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한 명은 작년에 그만두고 전업하는데
뭘 믿고 전업 하나 했더니 부동산 투자 잘해서 강남에 아파트 사놓은게 20억이 올랐다네요. 그건 그려러니 했는데, 세상에.. 몇 년전에 묻어놨던 삼전이랑 하이닉스도 대박나서 정확히는 몰라도 몇 억은 번 것 같아요.
또 다른 직장동료는 남편이 대기업 다녀서 언제 그만둘 줄 모르니 자기 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삼전 반도체 다닌다네요. 그 직장동료도 얼마전에 강남 아파트 샀다던데.
비슷한 배경, 학벌에 직장 입사동기로 같이 다니면서 놀던 지인들인데 점점 멀게 느껴지고 나도 뭔가 미리 투자 해놓을걸 하는 생각만 들어요. 지금 저도 나름대로 주식 들어가서 수익률도 높은 편인데도 자꾸 포모가 옵니다. 또 그러려니 해야겠죠?
주변에 주식부자, 성과급 부자 등등 넘 갑작스럽게 많아지고 있는데 다들 어떻게 견디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