본 글에  어떤분이 4천만원 빌려달라고 올리셨고 그글 밑에 한분이 집이 경매에 넘어간  요즘 글 많이 올리는 멍.냥이랑 사는 분이 올린거 같다고 해서,제가 4천만원 빌려달라고 올리지 않았다고 글 쓰고 올렸는데,4천만원 빌려달라는 글이 사라지고 더불어 제 글도 없어졌습니다. 제 글을 정확하게 읽어 보신 분이라면 제가 4천만원 빌려달라고 올리는 글이 제가 아니라는걸 아실텐데..전 해결하기 위해.또,이아이들과 같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중이고,오늘에야 같이 한배를 탄 사이일지라도 뜻이 다른 사람과는 같은 길을 함께 할수 없다는것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

 

경매로 넘어간 집 문제로 제가 생각이 안되고 판단력이 안돼서 요즘 글을 많이 올릴수 밖에 없었어요.다른분 문제 였으면 멀리서 지켜보는 입장이니,문제의 해결점을 빨리,정확하게 볼수 있을수도 있겠지만,막상 제 일이니,그냥 앞이 깜깜하고 막막해서 판단력도 없어지고 생각 자체가 안돼요.

작년부터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 아빠와 많은 해결 방법을 얘기가 오고 갔지만,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포기만 먼저 반복하는 아이들 아빠와 지킬려고 피토하는 제 입장과 일의 과정중에  제 생각이 잘못된 건지? 아이들 아빠 생각이 잘못된 건지? 혼란 자체였고 여기도 저기도 물어봐도 길을 찾을수 없었어요. 자식도.이 아이들도 없었다면 차라리 포기가 홀가분 했을텐데, 경매로 어차피 이집에서 빈 몸으로 나가도 한해 한해 어떻게 이 아이들과 살것이고 자식이 몇 천을 몇년동안 갚아야 하고,어차피 길바닥에 나 앉아야 한다면  차라리 이집을 지키고 자식들이 돌아와도 살수 있는 집이라도 있고 똑같이 은행에 갚아야 하는 상황이니, 없어지는 돈이 아니니,지키는 길이라.생각되는데,,참 답이 없습니다.4천만원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고,여기도 저기서도 답이 없으니,오죽하면 한강다리 가서 이아이들과 살수 있는 길을 가르쳐 달라.피토하는 심정으로 묻고 싶은 생각은 간절 했습니다.

 

아이들 케어 중간중간 당근에서 싼 사료 캔을 구하기 위해 어디라도 거리 상관없이 달려가 먹였지만 작년부터는 몸이 따라주질 않아,이젠 싸게 나와도 가지러 갈 힘이 없어서 그림의 떡이 됐어요.

집 안과 밖으로 이많은 아이들 케어 하며서,제 몸 상태에 움직일수있는  중간중간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찾다,당근에 꽃화분 만들어 판매도 했는데,그것도 잘 팔리지가 않아요. 몇개 만들어  팔아도 아이들 먹일 닭 가슴살 1박스 사 먹일거 벌고..

 

작년 집 주차장에 살다간 당뇨냥이를 보내면서 그 아이의 삶이 서글프고.길에서 태어났지만,한 생명으로 살다간 기억도 나만 그아이의 지나간 짧은 생을 기억하는것이 일찍 인스타에 남기지 않은것이 후회 됐어요.오래전부터 이 많은 아이들을 혼자 먹이고 할려면 유튜브나 인스타를 하라는 주위사람들도 여러번 얘기 했었고 하지만,잠잘 시간도 밥먹을  시간도 없는데,기계치인 내가 인스타나,유튜브를 만들시간도 없었어요.그래서 이곳에 남긴 제 글들중에 한분이 인스타.유튜브전에 먼저 줌인줌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아이들을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지만,중간중간 틈에 글.사진은 오래 시간이걸려서 인지?등록을 누름과 동시에 사라지고 그래서 사진먼저 올려 놓고 중간틈에 사진에 있는 아이들을 쓰지만,뭘 잘못 누른건지?사진은 사라지고 글만 남고..그렇게 해매고 있는 중입니다.몇분이 계좌 글을 주셨지만,오래전 사고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냥이도 한번 이곳에서 도움도 받았고 제 공간도 아니고 이곳82의 뜻에 어긋날수 있을거 같아.받기가 그랬어요. 여기까지 지금 제 상황입니다.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지금 돈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중 한 사람이지만, 4천만원 빌려 달라는 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IP : 118.235.xxx.1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3:23 PM (211.209.xxx.130)

    저번에 원글님 글 읽었어요
    응원합니다.
    길냥이들 돌보기 쉽지 않은데요...

  • 2. ..
    '26.6.1 3:42 PM (211.46.xxx.157)

    원글님 상황도 안좋은데. 길냥이는 어느정도 놔주심이 어떨런지요?
    참고로 길냥이 너무 안됐고..저도 한마리 주워서 키웁니다.
    하지만 모든 길냥이를 다 돌볼수 없어요. 그럴 능력이 있다해도 힘듭니다.
    근데 원글님은 본인 문제만으로도 힘드신데 길냥이까지 신경쓰시다뇨.
    우선은 내가 편해야 합니다. 내 힘이 내 능력이 되는 선 까지 힘쓰세요.
    상황이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3. ㆍㆍㆍㆍ
    '26.6.1 4:03 PM (220.76.xxx.3) - 삭제된댓글

    남편과 잘 상의해서 해결하세요
    앞으로의 일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개 고양이는 제외하고요
    원글 자식은 무슨 죄예요
    집 경매 넘어가고 원글 자식은 몇천 빚을 지게 생겼는데
    지금 개 고양이 걱정할 때가 아니예요
    개 고양이는 원글이 낳은 아이들이 아니에요

  • 4. ㅇㅇ
    '26.6.1 4:15 PM (112.214.xxx.21)

    우린 그걸 호더라고 부름

  • 5. ...
    '26.6.1 4:18 PM (125.129.xxx.43)

    글이 너무 기네요. 결론은 나는 돈 빌려달라고 하지는 않았다는 건지.

  • 6. 냥이
    '26.6.1 4:22 PM (118.235.xxx.101)

    점 4개님.자식일이기도 해서 아이들 아빠하고 싸우고 있어요.짐을 자식에게 넘기지말고 이문제로 자식 서럽게 하지 말라고요.아이들 아빠와 상의하니 엉망진창으로 여기까지 온거예요. 어제도 어떤 아이가 넘어지는걸 보고 크게 놀라고 그 아이한텣가는데,너무 크게 반응하면 그 아이도 놀라니까,자연스럽게 일어나는걸 도우라고. 남의집 자식 넘어진거 아픈것만 놀라고 위로하지 말고 자기 자식이 아픈걸 더 보라고요.

  • 7. ㆍㆍㆍㆍ
    '26.6.1 4:22 PM (220.76.xxx.3)

    남편과 잘 상의해서 해결해요
    앞으로의 일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개 고양이는 제외하고요
    원글 자식은 무슨 죄예요
    집 경매 넘어가고 원글 자식은 몇천 빚을 지게 생겼는데
    지금 개 고양이 걱정할 때가 아니에요
    개 고양이는 원글이 낳은 아이들이 아니에요

  • 8. ..
    '26.6.1 4:25 PM (103.43.xxx.124)

    돈 빌리는 글 쓰실 성정이 아니실거라고 생각했어요.
    줌인줌아웃에 댓글은 달지 않았지만, 저 역시 넉넉치 않은 캣맘이고 사연 없는 냥이 없는지라 원글님 마음 다 이해합니다.
    네이버 카페 '길냥이급식소'는 가입되어 있으신지요. 당근만큼 저렴하진 않겠지만 할인하는 사료나 간식 정보가 잘 올라옵니다.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앞서 다른분들도 할 수 있는 것 만큼만 하시라고 댓글 다셨는데..머리로는 아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 이게 과연 최선일까, 내가 조금만 더 고생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요.
    원글님 선에서 하실 수 있는만큼만 하셔야해요. 자녀분들께 그 짐이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게 원글님의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캐츠랑 한 포대 정도는 저도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으니 언제든 필요하시면 줌인줌아웃에 계좌 올려주세요. 말그대로 모금이니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안하고 싶은 사람은 안하는 거니까 너무 고민마시구요. 모쪼록 모든일이 잘 해결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9. ㅇㅇ
    '26.6.1 4:34 PM (220.118.xxx.153)

    원글님 그정도면 정신병이고 애니멀 호더예요
    애니멀 호더가 따로있는줄 아세요 자기가 감당안될만큼 들이는게 호더죠
    자식 생각도 좀 하세요

  • 10. 냥이
    '26.6.1 4:36 PM (118.235.xxx.101)

    점4개님 자식 일이기도 해서 아이들 아빠와 싸우고 있어요. 이 문제로 자식 서럽게 만들고 힘들게 하지 말라고요. 자식이 대신 짐을지게 생겼는데,지금 이것도 안돼.저것도 안돼.이러고 있을수가 있나고요. 어제도 어떤 아이가 넘어지는걸 놀라면서 다가가서,그렇게 오버해서 대하면 그아이도 놀라니까,자연스럽게 하라고. 남의자식 넘어지는건 놀라면서 본인 자식 가슴 아픈건 왜 볼줄 모르냐고 했습니다.아이들 아빠와 상의와 의논하니까,일이 이렇게 됐습니다.있는 그대로 제게 말해주지 않았었고 폭탄 터지듯 법원에서 날아오고 그때야 사실대로 말한다고 하는데,그것도 있는 그대로가 아니였어요. 위에 글에도 한배를 탄 입장이라도 뜻이 다르면 같은길은 갈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부분도 자식이 지게진 짐을 대하는 아이들 아빠 모습에서 방관자로 보이니까요.

  • 11. 냥이
    '26.6.1 4:48 PM (118.235.xxx.101)

    아이들 아빠는 경매로 이집에서 나가게 돼도 몇천은 건질수 있다고 해서 제가 그럼,그돈은 아이들한테 나눠줄꺼고 난 빈손으로 하나도 안 갖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아이 말로는 본인이 몇년을 몇천 갚아야한다고 해서 놀랐고 아이들 아빠가 사실대로 말하지 않아서 싸우고 한겁니다.

  • 12. 냥이
    '26.6.1 5:07 PM (118.235.xxx.101)

    아이들 아빠말에는 그래도 몇천은 조금 남는다.해서 그럼 그돈은 애들 다 나눠주고 나가도 난 빈손으로 나갈꺼다.했고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아는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아무것도 남지 않고 그냥,빈손으로 나가고 몇천 더 빛을 안고 나가야 될꺼라.해서,빛져서 나가게 될 몇천돈이 그럼,아이가 갚아야 될 부분이라,제가 이집을 지킬려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했어요. 이집에서 나가도 자식이 갚아야되고 빚을지고 살고 없어지는 돈이되니,자식 생각해서라도 이집을 지키고 갚아야될 돈을 남은거라도 있게 해줘야 할거 아니냐!아이것이 되게 해주자고요.

  • 13. 냥이
    '26.6.1 5:26 PM (118.235.xxx.101)

    자식 얼굴 어떻게 보고 살려고 하냐? 이거 안되고 저거 안되고 자식은 몇년을 몇천을 갚아야 되는데,자식 생각하면 이럴수 없다. 이곳엔 이아들 문제로 글 쓰지만,아이들 아빠와는 자식들 짐을 지우지 말자는 문제로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 14. 냥이
    '26.6.1 6:02 PM (118.235.xxx.101)

    그때,제가 가진 전부가 친정유산 2억이라 가진게 더 없었기 때문에 이 금액만 낼수 있고 해서 다 같이 상의하고 의논했고,나머지 부분은 아이들 아빠가 대출에 부분을 낼수 있다고 의논을 하고 해서 온 거예요. 제가 친정에서 받은 거 처럼 아이들에게도 전해졌으면 했고 그래서 저는 이집을 나중에 아이들한테 남겨줄꺼라고 그렇게 얘기가 돼서 이집으로 이사를 온거고요.작년 법원 문제가 터지니까.알게 됐어요. 그냥,던져 놓은걸요.본인 일이 힘들게 돼서 그냥,던져 놓은 상태였고 전 이미 이곳에 돈이 다 들어갔기 때문에 가진것이 없으니,수습할수도 어떻게 할수도 없는 처지가 돼서 이렇게 발만 동동 구루고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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