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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윤어게인인데요"…강성 보수층이 한동훈을 찾아온 이유는(동행취재)

..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26-05-31 13:45:20

https://naver.me/GzddI9Fj

비상 계엄 찬성 시민 다가와 "감동했다" 지지선언

예고 없는 골목 유세에 시민들 몰려와 사진 요청

"하츄핑보다 유명"…아이들과도 스스럼없는 교감

韓 "시민 진심 듣는 것,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략"

 

"저 윤어게인인데요. 후보님 되게 싫어했는데 열심히 하는 것 보고 감동 받았어요."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차만 쌩쌩 달리는 대로변에서 차량을 향해 인사하던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대뜸 찾아온 한 시민이 이렇게 말했다.

 

이 시민은 이제는 한 후보를 지지한다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찬성한다며 그간 한 후보를 좋아하지 않았던 배경도 함께 털어놨다. 이에 한 후보는 "그건 성공할 계엄이 아니었다. 그럼 국민의힘은 없었을 것이다. 철학의 차이도 있다"고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이후 당권파의 안위를 걱정하던 이 시민에게 "(내가 하는 이야기가) 생각 다른 사람 다 쳐낸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지도 않겠고, 여기서 되면 같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와 이 시민의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또다른 주민들은 달려와서 금세 도로변은 팬사인회장으로 변했다. 주민들은 "사진 한 장 찍어 주이소" "사전투표 했다. 이겨야 한다" "될 거라고 믿는다"며 한 후보를 응원했다.

 

이처럼 한 후보는 그 어느 때와 다름없이 예고도 없이 동네 곳곳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의 진심 어린 충고와 고민을 들으며 북구에 녹아들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자신의 자택 인근을 시작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내려 시민들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우연히 일본에서 한 후보를 보기 위해 왔다는 지지자도 만났다. 한 후보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정말 일본에서 오셨냐"고 되물으며 활짝 웃어보였다. 이후 한 후보는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있는 시민들의 요청을 일일히 응했다.

 

유세차를 타고 지날 때도 한 후보의 인기는 쉽게 체감됐다. 아이들은 소독차를 본듯 "와아아~"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고 한 후보는 자연스럽게 "어디가는 길이냐"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한 아이 엄마는 아이에게 한 후보를 가리키며 "하츄핑보다 유명해"라며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한 후보와 수다를 떨던 한 아이는 "내 친구가 한동훈 보고싶어 죽겠대요. 겁나 사랑하거든요"라고 하자, 한 후보는 "전화해서 오라 그래. 보고싶어 죽을 것까진 없고"라며 친근한 대화를 이어갔다.

 

전날 17시간 동안 유세차를 타고 유세를 했다는 한 후보는 피곤한 기색 없이 자신을 반겨주는 시민들을 만날 때마다 활짝 웃으며 "북구를 꼭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거듭 밝혔다. 별도의 식사시간도 없이 모든 하루는 유세에만 할애했다.

IP : 119.71.xxx.21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1:48 PM (39.118.xxx.199)

    데일리안 오수진
    대 놓고 선거 운동?
    소설을 써라 써. ㅋ

  • 2. 39
    '26.5.31 1:49 PM (119.71.xxx.219)

    유세다니는 거 라이브 영상 있어요.

  • 3. 잉?
    '26.5.31 1:50 PM (59.4.xxx.140)

    뭘 열심히 했다는건지.
    선거운동?

  • 4. ㅇㅇ
    '26.5.31 1:55 PM (49.229.xxx.173)

    너무 표시난다

  • 5. .....
    '26.5.31 1:56 PM (1.236.xxx.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바리 더 욜심히

  • 6. 하츄핑
    '26.5.31 1:56 PM (211.177.xxx.170)

    보다 유명. ㅎㅎ

    소설을 써라 소설을 ㅋㅋ

    윤꼬봉 주제에 무슨 계엄을 막아 표도 없는 인간이

    하는짓이 우스워 죽겠네

  • 7. ...
    '26.5.31 1:57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선거운동을 헌동훈처럼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이번에 꼭 당선될 거예요.

    진은정 변호사도 이번에 보게 됐는데 겸손한 자세가 눈에 들어오고 사람이 참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너무 어려 보여서 깜놀

  • 8. 진짜
    '26.5.31 1:59 PM (118.235.xxx.139)

    선거운동을 한동훈처럼 열심히 열과 성의를 다해 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이번에 꼭 당선될 거예요.

    진은정 변호사도 이번에 보게 됐는데 겸손한 자세가 눈에 들어오고 진짜 열심히 하더라구요.
    50은 넘었을텐데 귀염상에 너무 어려 보여서 깜놀

  • 9.
    '26.5.31 2:01 PM (211.177.xxx.170)

    검사 되서 좋아했더니 성폭행 당한 그 부모는.평생 한이 될텐데 어느 무뇌한 인긴은 그 집구석 겸손하다고 찬양하고. 있네
    아이고 ㅡ.ㅡ

  • 10. 찰밥
    '26.5.31 2:02 PM (182.252.xxx.163)

    시즌2 ㅋㅋ 다 짜고치는거ㅋ ㅋ 그래뵜자
    윤석열 만든 거니 가방모찌 검새일뿐ㅋㅋ

  • 11. 마찬가지
    '26.5.31 2:02 PM (14.52.xxx.237)

    여기 게시판에서도 보면 한동훈지지자들은 조국이나 민주당 글에 가서 악담을 안쓰는데 한동훈 글에 악플쓰는 하정우 조국 지지자들 보면 진짜 기함
    어른들일텐데 너무 수준 낮은 저질 글들을 써요

  • 12. 한동훈
    '26.5.31 2:04 PM (211.177.xxx.170)

    지지자들은 악담을 안쓴데 ㅎㅎ

    정말 한동훈 지지자들 특징이 망상병

  • 13. ..
    '26.5.31 2:06 PM (218.50.xxx.177)

    윤어게인이 한씨가 열심히 선거운동해서 생각을 바꿨다니
    너무 웃긴 흐름이네요.

  • 14. ㅎㅎ
    '26.5.31 2:07 PM (140.174.xxx.103)

    그 표 좀 어보려고 고문기술자 윤어게인 정형근을 영입했으니까 당연한거잖아요 ㅋㅋㅋㅋ
    윤어게인 국힘당은 가짜보수라고 욕하더니
    가짜보수들 지지받으니 좋겠수다.

  • 15. ㄱㄱ
    '26.5.31 2:08 PM (211.234.xxx.101)

    한동훈의 보수재건은 윤어게인

  • 16. ...
    '26.5.31 2:08 PM (1.232.xxx.112)

    윤어게인 --자랑인가 ㅋㅋㅋ
    한뚜껑에 감동--모지린가 ㅋㅋㅋㅋ

  • 17. ..
    '26.5.31 2:09 PM (218.50.xxx.177)

    조국이 열심히 선거운동한다고 조국 응원할거 아닌 분들이
    저런 기사는 꼭 믿는것도 참 ..

  • 18. ..
    '26.5.31 2:12 PM (218.50.xxx.177)

    본인은 저런거로 본인생각 안바꿀거면서
    남들은 바꿀거라 철썩같이 믿으며 신나하며
    기자의 긍정 표현 단어로 가득찬 기사를 퍼오시네요.

  • 19. 개뻥
    '26.5.31 2:15 PM (58.238.xxx.100)

    한동훈 다 싫어해요.
    두 번 다시 보기싫은 깐죽이.

  • 20.
    '26.5.31 2:15 PM (110.70.xxx.120)

    사실 국힘지지자들은 한동훈 좋아하죠. 되면 국힘 개선한다잖아요.
    지금 국힘 비토하며 한동훈은 다르다고 믿는 아줌마 팬들이 어리석은 거
    ㅎㅎ

  • 21. 한심
    '26.5.31 2:17 PM (59.4.xxx.140)

    선거운동열심히 한다고 찍어주는 사람은 박그네 조실부모해서 불쌍하다고 찍어주는 사람과 같은것인가.

  • 22. ....
    '26.5.31 2:52 PM (59.29.xxx.152)

    세상에..윤어게인이 달라 붙어버렸네
    자랑인가

  • 23. ...
    '26.5.31 3:15 PM (118.235.xxx.150)

    검사 되서 좋아했더니 성폭행 당한 그 부모는.평생 한이 될텐데 어느 무뇌한 인긴은 그 집구석 겸손하다고 찬양하고. 있네
    =>이거 진동균씨가 고소하면 콩밥 먹을 댓글이네.
    성폭행과 성추행도 구분 못함?
    여튼 성범죄는 나쁜 거니까 그런 가족 있는 게 부끄러운 일은 맞음.
    그럼 이재명은?
    일가족 도륙한 수준인데 괜찮음?
    아버지는 평생 불구, 모녀를 19번, 18번 찔러 죽인 것도 끔찍하지만 범죄자 가족인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심신미약으로 변호까지 한 건 어떻게 생각함?
    조폭 조카 변호도 하지 않음?
    저런 버러지가 대통령이란 게 꽤 쪽팔리지 않음?

  • 24. 가바리지지자특징
    '26.5.31 3:21 PM (97.167.xxx.176) - 삭제된댓글

    자기들 편한쪽으로 해석 우김
    팩폭하면 긁혀서 발광
    비주류면서 주류인줄 착각

  • 25. 14.52
    '26.5.31 3:23 PM (97.167.xxx.176)

    여기 게시판에서도 보면 한동훈지지자들은 조국이나 민주당 글에 가서 악담을 안쓰는데 한동훈 글에 악플쓰는 하정우 조국 지지자들 보면 진짜 기함
    어른들일텐데 너무 수준 낮은 저질 글들을 써요
    ---------------------------

    밑에 글에 달린 댓글 하나만 퍼와도 이지경인데??

    ...
    '26.5.31 2:21 PM (118.235.xxx.)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면
    한동훈 절대 지지할 수 없을건데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면 이재명을 지지할 수가 없죠.
    야당시절 아니 성남시장시절부터 그 버러지가 해온 거 다 읊어봐요?
    그런 걸레로도 못 쓸 인간을 지지하다니 뇌도 우동사리같기는 하지만 비위도 참 좋아요.ㅎㅎㅎ

  • 26. 14.52
    '26.5.31 3:25 PM (97.167.xxx.176) - 삭제된댓글

    이재명한테 버러지니, 뇌도 우동사리니..

    한동훈 지지자 댓글보고 기함하겠는데요?

  • 27. 14.52
    '26.5.31 3:26 PM (97.167.xxx.176)

    댓글 보이시죠?
    버러지니 뇌도 우동사리니..
    진짜 기함할 댓글이 이런거 아닌가요?

  • 28. ...
    '26.5.31 3:40 PM (118.235.xxx.150)

    97.167
    저 댓글 내가 썼는데 한동훈 지지자 아니거든요.
    진짜 뇌가 우동사리인가?
    한동훈 지지자 아니라고 쓴 댓글은 왜 안 가져와요?
    당신같은 위선적인 이재명지지자들을 역겨워할 뿐이에요.
    봐봐요.
    한지지자들이 이재명 외모같고 까는 거 봤어요?
    너님들 한동훈 가발이라고 놀리잖아요.
    그것만 해요?
    한동훈 처남이 범죄자인 거 시비 거는 거 안 보여요?
    너님 지지하는 쓰레기는 한 집안 도륙한 살인범이 피붙이고 변호까지 했어요.
    한지지자들이야 낼 모레 선거니까 몸 사리지만 난 너님 같은 미친 인간들 약 뿌리는 게 더 우선이에요.
    한동훈이 잘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인간 똥파리는 잡을 수 있을때 잡아야죠.
    참 자랑스럽겠어요.
    부모님은 사람으로 낳아 줬는데 똥파리로 살아서..ㅎㅎㅎ

  • 29. ...
    '26.5.31 3:48 PM (118.235.xxx.150)

    너님이 가져온 댓글만 봐도 얼마나 어이가 없어요?
    뭐라구요?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면 한동훈 절대 지지할 수 없다구요?
    뭘 봐서요?
    주제를 알아야지..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이재명보다 드러운 인간이 또 있어요?
    더 어이 없는 건 김용남 물고 빨고 하는 걸 보면 진짜..
    이게 무슨 블랙 코미디인지..
    우리가 조국이다.. 하다가 저렇게 홱 돌수도 있구나.. 아주 배꼽을 잡아요.
    너님들에게 정치적 지향점이라는 게 있기는 해요?
    권력투쟁에 놀아나는 똥파리 주제에 같잖아서..

  • 30. ...
    '26.5.31 3:48 PM (118.219.xxx.136)

    한동훈 화이팅!

  • 31. ..
    '26.5.31 5:13 PM (218.50.xxx.177)

    한씨가 윤어게인과 교감을 했다는건
    윤어게인이 윤어게인을 포기
    아니면
    한씨가 윤어게인을 수용
    둘중의 하나인데
    기사로는 알수가 없네요
    한씨가 대통령되면 제일 기쁠 사람이 윤김일텐데
    그걸 윤어게인들이 캐치를 했나 싶기도 해요.

  • 32. ...
    '26.5.31 5:32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한씨가 대통령되면 제일 기쁠 사람이 윤김일텐데
    =>한씨가 대통령 되면 왜 기뻐요?
    한이 윤의 사람이라 눙치는 거 같은데 속 보이는 짓 하지 마세요.
    심지어 국힘에서 쫒겨난 거 보면 몰라요?
    극우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보수의 아젠다를 한에게 뺏기면 설 자리가 없다는 거..
    한이 그 아젠다를 제대로 살릴지는 또다른 문제지만요.
    윤어게인은 두가지죠.
    보수의 깃발을 찾아 헤메이는 사람과 단순 윤씨 똘마니..
    후자야 이재명 지지자 비슷한 인간이라 답이 없는 거고 전자라면 새로운 가치창조가 한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희망을품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극우들이 자기 파이 뺏길까 한을 싫어하는 거예요.

  • 33. ...
    '26.5.31 5:33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한씨가 대통령되면 제일 기쁠 사람이 윤김일텐데
    =>한씨가 대통령 되면 왜 기뻐요?
    한이 윤의 사람이라고 눙치는 거 같은데 속 보이는 짓 하지 마세요.
    심지어 국힘에서 쫒겨난 거 보면 몰라요?
    극우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보수의 아젠다를 한에게 뺏기면 설 자리가 없다는 거..
    한이 그 아젠다를 제대로 살릴지는 또다른 문제지만요.
    윤어게인은 두가지죠.
    보수의 깃발을 찾아 헤메이는 사람과 단순 윤씨 똘마니..
    후자야 이재명 지지자 비슷한 인간이라 답이 없는 거고 전자라면 새로운 가치창조가 한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희망을품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극우들이 자기 파이 뺏길까 한을 싫어하는 거예요.

  • 34. ...
    '26.5.31 5:34 PM (118.235.xxx.150)

    한씨가 대통령되면 제일 기쁠 사람이 윤김일텐데
    =>한씨가 대통령 되면 왜 기뻐요?
    한이 윤의 사람이라고 눙치는 거 같은데 속 보이는 짓 하지 마세요.
    심지어 국힘에서 쫒겨난 거 보면 몰라요?
    극우는 본능적으로 알아요.
    보수의 아젠다를 한에게 뺏기면 설 자리가 없다는 거..
    한이 그 아젠다를 제대로 살릴지는 또다른 문제지만요.
    윤어게인은 두가지죠.
    보수의 깃발을 찾아 헤메이는 사람과 단순 윤씨 똘마니..
    후자야 이재명 지지자 비슷한 인간이라 답이 없는 거고 전자라면 새로운 가치창조가 한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극우들이 자기 파이 뺏길까 한을 싫어하는 거예요.

  • 35. ..
    '26.5.31 5:51 PM (218.50.xxx.177)

    118님이 윤김이라 가정해보세요
    님과 원팀으로 오랜세월 같이했고 서로 모든걸 다 아는 사람이 대통령되면 싫으세요?

  • 36. ..
    '26.5.31 5:54 PM (218.50.xxx.177)

    단순 윤씨똘마니로 누구보다 긴세월 산 사람이 한씨인데
    계엄수거리스트에 올라서 이제 완전 결별했다고
    이전의 단순 윤씨 똘마니로 산 긴세월과 행했던 것들이 사라지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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