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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유럽 덜더우면서 소매치기 적은 도시 어디일까요?

유럽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6-05-29 13:17:20

대학생 아이가  계절학기후

7월에 유럽간다는데요

덜더우면서 소매치기 적은도시 어디일까요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우선 생각했다는데요

 

관광지는 무조건 소매치기많을까요?

스페인 소도시는 소매치기 걱정 안해도 될까요?

10년전에 가족여행 갔다가  파리에서 소매치기 당했었거든요

그래서 파리는 가고 싶은데 소매치기 스트레스

때문에 못간다고 하네요

소매치기 적은 도시 나라 추천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22.108.xxx.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9 1:18 PM (210.96.xxx.10)

    동유럽이 덜 덥고 파리 런던보다 소매치기 적어요
    프라하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너무 좋았어요

  • 2. ....
    '26.5.29 1:21 PM (118.38.xxx.200)

    스페인도 소매치기 파리 못지 않아요.

  • 3. ...
    '26.5.29 1:24 PM (109.231.xxx.149)

    그나마 런던이 낫지요
    유럽은 나라가 아니라 도시로 정해야 하고
    생각한 나라들 이동거리 생각하라 하세요

  • 4. ---
    '26.5.29 1:25 PM (121.160.xxx.57)

    스페인 여름에 완전 더운데요... 이태리 만큼 더워요.
    스위스가 안전하죠. 시원하고요.

  • 5. ...
    '26.5.29 1:25 PM (106.101.xxx.192)

    저는 북유럽, 스위스에선 그나마 소매치기 걱정 덜하고 돌아다녔어요. 교통비가 비싸서 소매치기가 적더라구요.
    근데 스위스도 소매치기가 없진 않았어요.
    기차 기다리고 있는데 스위스인 사복경찰이 가방 조심하라고 경고하더라구요. 언니가 말이 너무 많아서 엄마랑 저랑 가방관리를 잠시 소홀히 하고 있었던 차라...

    파리, 이태리는 저도 다신 안가요. 가족이 한번 털린 경험도 있고, 초긴장 하느라 재미가 없었어요.

    친구가 스페인 사는데, 스페인은 지금 진짜 난리래요. 난민이 너무 많아서 치안도 나빠지고 소매치기도 너무 많고... 제 친구는 가방을 아예 안들고 다닌대요. 20년차 현지인인데도 관광객으로 오인(?)받아 타겟이 될까봐...

  • 6. 런던에
    '26.5.29 1:31 PM (115.164.xxx.149)

    딸래미 3년있다왔는데 각종 인종은 정신없이 다양한데
    소매치기 얘기는 없었어요. 나름 치안은 돌아가는 듯

  • 7. 그게
    '26.5.29 1:43 PM (1.227.xxx.55)

    덜 더운 건 그나마 런던이고
    소매치기 없는 건 크로아티아.

  • 8. ㅇㅇ
    '26.5.29 1:47 PM (121.178.xxx.39)

    파리를 올림픽 직후에 다녀왔는데 소매치기 없었어요
    지금은 다를까요
    마드리드 바로셀로나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니
    소매치기도 많겠죠

  • 9. ㅇㅇ
    '26.5.29 1:49 PM (121.178.xxx.39)

    지인은 스위스 가는 기차에서 다 털렸어요
    스위스가 안전하지는 않죠
    집시들이 그렇게 많은데요

  • 10. 저도
    '26.5.29 2:02 PM (223.38.xxx.59)

    저도 동유럽 추천해요
    소매치기 상대적으로 적고 파리보다 시원해요

  • 11. ...
    '26.5.29 2:10 PM (1.227.xxx.206)

    스페인은 낮에 못 나가고 런던도 덥고 동유럽이요

    로마 소매치기는 눈뜨고 코벨듯이 아주 겁없이 덤비는데

    다른 데는 가방 잘 간수하고 다니면 괜찮긴 했어요

    귀중품은 크로스백에 넣어서 앞으로 매고요

    이상한 짓 해서 정신없는 틈에
    훔쳐간다니까 조심하구요

  • 12.
    '26.5.29 2:17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

    독일과 헝가리 살다왔는데 소매치기 이야기는 많이 못들었어요.
    이탈리아갔을때 버스에서 아기안은 집시여자가 내가 보는데도 내호주머니로 손을 넣길래 손을 때려줬네요 ㅠ.
    같이간 남편의 동료 부인은 지하철에서 홀라당 다 털리고.
    여행내내 긴장했었어요. 여러 나라중 이탈리아가 제일 심했던것 같아요.

  • 13. 긴장
    '26.5.29 2:29 PM (114.202.xxx.181)

    프랑크푸르트랑 부다페스트에서 살다 왔는데 소매치기 이야기는 거의 못들었어요.
    로마 여행갔을때 버스에서 내가 보는데도 아기안은 집시여자가 내 코트 호주머니로 손이 들어오길래 그손을 때려줬네요 . 씩 웃으면서 손을 빼더라구요.
    소매치기 여기저기 너무 많아 여행내내 긴장할 정도 였어요.
    유럽도 덥기는 매한가지지만 더워도 건조해서 우리나라 습도높은 여름이 아니라 대신 햇살이 화살이었던듯. 한낯만 피하면 다닐만 했어요

  • 14. 작년
    '26.5.29 2:29 PM (58.29.xxx.20)

    7월에 런던, 파리 다녀왔는데, 죽을만큼 더웠습니다. 해는 9시까지 떠있으니 해 지면 좀 선선해진다는 말도 헛말.. 계속 해가 떠있어서 계속 더웠어요. 무엇보다도 에어컨 없는데가 너무 많았어요. 있어도 아주 약하게 트나마나하게 틀어서 박물관, 미술관 진짜 찜통이었어요. 지하철도, 버스도 당연히 냉방이 안되었고, 베르사유에 갔다가 쪄죽을뻔... 에어컨은 유명무실 수준으로 나오고(설정온도 29도 수준) 인파에 떠밀리니 너무 더웠어요. 영국박물관, 루브르 다 마찬가지였어요.
    더운건 전 지구적 현상 아닐른지요.
    그나마 덜 더운데가 스위스 정도? 그래도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같은데 좋을거 같아요. 아님 스코틀랜드는 어떠실른지요?

    그리고 유럽 소매치기는 아무래도 대도시와 인파 몰려있는데가 조심스럽지 않나 싶네요.
    저는 파리, 런던, 스페인.. 다 소매치긴 안만났어요. 가방에 자물쇠 채워서 다니세요. 지갑도 끈으로 가방이랑 연결시켜놓고요.
    조심스럽지만 여름이라 좋은것도 있어요. 해가 늦게 지니 아무래도 밤이 위험한데 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안전한 느낌은 있어요.

  • 15. 윗님
    '26.5.29 3:19 PM (83.86.xxx.50)

    작년 7월 일주일간 유럽 heat wave가 있었고 그 후로 선선해졌어요. 대체로 다른 년도 보다 좀 더 시원한 여름이었구요. 제일 더울때 가셨나봐요.

    안 더운곳 찾을려면 그래도 영국 네덜란드 이쪽으로 가세요. 워낙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관광객 많으니 가방은 어디서나 조심하면 됩니다.

  • 16.
    '26.5.29 7:24 PM (222.236.xxx.112)

    날씨는 모르겠고, 얼마전 스페인 다녀왔는데
    소매치기 제일 많다고 해서 핸드폰 손목줄도하고
    옷은 멋안부리고 앞으로 매는 가방 매고 다녔는데
    소매치기가 티내고 다니는거 아니니 그랬겠지만
    소매치기 비스므리한 사람도 못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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