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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있고 남편이랑 그냥저냥 사는분들이요

ㅇㅇ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6-05-30 14:57:41

좀 외로운가요? 

친구나 모임같은 거 많이 하는분들은 다른가요?

물론 사바사 이긴 해요. 안그런 분들도 분명 있어요 

 

직장에서 중년여자분들 많이 보는데 유독 얘기할 기회만 나오면 가만히 못있는 분들이 나중에 보면 이케이스가 많더라구요.. 뭐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남편이랑 대화 거의 안하는거야 이해해요

아직 어색한 사인데 좀만 한가하면 어제본 티비얘기 연예인 누가 어쩌더라 종편예능얘기. 어김없이 나오는 자기 가족사얘기..

들어주다 포기하고 대꾸 안하면 그제서야 입다물고

어떨땐 좀 안쓰럽다가도 친구를 만들던지 하지 왜 직장에서 저럴까 싶어요

 

 

 

IP : 106.101.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0 3:00 PM (1.236.xxx.121)

    성격이죠
    내 얘기 잘 안해요

  • 2. ㅇㅇ
    '26.5.30 3:03 PM (106.101.xxx.65)

    그르게여 이런분들은 82에만 계시는듯ㅎ

  • 3. 네네
    '26.5.30 3:06 PM (211.206.xxx.191)

    어들이야 남의 남편이고
    남편도 넘의 편이고 그러려나 하고 살아야죠.
    나이 먹으나 외롭긴 하네요

  • 4. ...
    '26.5.30 3:22 PM (211.169.xxx.199)

    제가 주변에 온통 남자밖에 없는데 좀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ㅠ 그런데 자매 많은 친구들도 말 많은건 똑같던데요.
    사람 성격 나름인듯요.

  • 5. 전혀요~
    '26.5.30 3:25 PM (118.235.xxx.207)

    딸만 있는분 못보셨군요

  • 6. ...
    '26.5.30 3:26 PM (59.5.xxx.89)

    나이 드신 분들 말 많은 건 외로움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할일 없고 시간은 많고 한가해서요

  • 7. 사람나름
    '26.5.30 3:33 PM (123.214.xxx.154) - 삭제된댓글

    제가 등산하면서 안내버스 타고 혼자 잘 다니는 언니들 많이 만났거든요.
    잘 통하는 분들 나중에 알고보면 대개 아들 한둘 둔 엄마들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분들 보면 긴 말도 별로 없고 자기 얘기 딱히 늘어놓지도 않고
    혼자 씩씩하게 여기저기 잘 다녀요. 테토녀들
    그래서 저도 많이 배워요. 아 이게 내가 갈 길이구나 ㅎㅎ
    말 많은 사람들 대부분은 평소에도 말이 많아서 관성대로 집이든 직장이든 주구장창 말이 많은 거예요.

  • 8. 사람나름
    '26.5.30 3:35 PM (123.214.xxx.154)

    제가 등산하면서 안내버스 타고 혼자 잘 다니는 언니들 많이 만났거든요.
    잘 통하는 분들 나중에 알고보면 대개 아들 한둘 둔 엄마들이라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렇게 살 구멍을 찾았구나 싶어서요 ㅎㅎ
    이분들 보면 긴 말도 별로 없고 자기 얘기 딱히 늘어놓지도 않고
    혼자 씩씩하게 여기저기 잘 다녀요. 테토녀들
    그래서 저도 많이 배워요. 아 이게 내가 갈 길이구나
    말 많은 사람들 대부분은 평소에도 말이 많아서 관성대로 집이든 직장이든 주구장창 말이 많은 거예요.

  • 9. ..
    '26.5.30 3:38 PM (116.37.xxx.163)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네요.
    딱 그 조합 가정인데 혼자 조용히 있는게 너무 좋아요.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고 혼자 재밌는거 잘 찾아 다니고 타인과 말 거의 안해요.

  • 10. ..
    '26.5.30 3:39 PM (116.37.xxx.163)

    일반화의 오류네요.
    딱 그 조합 가정인데 혼자 조용히 있는게 너무 좋아요.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고 혼자 재밌는거 잘 찾아 다니고 타인과 말 거의 안해요.
    가끔 만나는 친구(딸엄마) 수다 들어주느라 너무 힘들어요..ㅎ

  • 11. 딸많은
    '26.5.30 4:05 PM (203.128.xxx.74)

    우리엄마 하루종일 얘기하십니다
    형제들끼리 그래요 우리엄만 기가 다 입에 몰려있다고....
    아들딸 여부 상관없어요

  • 12. 그냥
    '26.5.30 4:09 PM (118.235.xxx.208)

    입을 가만히 못 두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공백을 못 참음

  • 13. 아들 둘맘
    '26.5.30 4:46 PM (1.237.xxx.195)

    모임에서 떠드는 것 싫어서 남편과
    조용히 종교, 취미생활합니다. 모임 한 개도 없어요.
    불안의 강도가 높을수록 떠들어야 되니 성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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