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체 생리현상 말하는 것이 싫은데요

싫은 마음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26-05-29 22:58:21

변비, 생리, 치질수술 이런 것들 다른 사람들, 친구든 누구든 얘기하기 싫어서 안 하거든요. 

 

아까 챗지피티에게 82쿡 검색시 여러 단어 조합으로 검색하는 법 물어봤더니 '82cook.com 일본 3개월' 이런 식으로 하라면서 예를 들어준 것이 '82coom.com 치질 치핵'이래요.  제가 의료상담했던 것을 콕 집어서 예를 들어준거에요. 얼마나 기분 상하던지요.  이때는 의료 상담 아니니 비밀 지켜줘야죠.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제 여동생이 변비가 심한데 만날때마다 그 이야기를 세세하게 말하는 게 듣기 싫은 제가 성질 더러운 건가 해서요. 저와 있을 때 한 번만 말하면 들어주겠는데 남동생과 셋이 만날때도, 제 남편과 셋이 만날 때도 계속 자기 변비때문에 어떻게 힘들다고 말 하는거에요. 남편앞에서 말 할 때는 듣기 싫을 뿐 아니라 좀 민망하고요. 

 

50살 넘으면 이런 얘기는 아무렇지도 않아야되는게 맞나요. 

IP : 1.229.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생이 주책
    '26.5.29 11:22 PM (223.38.xxx.199)

    남 변비 얘기 세세히 듣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더구나 형부 앞에서요?
    내 자식도 아니고

  • 2. 프린
    '26.5.30 12:05 AM (183.100.xxx.75) - 삭제된댓글

    Ai는 그간 물었던 내용을 첨언해서 하는듯해요
    챗지피티하고도 하도 싸워서 제미나이로 갈아탔는데 얘도 하루걸러 싸우고 있는데요
    틀리고 엉뚱한 말과 거짓말을 하는 것이 나쁘고 부끄러운 것이라고 너 짜증난다고 한번했더니 그다음 틀려서 짜증날때마다 틀리고 엉뚱한 말과 거짓말을 하는 것이 나쁘고 부끄러운 것을 모토로 해야하는데 죄송하다느니 이러면서도 맨날 틀려요
    제가 한말 인용하며 사과햐는게 더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데 매일 저렇게 말해요
    더러운건 저도 싫긴한데 가까운사이면 더러워하면 말안하니까 그렇게 그냥 넘겨요
    근데 이런건 나이들어서는 아닌거 같고 젊어서도 그런얘기 편하게 하는 사람은 하고 싫어하는 사람있고 한거 같아요

  • 3.
    '26.5.30 6:29 PM (121.167.xxx.120)

    둘만 있을때 변비 얘기 하지 말라고 하고
    하루에 우유 두유 단백질 음료중 하나 200미리 마시고 하루 세끼 중 두끼는 밥 다른 반찬 육류 생선에 샐러드 한접시 먹으라고 하세요
    계속 먹으면 변비 없어져요

  • 4. 아뇨
    '26.5.30 9:47 PM (210.183.xxx.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극히 정상이에요 동생은 좀 눈치 없고 언니라고 아무말이나 다해도 되는 줄 아는 사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124 눈밑 지방재배치 하신분들 10 후기 2026/05/30 2,069
1814123 생물 쭈꾸미 딱 네마리 있는데. 4 u.. 2026/05/30 705
1814122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4 사전투표 2026/05/30 426
1814121 하정우 '주식 의혹' 묻는 시민과 말싸움에…한동훈 ".. 22 ㅇㅇ 2026/05/30 2,226
1814120 비례는 조국혁신당!! 찍고 왔어요. 29 .. 2026/05/30 1,525
1814119 원래 보리밥 맛있나요? 5 2026/05/30 1,164
1814118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가 언제인가요? 20 고은아 2026/05/30 3,489
1814117 미드 보면 입원실이 다 1인실인데 10 굿닥터 2026/05/30 2,271
1814116 풀빌라 수영장 물은 교체 주기가? 2 질문 2026/05/30 1,312
1814115 고등학생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데 뭘 먹여야 14 고민 2026/05/30 1,647
1814114 샘..질투 안나신다는 분들은 타고 나는건가요? 52 ... 2026/05/30 4,489
1814113 무인 탁구장 운영하는것 어떤가요? 9 질문 2026/05/30 1,247
1814112 종기 짜는것은 무슨과 병원으로? 12 엉덩이 종기.. 2026/05/30 1,408
1814111 저희 노모가 이재명같이 반만찍혀서 묻다가 30 같은상황 2026/05/30 3,220
1814110 독립운동가 후손 박찬대 후보 지지합니다 10 .... 2026/05/30 626
1814109 조국 되겠네요 ㅋㅋ자원봉사자 폭주중임 50 .. 2026/05/30 4,216
1814108 이재용 삼성 회장의 사전투표의 의미 17 ㅇㅇ 2026/05/30 4,117
1814107 여론조사를 없애야해요 ㄱㄴ 2026/05/30 486
1814106 그릇 와일드 스트로베리 어떤가요? 9 질문 2026/05/30 1,049
1814105 나솔 31기 맨 마지막 자막이 너무 좋아요 9 .. 2026/05/30 3,301
1814104 서울 교육감 누구 뽑을지.. 7 선거 2026/05/30 1,227
1814103 돈이 돈을 버는 시대네요 29 ... 2026/05/30 12,022
1814102 남편이 귀여워서 3 귀여워 2026/05/30 1,551
1814101 이재명 선거법 위반행위 40 .... 2026/05/30 2,457
1814100 불가리 회장? 개매너네요 11 개매너 2026/05/30 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