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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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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가요

ㅇㅇ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26-06-01 07:42:40

동생 행동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현재 부모님과 저 같이 살거 있음

설명하자면 길고 묶여있는 돈때문에 주담대 매월50만원제가 냅니다. 생활비 대신 낸다 생각하고 사실 생활비보가 작게 들어요 

 

암튼 이 상황에서 

동생이 6개월만 들어와서 산다고 함

6개월 뒤 결혼 예정이고요

분명 부모님 이사전에 절대 같이 안살꺼고 어쩌고 화내도 난리였는데 막상 나가는 시점되니 집도 알아보지않고 결국 들어온다네요

 

이미 집은 엄마 아빠 저 각각 세명이 쓰고 있는데 엄마는 본인 방 내어준답니다

들어온다는데 어떻게 하겠냐며 부모님은 그냥 무조건 오케이고요

 

제가 부모님 집 이사할때부터 가구까지 다 신경쓰며 살수있게 해놨는데 저랑 사이안좋은 남동생을 저한테.상의도 없이 니가 누나니까 이해해야지 어쩌겠냐라는 식입니다

 

동생도 들어오기전까진 생지랄을 하더니 들어올때되니까 조용하고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네요

회사에서 사택이 나와서 저는 이사할수 있어오

하지만 주담대 원리금도 제가 부담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중으로 돈쓰기 어려워서 같이 산거였거든요

 

 

제가 상대적으로 남동생보다 직업 연봉 등 나은 상황이라 부모님은 항상 제가 이해해주길 바라시네요..

 

다 모르겠고 진짜 확 죽고 싶네요

IP : 118.235.xxx.8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7:46 AM (27.169.xxx.181)

    결혼하기 전까지
    딱 6개월 전이면 이악물고 버티세요
    원글이 예민한건 아닌데....
    너무 싫다고만 하지말고 좋은점도 찾아보고요
    6개월.. 금방갑니다.

  • 2. ㅇㅇ
    '26.6.1 7:48 AM (175.215.xxx.78)

    사이.안좋은 동생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거 싫고
    화장실 같이 쓰는것도 싫고
    새벽에 일찍 출근하는 동생땜에 깨는것도 싫고 다 싫네요

  • 3. ..
    '26.6.1 7:49 AM (223.38.xxx.77)

    동생 생활비 내라고 하세요.

  • 4. ㅇㅇ
    '26.6.1 7:50 AM (175.215.xxx.78)

    부모님은 생활비 받는것도 미안해하시네요..

  • 5. ㅇㅇ
    '26.6.1 8:00 AM (125.130.xxx.146)

    화장실이 1개인가요
    최대한 마주치지 말아야겠네요

  • 6. 주담대 대출
    '26.6.1 8:01 A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엄마나 동생 앞으로 하고
    사택가세요. 님께 6개월 길어요.
    뭘 죽고 싶다고

  • 7. ..
    '26.6.1 8:06 AM (1.235.xxx.154)

    화가 나실만한데
    그나마 기한이 있네요

  • 8. 주담대 대출
    '26.6.1 8:08 AM (211.36.xxx.252)

    엄마나 동생 앞으로 하고
    사택가세요. 님께 6개월 길어요.
    집을 마련 안하고 결혼 하는거면
    부모님 집에 들어와 신혼보낼수 있잖아요.
    님부모도 그걸 원할겁니다.

  • 9. ...
    '26.6.1 8:10 AM (218.158.xxx.155)

    동생이 인성이 별로인가보네요. 원글님 결코 예민하지않아요. 동생이 얼마나 말종짓을 했으면 죽고 싶다는 생각할까요.
    부모들은 원래 그러니까 마음 비우시고(내가 조정할수없음) 그 6개월 동안에도 사소하고 소소한 원글님만의 기쁨, 즐거움꺼리 꼭 찾으셔서 자기를 갉아먹지 마시고 평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10. ..
    '26.6.1 8:1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엄청 짜증나는 상황은 이해하겠는데 죽고 싶다는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요.
    우선 동생이 들어오는건 원글이 막을 수 없잖아요?
    그럼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같은 공간을 절대 참을 수 없다면 원글이 사택으로 이사하고 주담대 상환을 중단하거나..
    이사가 너무 부담이면 남동생에게 주담대를 나눠내자 통보하고 이악물고 참거나..
    뮈든 죽을 만큼은 아니에요.

  • 11.
    '26.6.1 8:23 AM (14.36.xxx.31)

    분명 부모님 이사전에 절대 같이 안살꺼고 어쩌고 화내도 난리였는데 막상 나가는 시점되니 집도 알아보지않고 결국 들어온다네요ᆢ
    이집 이사온지 얼마 안된건가요?
    동생은 현재 다른곳에 살고 있는건데
    왜 굳이 결혼전에 들어온다는 건가요?
    6개월 길다면 길지만 또 금방 지나요
    잘 이겨내길 바래요

  • 12. ??
    '26.6.1 8:31 A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주담대 누구 명의인가요 집은 누구명의예요?

  • 13. ...
    '26.6.1 8:33 AM (1.246.xxx.173)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주담대 누구 명의인가요 집은 누구명의예요? 님명의가 아니라면 나가고 동생보고 내라고 하세요 님이 꼭 다 할려고 생각하지말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

  • 14. 거기가
    '26.6.1 8:3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누구집인가요..

  • 15.
    '26.6.1 8:34 AM (221.138.xxx.92)

    부모님 집이면 전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싫으면 님이 나가면 되겠죠.

  • 16. 끝나지않을전쟁
    '26.6.1 8:37 AM (61.35.xxx.148)

    1. 남동생을 떠나 부모님과 님의 분리가 필요한 것 같네요.

    원리금, 대출까지 내면서 님이 부모님을 언제까지 '모시고' 살 건가요.
    아니면, 대출금을 내드리긴 하지만 식사나 이런 것까지 어머니가 해결해주시는 게 편하신 건가요. 나이 들수록 같이 못삽니다.

    2. 사택에 거의 돈이 들지 않는다면, 사택으로 나가시고 생활비 내드려야 한다면, 대출금이랑 그런 상황 아실 테니 드리지 마세요.

  • 17. 더하기
    '26.6.1 8:41 AM (61.35.xxx.148)

    남동생 결혼식에는 가실 건가요.
    결혼식 선물이나 그런 건 안하실 거고요?

  • 18. 남동생에게
    '26.6.1 8:43 AM (118.235.xxx.93)

    생활비 50씩 내라고 하세요

  • 19. 남동생한테
    '26.6.1 9:01 AM (175.113.xxx.65)

    원글이 내는 50만원 6개월 있는 동안 대신 내라고 하고 잠시 나가 살다 오든지 돈으로 대신한다 하고 참든지 하세요

  • 20. ㅇㅇ
    '26.6.1 9:03 AM (14.48.xxx.193)

    사택 놔두고 부모님집에서 사는게 이해가 안가요
    결국 생활비도 아끼자는거였죠
    부모님집이니 아들 들어오게 하는거 뭐라 할수 없고요
    물론 짜증나는건 이해해요
    사이안좋은 사람과 같이 사는건 스트레스죠

    가장 좋은건 원글님이 사택으로 나가는거 같아요
    주담대 50은 동생과 반씩 내는걸로 하고요
    부모님 용돈 25정도는 드릴수 있잖아요

  • 21. 결국
    '26.6.1 9:09 AM (61.35.xxx.148)

    원글 부모님은 절대 남동생한테 생활비를 내게 하거나 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결혼까지 앞두고 있는 아들한테 집에 들어와 산다고 한들 50만원이든, 25만원이든 절대 내라고 하지 않을 거에요. 더군다나 지금 보아하니 결혼할 때 도와줄 여력이 없는 것 같으신데 그럴 경우에는 누나한테 너 남동생한테 생활비나 대출금 내라고 절대 못하게 할 걸요.

  • 22. ㅇㅇ
    '26.6.1 9:13 AM (61.74.xxx.243)

    그렇게 꼴보기 싫으면 주담대 동생보고 내라고 하고 원글님이 6개월간 사택으로 나가서 사세요.
    아직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들어오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시려고요.

  • 23. 저는
    '26.6.1 9:32 AM (117.111.xxx.124)

    원글님 죽고싶다는 마음 이해해요

    엄마가 잘못하시는거 아닌가요? 자식을 차별하면 결국은 부모도 자식도 누구도 좋을게 없는데
    왜 누나라고 미리 동의도 없이 계속 이해하라는게
    이 지점이 원글님 코어부분일거예요. 그러니 죽겠단 소리도 나오는데 어머니는 속도 모르고 뭉개고 내 아들 챙기겠다는거죠

    얽혀있는 부분 모르겠지만
    부모를 내가 바꾸는게 불가하니 내가 결정해야 해요

    저도 비슷하게 자라 참 인정받고자 노력하는 딸이었어요
    미국ㄴㅏ가서 혼자 돈벌어ㅈ공부, 직장 돈벌어오고 칠순팔순 꽃까지 직접 구해다 상차려 친인척등등

    결혼이후 자식낳고 보이더라구요
    지금은 제가ㅈ결정해요. 부모님과ㅈ거리두고

    미혼이시면 힘드시겠지만
    얽힌거 정산하고 주담대도 얽히지 말고 사택에 나와 사시는게 좋을듯한데...

  • 24.
    '26.6.1 9:54 AM (211.235.xxx.34)

    나중에 상속관련 문제생길싸봐 걱정되네요

    원글님이 기여한 부분은 확실히 법적으로 인정되는걸까요

  • 25. 먼저
    '26.6.1 10:17 AM (211.212.xxx.185)

    부모님과 원글이 살고계신 주택담보대출은 왜 받았고 원리금 50만원을 왜 원글이 내요?
    대출받은 돈을 원글이 썼다면 동생이 생활비를 내든 아니든 그건 부모님과 동생이 결정할 일
    부모님 대출을 대신 갚고 있는거고 동생이 그렇게 눈에 가시면 싸울셈치고 6개월동안 50만원 생활비로 내든지, 원리금을 갚든지 하게 하시든가요.

  • 26. kk 11
    '26.6.1 2:48 PM (125.142.xxx.239)

    6개월간 니가 이자 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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