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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증상 좀 봐주세요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6-06-01 12:29:25

엄마가 저한테 왜 내 전화를 안받냐고 자꾸 그러세요

제 폰에는 엄마로부터 온건 하나도 없었구요

엄마는 제가 계속 안받아서 다시 또 했더니

사위(제 남편)가 받는다고

니 번호로 했는데 왜 ㅇ서방이 받냐면서

ㅇ서방이 너랑 내가 통화 못하게 전화기를 조작해놨다는 둥

헛소리를 자꾸 하시네요ㅠ

남편은 장모님이라고 떠서 받은거 뿐이구요

바쁜 남편한테 계속 전화해놓고

왜 너한테 전화했는데 ㅇ서방이 자꾸 받냐고

남편을 의심하시네요ㅠ

 

 

IP : 223.38.xxx.2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12:30 PM (118.37.xxx.223)

    치매 초기 같아요
    얼른 대학병원가서 인지검사, 뇌mri 해보세요

  • 2. ...
    '26.6.1 12:30 PM (14.39.xxx.125)

    단축번호를 다시 확인해주세요
    잘못 설정되어 있을 수 있잖아요
    사위번호랑 바뀌어 입력된것 같네요

  • 3. 어서
    '26.6.1 12:31 PM (221.138.xxx.92)

    치매검사 하세요.
    그정도면 한참 진행된건데..

  • 4. 아마 치매
    '26.6.1 12:32 PM (114.204.xxx.182)

    증상일꺼예요.
    빠른시일내에 병원에서 검사 한번 해드리세요.
    초기에 갈수록 좋아요.

  • 5. ...
    '26.6.1 12:32 PM (122.38.xxx.150)

    치매예요.
    병원 가잔다고 가시지도 않을테고 큰일이네요.

  • 6. ...
    '26.6.1 12:33 PM (14.51.xxx.138)

    거리가 가까우면 직접 가서 나한테 전화해보라고해보세요 맞게 전화를 거는지

  • 7. 치매검사
    '26.6.1 12:38 PM (222.98.xxx.193)

    빨리 해보세요
    치매가 한참 진행된것같아요
    친정아빠가 모르는 사람 전화오면 제가 조작해서 그사람이 전화해서 감시한다고 하질않나
    본인통장을 제가 훼손하고 비번을 바꿨다고 의심하질않나

    가까이 살아서 보살펴드리느라 드나들었더니 자꾸 의심하더니 검사해보니 치매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어요

  • 8.
    '26.6.1 12:44 PM (223.38.xxx.182)

    저희엄마도 통장에 집착 하시고
    통장 비번 바꿨다고 은행직원들까지 의심하세요

  • 9. ㅜㅜ
    '26.6.1 12:45 PM (119.193.xxx.99)

    치매 증상이 중기에서 좀 더 진행된 걸로 보여요.

  • 10. ...
    '26.6.1 12:48 PM (222.112.xxx.158)

    치매죠.ㅜㅜ

  • 11. 아니
    '26.6.1 12: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엄마 이상한걸 그 동안 못느낀건가요???

  • 12. ....
    '26.6.1 12:53 PM (221.165.xxx.251)

    아주아주 전형적인 치매증상인데 아직까지 모르셨어요?
    통장 집착하고 의심하고...
    초기 아니고 한참 된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아무도 이상하다고 생각을 못하신건가요? 빨리 약도 드시고 해야지 그러다 길 잃고 사고치고 그러실것같아요

  • 13.
    '26.6.1 1:02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22년 저희엄마 증세.
    부치지도 않은 택배 부쳤다고 우기셔서 영수증 없는 거 확인했는데도 전산이 잘못 되었다고 도둑놈들이라 하심.
    도우미들 다 도둑으로 몰아서 바꾸길 여러차례. ㅠㅠ
    젊을 때 대학에서 강의도하신 고학력인데 절대 인정안하고 본인 치매라고 한다고 딸들에게 뭐라하고 화내고 그러셨죠.
    결국 인지장애까지 와서 세탁기 돌리는 법도 모르고 요보사 도움받아 생활하면서 24년에 치매약드셔서 그나마 현상유지하다 가셨네요.
    아마 당장 병원가자 하긴 힘들거에요.
    치매 노인들 있는 데이케어센터 다니면서 서서히 달래서 가야죠

  • 14. ...
    '26.6.1 1:03 PM (121.153.xxx.164)

    저정도면 진행이 많이 된거에요
    치매나 망상등 보면 가족들이 가장늦게 알더라구요
    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자식이나 사람들이 이상하다 나는정상이다를 반복하고 병원이나 주간보호센터에도 절대 안가려고 해요 약처방 받고 꾸준히 먹어야 그나마 늦춰질뿐 나아지지는 않아요

  • 15. +왔다리갔다리+
    '26.6.1 1:06 PM (121.165.xxx.127)

    완전 치매에요 초기도 많이 지났어요
    이때까지 눈치 못챈게 이상할 지경이에요
    대비하셔야해요

  • 16.
    '26.6.1 1:07 PM (223.38.xxx.2)

    데이케어센터는 치매등급 없어도 다닐수 있나요?

  • 17. 에고
    '26.6.1 1:09 PM (221.138.xxx.92)

    님도 좀 범상치 않네요...

  • 18. kk 11
    '26.6.1 1:16 PM (125.142.xxx.239)

    데이케어도 등급 받아야죠

  • 19. kk 11
    '26.6.1 1:17 PM (125.142.xxx.239)

    이미 진행 꽤 된거에요
    빨리 약먹고 등급 받아요

  • 20. 빨리
    '26.6.1 3:44 PM (221.149.xxx.56)

    건강보험공단 앱 까셔서 장기요양보험 신청부터 하세요.
    실사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그 사이에 대학병원에 어머니 병원 뇌신경 센터에 모시고 가셔서 진단 받으시고요
    미친 사람 취급한다고 화내실 거예요
    그래도 가세요. 안 그러면 더 감당하기 어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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