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만 있고 남편이랑 그냥저냥 사는분들이요

ㅇㅇ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6-05-30 14:57:41

좀 외로운가요? 

친구나 모임같은 거 많이 하는분들은 다른가요?

물론 사바사 이긴 해요. 안그런 분들도 분명 있어요 

 

직장에서 중년여자분들 많이 보는데 유독 얘기할 기회만 나오면 가만히 못있는 분들이 나중에 보면 이케이스가 많더라구요.. 뭐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남편이랑 대화 거의 안하는거야 이해해요

아직 어색한 사인데 좀만 한가하면 어제본 티비얘기 연예인 누가 어쩌더라 종편예능얘기. 어김없이 나오는 자기 가족사얘기..

들어주다 포기하고 대꾸 안하면 그제서야 입다물고

어떨땐 좀 안쓰럽다가도 친구를 만들던지 하지 왜 직장에서 저럴까 싶어요

 

 

 

IP : 106.101.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3:00 PM (1.236.xxx.121)

    성격이죠
    내 얘기 잘 안해요

  • 2. ㅇㅇ
    '26.5.30 3:03 PM (106.101.xxx.65)

    그르게여 이런분들은 82에만 계시는듯ㅎ

  • 3. 네네
    '26.5.30 3:06 PM (211.206.xxx.191)

    어들이야 남의 남편이고
    남편도 넘의 편이고 그러려나 하고 살아야죠.
    나이 먹으나 외롭긴 하네요

  • 4. ...
    '26.5.30 3:22 PM (211.169.xxx.199)

    제가 주변에 온통 남자밖에 없는데 좀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ㅠ 그런데 자매 많은 친구들도 말 많은건 똑같던데요.
    사람 성격 나름인듯요.

  • 5. 전혀요~
    '26.5.30 3:25 PM (118.235.xxx.207)

    딸만 있는분 못보셨군요

  • 6. ...
    '26.5.30 3:26 PM (59.5.xxx.89)

    나이 드신 분들 말 많은 건 외로움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할일 없고 시간은 많고 한가해서요

  • 7. 사람나름
    '26.5.30 3:33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등산하면서 안내버스 타고 혼자 잘 다니는 언니들 많이 만났거든요.
    잘 통하는 분들 나중에 알고보면 대개 아들 한둘 둔 엄마들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분들 보면 긴 말도 별로 없고 자기 얘기 딱히 늘어놓지도 않고
    혼자 씩씩하게 여기저기 잘 다녀요. 테토녀들
    그래서 저도 많이 배워요. 아 이게 내가 갈 길이구나 ㅎㅎ
    말 많은 사람들 대부분은 평소에도 말이 많아서 관성대로 집이든 직장이든 주구장창 말이 많은 거예요.

  • 8. 사람나름
    '26.5.30 3:35 PM (123.214.xxx.154)

    제가 등산하면서 안내버스 타고 혼자 잘 다니는 언니들 많이 만났거든요.
    잘 통하는 분들 나중에 알고보면 대개 아들 한둘 둔 엄마들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렇게 살 구멍을 찾았구나 싶어서요 ㅎㅎ
    이분들 보면 긴 말도 별로 없고 자기 얘기 딱히 늘어놓지도 않고
    혼자 씩씩하게 여기저기 잘 다녀요. 테토녀들
    그래서 저도 많이 배워요. 아 이게 내가 갈 길이구나
    말 많은 사람들 대부분은 평소에도 말이 많아서 관성대로 집이든 직장이든 주구장창 말이 많은 거예요.

  • 9. ..
    '26.5.30 3:38 PM (116.37.xxx.163)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네요.
    딱 그 조합 가정인데 혼자 조용히 있는게 너무 좋아요.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고 혼자 재밌는거 잘 찾아 다니고 타인과 말 거의 안해요.

  • 10. ..
    '26.5.30 3:39 PM (116.37.xxx.163)

    일반화의 오류네요.
    딱 그 조합 가정인데 혼자 조용히 있는게 너무 좋아요.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고 혼자 재밌는거 잘 찾아 다니고 타인과 말 거의 안해요.
    가끔 만나는 친구(딸엄마) 수다 들어주느라 너무 힘들어요..ㅎ

  • 11. 딸많은
    '26.5.30 4:05 PM (203.128.xxx.74)

    우리엄마 하루종일 얘기하십니다
    형제들끼리 그래요 우리엄만 기가 다 입에 몰려있다고....
    아들딸 여부 상관없어요

  • 12. 그냥
    '26.5.30 4:09 PM (118.235.xxx.208)

    입을 가만히 못 두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공백을 못 참음

  • 13. 아들 둘맘
    '26.5.30 4:46 PM (1.237.xxx.195)

    모임에서 떠드는 것 싫어서 남편과
    조용히 종교, 취미생활합니다. 모임 한 개도 없어요.
    불안의 강도가 높을수록 떠들어야 되니 성격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57 제가 오늘 보험비교표를 만들려고 해요 ㅇㅇ 08:41:31 3
1814456 올리브영 미국 첫 지점 ㅇㄹ 08:37:00 101
1814455 5.18명단 못밝히는 이유는 ... 4 ㅇ ㅇ 08:29:21 356
1814454 미국 이민생활 정말 어렵네요 어려워도 너무 어렵네요 1... 08:28:36 433
1814453 중1아이 영어학원선택..조언을 구합니다!! 1 조언.. 08:26:43 63
1814452 오전에 운동하면 기미나 잡티 1 ... 08:23:17 219
1814451 삼전 닉스 별빛아리 08:19:23 404
1814450 알레르망 같은 회사들이 삼전닉스 주식에 투자 5 의문 08:18:09 558
1814449 이준석 줄 올린 인간 13 .., 08:09:57 718
1814448 자매많은집 아들들 성향요 2 Op 08:06:36 412
1814447 거실 벽시계는 소파 맞은편에 달면되나요? 2 ㅇㅇ 08:05:56 199
1814446 플러스를 만드는사람 마이너스가 되는사람 .. 07:55:02 286
1814445 미장 레버리지 수익이 좋은데 매도 팁 있나요? 1 미장 레버리.. 07:45:20 317
1814444 남편이랑 산보 하면서 하루를 마감하면 4 매일 07:24:46 1,535
1814443 유선전화기, 부모님 사용하실것인데 추천부탁드립니다 부모님댁에서.. 07:18:49 190
1814442 결국 노후는 자녀들의 독립에 결정되네요 7 서글픈현실 06:59:25 2,026
1814441 김영훈 “초과이익, 기여한 사람들이 나누자는 것…공산주의 아냐”.. 10 ㅇㅇ 06:44:16 1,239
1814440 82를 휩쓸었던 2 김장레시피 06:37:02 1,260
1814439 전 국민의 주식화 19 주식 06:27:09 3,462
1814438 전업을 부추기는 지인 30 심란 05:53:10 3,892
1814437 유시민작가에게 이재명,정청래,조국이란? 1 ... 05:41:42 578
1814436 명언 - 자신이 만든 한계의 벽 1 험께 ❤️ .. 04:05:51 938
1814435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은 무엇을 바라는가? 9 ... 03:46:18 2,065
1814434 불행한 이는 왜곡된 해석을 한다 5 03:13:24 1,131
1814433 샤넬 트위드는 크게 입나요? 꼭 맞게 입나요? 5 장군 02:44:53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