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씨드도 적고 2021년 고점에서 산 게 많아
이런 불장에 겨우 2배 수익이에요 (네 이것도 엄청난 거란 거 알고 감사해요)
신기하기도 하고 수억 수십억 번 사람들 생각에 포모도 오다가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 그런데요
몇 주 전에 카카오 비롯 잡주들 싹 큰 손해로 손절하고
하이닉스 훅 떨어지기 직전 고점에 뒤늦게 6개 사고는
하락장에 한숨 쉬며 주식창 덮어놨다
요즘 보니 2주 만에 2백 정도 수익인 걸 보고
와... 하닉을 한 달 전에 산 사람은? 1년 전에 산 사람은 대체 얼마나 수익인 거야?
그러면서 궁금하네요
매 달 수백, 수천, 혹은 드물게 억대까지 수익이 느는 분들
요즘 어떤 마음이세요?
그동안 고생한 것 보상받는 기분?
내 인생에 행운이 드디어 찾아온 것 같은 기분?
로또 맞아 경제적 자유 얻은 기분?
아니면 다른 기분인가요?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