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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세정 박기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최종 사전투표율이 23.51%를 기록했다. 4년 전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준으로 지방선거 기준 역대 최고치다. 사전투표 참여자 수도 지방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1049만 8411명이 참여했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2014년 6회(11.49%) 이후 2018년 7회(20.14%), 2022년 8회(20.62%)로 지방선거마다 최고치를 경신해 왔고, 이번에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