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빈좌석 많은데요
옆에 앉은 아저씨 쩝쯧 이 사이 뭐 빼는 소리에
참다가 자리 옮겼는데요
저 아저씨 자기 피한다고 좌절할까요?
여기저기 빈좌석 많은데요
옆에 앉은 아저씨 쩝쯧 이 사이 뭐 빼는 소리에
참다가 자리 옮겼는데요
저 아저씨 자기 피한다고 좌절할까요?
좌절이고 나발이고 내가 싫으면 피하는거죠
그런거까지 생가하나요ㅜㅜ
뭘 그런거까지 고민합니까.. 아무생각없을껄요.. 근데 티나게 바로앞은 좀 그렇고..전 끝자리가 좋아서 옮기긴 하거든요.
옆사람이랑 나란히 붙어있으면 거의 옮기는데요
원글님 귀여워요
좌절할까 봐 고민이라니 ㅎㅎ
전 제가 싫어서 피한다고 온몸으로 티내면서 피해요
쩍벌할 수 있다고 기뻐할듯
그정도 눈치있음 그런 소리 안 내요.
환승했는데요
앞사람이 작게 스피커로 유튭봐서
또 옮겼어요
저 요즘 너무 성질 ㅈ ㄹ 된 것 같아요 ㅠㅠ.
좌석 빈 곳은 왜 많아가지고는
그래서 다 눈치채겠지만 예의상
출입구쪽 붙어있는 지하철 노선도 보는척하고 바꿉니다 ㅜ
요새 지하철에 진상 너무 많아요. 지하철에서 그런 소리 내는 진상기분까지 고려해주지 마세요
저도 자주하는 고민이네요 ㅎ
내가 잘 앉아 있다가 옆에 냄새가 좀 나거나 뚱뚱한 사람이
앉으면 저 사람이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 그래서 마스크 꼭
챙겨 다녀요
그럴 땐 정차시 나와서
다음 칸으로 잽싸게 다시 들어갑니다.
제가 쓰는 방법이에요
민폐 끼치시는 분들은 고의성 없이 무신경
하신듯 해서 옆자리 분이 불편한지 그래서
자리를 바꾸는지 아무것도 아웃오브안중
일것 같아요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자리 바꾸세요 ㅎ
전 옆에 앉았던 사람이 자리 옮기면
편해서 더 좋아요 ㅎㅎ
그들도 냄새나고 소리나고 민폐인데 신경도 안쓰는데
내가 자리옮긴다고 신경쓰던지말던지 안물안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