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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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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집 보러 갔다가……

거지 조회수 : 5,662
작성일 : 2026-05-30 16:56:40

부동산 중개인이 외모도 깔끔하고 느낌이 괜찮았어요.

남편과 절 보곤 "시세는 알고 오신거죠?" 하더라구요? 잉???????

중개는 참 차분히 잘하던데..... 

다른곳과 계약 했습니다 ㅎㅎㅎㅎ

IP : 124.53.xxx.3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30 5:01 PM (211.36.xxx.90)

    시세는 알아보고 왔느냐가 왜 거지취급이에요?
    대충은 아나 확인해야지 모르면 설명해야되잖아요
    열등감있으신듯

  • 2. ㅎㅎ
    '26.5.30 5:03 PM (124.53.xxx.35)

    말투랑 뉘앙스를 보면 모르나요……
    부동산 거래를 여러번 해봤지만 첨 듣는 말이라서요^^

  • 3. 예민
    '26.5.30 5:04 PM (211.234.xxx.249)

    저도 저 언행만으론 님이 예민하신듯요
    요새 많이 올랐으니 시세는 알고오셨냐라는것 아닐까요?
    그날 원글님 차림새가 별로였나요?
    저도 중개사들 안좋아합니다만 저 언행만으로는 좀...

  • 4. 글쎄요
    '26.5.30 5:04 PM (117.110.xxx.20)

    말투와 뉘앙스 때문이라면, 그건 듣는사람이 그리 들으면 할수 없는거죠.

  • 5.
    '26.5.30 5:04 PM (175.213.xxx.244)

    그저 네고하지 말란 말인데..

  • 6. ...
    '26.5.30 5:04 PM (58.140.xxx.145)

    근래에 많이 올라서 그렇게 말한 것 아닐까요
    처음 보는데 거지취급할만큼 뭔가가 있었을까요

  • 7. ...
    '26.5.30 5:04 PM (58.79.xxx.138)

    저도 원글 자격지심인거같은데요 ㅎ
    시세는 알고오신거죠?
    이게 거지취급이에요????

  • 8. ..
    '26.5.30 5:05 PM (115.136.xxx.96)

    그런 얘기도 못하나요?? 예민하시네요

  • 9. 저도
    '26.5.30 5:06 PM (175.208.xxx.164) - 삭제된댓글

    별로 이상하지 않은데요.

  • 10. 그런가요?
    '26.5.30 5:06 PM (124.53.xxx.35)

    ㅎㅎㅎ 그럼 제가 예민한가 보내요~~

  • 11. 네?
    '26.5.30 5:07 PM (61.98.xxx.185)

    그 말가지구요? 마니 예민하신듯

  • 12. 시세
    '26.5.30 5:11 PM (124.53.xxx.35)

    시세도 모르고 집을 보러가는 사람이 있나요?
    제가 듣기론 너무 황당했거든요…

  • 13. ...
    '26.5.30 5:11 PM (58.140.xxx.145)

    ㅎㅎ 인정도 잘하시니 쿨하세요
    잊어버리세요

  • 14. 조심스레
    '26.5.30 5:12 PM (175.113.xxx.65)

    말 그대로 여기 시세 아냐고 물어본거지 거지 취급한 건 아닌데요 중개사가 말을 좀만 유연하게 했음 그게 아쉽지 원글이 예민하고 꼬아 본 것 같아요

  • 15. ...
    '26.5.30 5:12 PM (211.234.xxx.91)

    저는 부동산갈때
    그 얘기 들은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네 대강요
    하고 대답하고 설명 좀더 듣고요
    원글이 너어어어어어어무 예민하네요
    거지가 여기서 고생하네요

  • 16. 그당시
    '26.5.30 5:12 PM (203.128.xxx.74)

    분위기 상황은 당사자가 느끼는게 정확하겠죠
    요즘 같은때 모르고 갔을까....
    설사 모르고 갔어도 알려주면 되는거지 하는일이 그건데...

  • 17. ...
    '26.5.30 5:12 PM (58.140.xxx.145)

    며칠사이에 저희동네는 1억이 올랐어요
    아마도 거기도 얼마인지 모르지만 한두달사이에 올라서일수도

  • 18. 자극적
    '26.5.30 5:17 PM (124.53.xxx.35)

    웃자고 쓴 글인데…… 제가 너무 자극적으로 글을 썼나봅니다.
    진짜 거지는 아닙니다 ㅎㅎㅎ

  • 19. ㅇㅇ
    '26.5.30 5:22 PM (211.58.xxx.111)

    거지 취급은 아닌거 같은데요.
    완전 확대해석이네요.
    대세 상승장에 토허제로 실거래가 등록이 늦으니까 그렇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

  • 20. 제목
    '26.5.30 5:24 PM (124.53.xxx.35)

    제목을 바꾸면 덜 혼나려나요??

  • 21. ㅇㅇㅇ
    '26.5.30 5:28 PM (120.142.xxx.17)

    저도 세컨하우스로 유명한 곳 부동산에서 땅 가격은 알고 왔냐고 부동산에서 그리 해서 다른 부동산 가서 계약 했어요. 그래서 원글님 기분 알아요. 저흰 당시 평당 200짜리 땅 사서 건축까지 20억 들었어요. 말 한마디로 고객을 놓친거죠.

  • 22. ㅇㅇ
    '26.5.30 5:29 PM (211.58.xxx.111)

    넵..제목이 완전 침소봉대입니다요

  • 23. ...
    '26.5.30 5:31 PM (219.255.xxx.142)

    듣기 따라서 기분 나쁠수 있는데요.
    백화점 고가 매장서 물건 보여 달랬더니 얼만지는 아시죠?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나쁜 의도는 없다고 생각하고 요즘 많이 올라서 그건 알고 왔느냐 뭐 이런 뜻 같은데, 듣는이로 하여금 해석하게 만드는화법이 좋지는 않지요.

    저라면 허허 웃고 요즘 많이 오른건 알아요 뭐 이정도 대꾸하고 잊어버리겠어요.

  • 24. 근데
    '26.5.30 5:32 PM (211.234.xxx.149)

    님 때문에 억울한 분들 꽤 많을것 같아요 ㅎ
    입 꾹 닫

  • 25.
    '26.5.30 5:33 PM (124.53.xxx.35) - 삭제된댓글

    윗님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 26. 142님
    '26.5.30 5:35 PM (124.53.xxx.35)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2쿡 무서워요ㅎㅎㅎ

  • 27.
    '26.5.30 5:37 PM (125.181.xxx.149)

    여기 손님상대하는 사람 많아 발끈하나봅니다.
    물건 가격도 모를까봐 몆억대사는데.ㅋㅋ

  • 28.
    '26.5.30 5: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봅니다.

  • 29.
    '26.5.30 5:40 PM (221.138.xxx.92)

    위례 집값이 비싼곳인가요?
    비싸든 싸든,
    그냥 할 수 있는 말 같은데...

  • 30. ..
    '26.5.30 5:43 PM (121.137.xxx.171)

    집 사는 거 큰 일인데 저런 말로 흔들릴 수 있군요.
    다른 부동산이 더 좋은 물건이 있었나보네요.
    중개사분들도 고객들 니즈 잘 파악해야지 손님 놓치네요.
    위례 부동산은 매수세 어떤 지 궁금하네요.
    진짜 대세 상승장이예요?

  • 31. ㅡㅡㅡ
    '26.5.30 5:55 PM (118.235.xxx.28)

    원글 예민한거 아니에요
    말뽄새가 더러운거 맞아
    가격 얼마다하면 되는걸
    최근 매매할 집 보러 많이 다녔지만
    저런 말투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한달새 2억 오른 지역에서도 저렇게 말안해요

  • 32. ㅡㅡ
    '26.5.30 5:56 PM (115.21.xxx.2)

    그럼 시세도 모르고 왔겠어요?
    라고 해어야죠.

  • 33. 답글
    '26.5.30 6:02 PM (175.213.xxx.37)

    여기 비슷한 업 하는분 많은가 봐요 옹호하는 댓보니
    그 업자는 말 조심성이 너무 없네요 말로 들어온복 차는 스타일
    진짜 부자들 상대하는 서비스업 사람들 얼마나 조심하고 예의바른데요

  • 34. 아 진짜
    '26.5.30 6:06 PM (124.53.xxx.35)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진짜 야단만 맞고 내가 열등감이 있었나 하고 심각하게
    고민함요 ㅎㅎㅎ

  • 35. 트램
    '26.5.30 6:21 PM (58.143.xxx.28)

    위례에 트램때문에
    최근에 많이 오른거 아닌가요?

    한동안 상승이 지지부진했는데
    갑지기 트램으로 확 올라서
    예전의 그 가격대로 생각하고 온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게 아닐까하는

  • 36. ㅁㅁ
    '26.5.30 6:38 PM (222.100.xxx.51)

    네 대강 알고 왔죠. 이러고 넘어갈 일
    열폭같이 느껴짐

  • 37. ...
    '26.5.30 7:06 PM (211.234.xxx.181)

    위례주민인데..
    안 오르고 지지부진하다가 최근에 확 올랐어요
    트램도 완공되고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해서

  • 38. ㅎㅎ
    '26.5.30 7:23 PM (124.111.xxx.15)

    불편하실 수 있고 그래서 다른 중개인하고 계약하실 수도 있죠. 계약 후에도 기억에 남을 정도면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아요. 그 중개인은 말 한마디로 계약 날렸네요.

  • 39. 저도
    '26.5.30 8:03 PM (220.72.xxx.108)

    저도 최근 같은 경험 했어요.
    2주전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엄마와 힘든시간 보내던 중 엄마가 도저히 그집에 못살겠다 해서 인천살던 엄마랑 서울에 집을 보러 갔어요.
    인천에서 왔다니 무시하는 투로 돈이 준비됐냐 얼마나있냐 묻더라구요.정말 기분 나빴어요. 엄마가 지금 멍한데 거기다 대고 하도 그래서 제가 갑자기 아빠돌아가셔서 일단 동네라도 보려고 왔다니 조금 수그러지더군요. 정말 서울 제일 저렴한 지역 갔는데 우리서울은 서울은 어찌나 그러던지 저는 서울 마용성 신축 있어서 안다 하니 거들먹거림 쑥 들어가더군요. 솔직히 너무 속물적이고 기분 나빴어요.

  • 40. 초반댓글
    '26.5.30 9:29 PM (210.183.xxx.68)

    볼만하네요 부동산업 하면서 손님 수준 재보고 함부로 하는 걸 기본으로 깔고 하는 분들인가요? 서비스업 아 다르고 어 달라서 말조심해야죠. 원글님이 분위기나 뉘앙스 뭔가 느낀 게 있어서 그러는걸텐데 당장 예민하다고 난리라니.

  • 41. ,,,,,
    '26.5.30 10:04 PM (110.13.xxx.200)

    영업하는 사람이 기본이 안되있네요.. ㅎ

  • 42. 경험
    '26.5.30 10:25 PM (124.53.xxx.35)

    불편했던 제 경험을 아무생각 없이 올렸다가
    매운맛 제대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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