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하는 일이 어려워져서 경제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요. 자식에게 한참 돈 들어갈 나이인데, 전업으로 오래있다가 보니 밖에 나가 일하기가 두려워요. 그리고 저도 배울만큼 배웠는데 결혼 후 경력 단절이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업인 지인, 이집도 돈 들어갈 일이 많은데 남편한테 거의 경제적인 부분 의존해서 살아요. 자식 손가는 일 없어요. 이집은 자식도 많고, 남편 퇴직해도 오래일하길 바라고요. 그런데 이 지인은 제게 우리 계속 전업하자고 우리도 집에서 살림하는게 돈 버는 거라고 해요. 전 용기를 받고 싶고 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두려워요. 이 지인은 왜 제게 계속 전업하자고 할까요?? 이 지인이 제게 좋은 인연인가 싶기도 하고 심란해서 잠을 설쳤네요. 심란해요.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1. ..
'26.5.31 6:11 AM (121.157.xxx.106)지인탓은 그만하고
지금 당신은 세상에 나갈 용기가 더 필요해요.2. 종속관계?
'26.5.31 6:13 AM (175.123.xxx.145)원글님은 지인에게 정신적으로 종속당했나요?
스스로 사고할 의지가 없으신가요?3. 음
'26.5.31 6:13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지인이 그러건 말건 왜 신경 쓰나요
내 상황에 맞게 내가 선택해야죠. 괜히 본인의 두려움을 지인 핑계 대지 말아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지인때문에 잠 설칠 여유가 있으신가요.4. ....
'26.5.31 6:18 AM (118.235.xxx.130)이런 분은 모든 걸 다 남탓할 사람
5. ??
'26.5.31 6:26 AM (211.234.xxx.249)핑계가 심하시네요.
6. 쯧쯧
'26.5.31 6:26 AM (117.110.xxx.137)가스라이팅 당하는줄도 모르고
7. 엥
'26.5.31 6:35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저 아래 '불행한 이는 왜곡된 해석을 한다'는 글이 있어요
8. ㅇㅇ
'26.5.31 6:44 AM (211.241.xxx.192)그 사람은 왜 나에게 이런 말을 할까? X
나는 왜 그 사람의 말이 신경이 쓰일까?O9. ...
'26.5.31 6:45 AM (115.22.xxx.169)아니,난 일을 해야해. 라고 말하면됩니다
지인에게 설득될까봐 두려운거면 본인도 사실 그럴맘이 크지는않는거죠뭐
하기싫은 자기마음을 정확하게 보기싫어 저사람때문이라고 하는.
그냥 그사람이 없었어도 님은 지금과 똑같이 겁내고 주저하고있었을거예요.
자기자신의 약한마음한테 말한다고 생각하면서 지인한테 말해보세요.
아니 난 일을해야해. 라고요.10. 아이고
'26.5.31 6:51 AM (116.34.xxx.24)누군가에게 의존하려는 것
남탓 버리셔야 원글에게 성장이 있어요
그 지인이 칼 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취업 방해도 아니고
그 말에 흔들리는 건 본인 자신입니다
그 사람이 뭐라고하든 준비해서 일 시작하시면 될일
왜 내가 일 못구히고 집애있는 걸 묘하게 남탓으로 돌리네요
그 지인은 그 집이 알아서 하겠죠 영향받는 자신을 돌아보세요11. ㅇㅇ
'26.5.31 6:52 AM (14.5.xxx.143)남 핑계대지 마시고 당장 일자리 알아보세요
12. ㅇㅇ
'26.5.31 7:03 AM (118.235.xxx.80)원글님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고 행동해서 독립할때까지
곁에 두지마세요
원글님은 전업을 해야하는 이유를 지인에게서 찿는거예욪.
지금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할수없다 생각하시면 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