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 판결문의 내용 그대로 이 두 사진을 비교를 해 보시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바로 이거였는데 당시 언론이 한동훈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식으로 보도를 하면서 피의자가 피해자로 둔갑되는 일이 벌어졌고 최근에도 본인이 후보 선거 기간 중에 이 내용을 올렸다고 하네요 .
근데 지금 또 중요한 것은 저는 이거 되게 놀랐는데 판결문을 보면 당시 한동훈이 검찰에 제출한 전치 3 주 진단서 , 진단서를 떼서 낸 모양이죠 .
근데 요거에 대해서 법원이 어떻게 판단했습니까 ?
◇ 전혁수 : 네 . 법원에서 이 진단서를 믿을 수가 없다는 거죠 . 그 의사를 이제 불러 갖고 진술을 받았어요 . 증언을 받아서 떼어준 의사를 법원에 불러서 . .
근데 이제 여기 보면은 경부 전종인대의 염좌 및 긴장이 되게 어렵잖아요 .
소위 말하면 그냥 인대가 늘어나서 여기 염좌가 생겼다는 거예요 . 근데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 염좌가 일단 근본적으로 가장 흔한 증상이 출혈이 발생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
그 출혈이 발생한다는 거는 이제 소위 멍이 든다는 거죠 . 근데 법원에서 판단하기를 멍이 없다 . 그래서 염좌의 전형적인 증상이 없다 .
그리고 이 그 의사도 말을 하는 게 이게 우리가 인대라고 했는데 그 입력하는 코드가 있어 , 병명 코드에 이게 없대요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넣은 거라서 인대가 아픈 건 아닙니다라고 이 얘기를 한 거죠 .
◇ 전혁수 : 예 . 그러면서 한 얘기가 의사가 또 얘기를 해요 . 그럼 왜 이런 진단서를 떼줬냐 했더니 누르면 아프다 그랬대요 .
◆ 봉지욱 : 일종에 이게 보험사기 칠 때 허위 진단서 같은 건데 이거를 당시 현직 검사장이 예 본인이 폭행을 당했다면서 허위 진단서를 낸 것이 법원 판결문으로 드러났는데 .
어찌됐든 이 사건의 핵심은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채널 A 사건 수사를 방해하고 막으면서 한동훈 검사가 제대로 된 수사를 받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
◇ 전혁수 : 네 . 혐의를 형사적으로 어떻게 하는 게 애매하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 사안이 나오면 보통 감찰은 굉장히 세게 받습니다 . 근데 감찰조차 제대로 받지 않았어요 .
당시에도 쇼하고 자빠졌네싶더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