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케어하면서 중간중간 들어와 본 글에 어떤분이 4천만원 빌려달라고 올리셨고 그글 밑에 한분이 집이 경매에 넘어간 요즘 글 많이 올리는 멍.냥이랑 사는 분이 올린거 같다고 해서,제가 4천만원 빌려달라고 올리지 않았다고 글 쓰고 올렸는데,4천만원 빌려달라는 글이 사라지고 더불어 제 글도 없어졌습니다. 제 글을 정확하게 읽어 보신 분이라면 제가 4천만원 빌려달라고 올리는 글이 제가 아니라는걸 아실텐데..전 해결하기 위해.또,이아이들과 같이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중이고,오늘에야 같이 한배를 탄 사이일지라도 뜻이 다른 사람과는 같은 길을 함께 할수 없다는것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
경매로 넘어간 집 문제로 제가 생각이 안되고 판단력이 안돼서 요즘 글을 많이 올릴수 밖에 없었어요.다른분 문제 였으면 멀리서 지켜보는 입장이니,문제의 해결점을 빨리,정확하게 볼수 있을수도 있겠지만,막상 제 일이니,그냥 앞이 깜깜하고 막막해서 판단력도 없어지고 생각 자체가 안돼요.
작년부터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 아빠와 많은 해결 방법을 얘기가 오고 갔지만,이래서 안돼,저래서 안돼.포기만 먼저 반복하는 아이들 아빠와 지킬려고 피토하는 제 입장과 일의 과정중에 제 생각이 잘못된 건지? 아이들 아빠 생각이 잘못된 건지? 혼란 자체였고 여기도 저기도 물어봐도 길을 찾을수 없었어요. 자식도.이 아이들도 없었다면 차라리 포기가 홀가분 했을텐데, 경매로 어차피 이집에서 빈 몸으로 나가도 한해 한해 어떻게 이 아이들과 살것이고 자식이 몇 천을 몇년동안 갚아야 하고,어차피 길바닥에 나 앉아야 한다면 차라리 이집을 지키고 자식들이 돌아와도 살수 있는 집이라도 있고 똑같이 은행에 갚아야 하는 상황이니, 없어지는 돈이 아니니,지키는 길이라.생각되는데,,참 답이 없습니다.4천만원 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고,여기도 저기서도 답이 없으니,오죽하면 한강다리 가서 이아이들과 살수 있는 길을 가르쳐 달라.피토하는 심정으로 묻고 싶은 생각은 간절 했습니다.
아이들 케어 중간중간 당근에서 싼 사료 캔을 구하기 위해 어디라도 거리 상관없이 달려가 먹였지만 작년부터는 몸이 따라주질 않아,이젠 싸게 나와도 가지러 갈 힘이 없어서 그림의 떡이 됐어요.
집 안과 밖으로 이많은 아이들 케어 하며서,제 몸 상태에 움직일수있는 중간중간 제가 할수 있는 일을 찾다,당근에 꽃화분 만들어 판매도 했는데,그것도 잘 팔리지가 않아요. 몇개 만들어 팔아도 아이들 먹일 닭 가슴살 1박스 사 먹일거 벌고..
작년 집 주차장에 살다간 당뇨냥이를 보내면서 그 아이의 삶이 서글프고.길에서 태어났지만,한 생명으로 살다간 기억도 나만 그아이의 지나간 짧은 생을 기억하는것이 일찍 인스타에 남기지 않은것이 후회 됐어요.오래전부터 이 많은 아이들을 혼자 먹이고 할려면 유튜브나 인스타를 하라는 주위사람들도 여러번 얘기 했었고 하지만,잠잘 시간도 밥먹을 시간도 없는데,기계치인 내가 인스타나,유튜브를 만들시간도 없었어요.그래서 이곳에 남긴 제 글들중에 한분이 인스타.유튜브전에 먼저 줌인줌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아이들을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지만,중간중간 틈에 글.사진은 오래 시간이걸려서 인지?등록을 누름과 동시에 사라지고 그래서 사진먼저 올려 놓고 중간틈에 사진에 있는 아이들을 쓰지만,뭘 잘못 누른건지?사진은 사라지고 글만 남고..그렇게 해매고 있는 중입니다.몇분이 계좌 글을 주셨지만,오래전 사고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을수 밖에 없었던 냥이도 한번 이곳에서 도움도 받았고 제 공간도 아니고 이곳82의 뜻에 어긋날수 있을거 같아.받기가 그랬어요. 여기까지 지금 제 상황입니다.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지금 돈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중 한 사람이지만, 4천만원 빌려 달라는 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