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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아요.

프라하 조회수 : 4,445
작성일 : 2026-06-01 02:35:10

빈에서 프라하로 넘어왔는데 사람이 정말 너무 많아요. 빈은 관광지가 넓게 퍼져있는데 여기는 까를교 진짜 바글바글.. 사람 구경하네요. 오늘은 천둥번개도 엄청났어요. 스위스가 가장 한적했네요. 한국 돌아가면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IP : 223.39.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1 3:30 AM (92.184.xxx.222)

    저랑 반대방향으로 이동하시는군요 ㅎ.
    저는 프라하 4일 있다가 빈으로 와서 8일째인데 여기도 낮에 천둥 치고 소나기가 내렸어요. 좀전 저녁에도 제법 내려서 오랜만에 시원해졌습니다.
    프라하도 구석구석 조용한 도심공원이 많던데, 좀 더 자연스러운 숲길 산책을 좋아하시면 하벨공항 방향에 있는 디보카 사르카 공원에 함 가보세요. 도심에서 트램 타고 20-30분 거리인데 한국분들은 잘 안가시는 것 같아요. 정상까지 올라가서 도심 전망을 내려다봐도 좋고 맑은 개울물 따라 산 아래 평지 둘레길만 걸어도 좋더라구요.

  • 2. ..
    '26.6.1 3:49 AM (223.62.xxx.17)

    저도 지금 프라하에 있어요.
    지금 흑맥주랑 소세지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 3. 프라하
    '26.6.1 4:38 AM (223.39.xxx.116)

    첫 댓글님 감사해요. 저는 비투스 성도 안 가봤는데 딸아이는 이미 가봐서.. 그냥 스킵하려고요.
    실질적으로 내일이 마지막 프라하 일정이라 쇼핑하고 정리하면 끝날 거 같아요. 오늘 어디 높은 공원 올라가다가 비를 엄청 맞았거든요. 지금도 비가 내리네요.
    남은 여행 건강히 잘 마치세요.
    점 2개님도 프라하 여행 잘 하시길요. 낮에는 꼴레뇨 먹고 저녁엔 베트남 쌀국수 먹었는데 국물이 개운하더라구요. ㅎ

  • 4. ..
    '26.6.1 7:52 AM (223.38.xxx.69)

    요즘 왜 저렇게 관광객이 많을까요?

  • 5. 그런데
    '26.6.1 7:52 AM (118.235.xxx.169)

    칼 대교 근방에 있는 카프카 박물관 아직도 있나요?
    온통 까맣고 촛불같이 너울대는 조명만 있어서, 어디선가 검은 양복 입은 자들이 나타나 나를 클고 갈것만 같았던 그 분위기 속에서 나도 모르게숨죽이고 읽게 되던 카프카ᆢ

  • 6. 물가
    '26.6.1 8:45 AM (118.235.xxx.93)

    올라서 어디 해외여행가겠나 싶었는데 부자많은거같아요

  • 7. 벼르고있음
    '26.6.1 10:07 AM (122.46.xxx.146) - 삭제된댓글

    어제 오스트리아? 라고 글 올리신 분이죠?
    기다립니다

  • 8. 히어리
    '26.6.1 10:38 AM (211.235.xxx.171)

    유럽은 년중 지금 최고 좋은 시기 라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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