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6.5.28 7:43 PM
(221.138.xxx.92)
그러네요...
내가 친절하다고
넌 왜 안그래??라며 강요하시면 ㅈㄹ인거죠.
세상에 진짜 다양한 사람이 살아요.
2. 저랑 비슷
'26.5.28 7:44 PM
(121.159.xxx.153)
ISTJ 아니신가요???
3. 지랄맞은거군요.
'26.5.28 7:46 PM
(180.228.xxx.184)
남들에겐 티를 안내서 다행이듯요.
근데 밥 먹으라고 하면서 숟가락 안주고.. 이런 식이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숟가락을 주긴 줬는데 멀리 있거나 어디있나 찾아야 하거나..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여전히 지랄맞은가봅니다. ㅠㅠ
4. ㅇㅇ
'26.5.28 7:47 PM
(211.58.xxx.111)
근데 계좌번호는 사진으로 보내도 숫자 긁으면 복사되는데 왜 그걸 불편해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할줄 모르셔서 그런건가요..
5. ...
'26.5.28 7:48 PM
(180.70.xxx.141)
저도 원글님과 같은 성향인데
올해 50 되었는데
이젠 화가 나더라구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ㅎㅎ
이제 제 노력과 배려와 정성을
최소한의 사람에게만 쓰려구요
말로 생색도 내구요
노력과 배려와 정성도 품이 많이 드네요
6. ....
'26.5.28 7:50 PM
(118.235.xxx.101)
전혀 아니에요 우린 저런걸 매너라고 부르죠 저도 화딱지 납니다 똑같이 해주세요 에너지 아까움요
7. 네
'26.5.28 7:51 PM
(221.138.xxx.92)
제가 님 같은 성향이라 첫댓에 썼어요.
나이먹으니 이런 성향이 은근 내 주변을 피로하게 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이르렀거든요.
특히 가족들...
서운함도 잘 느끼고요.
적당히 배려하시고 에너지를 잘 비축하세요.
8. 계좌번호
'26.5.28 7:54 PM
(180.228.xxx.184)
사진을 긁어서 할 수 있군요. 그건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은행이름 쓰고 바로 계좌번호 쫙 적어주거든요. 그거 손대면 바로 이체로 넘어가니까요.
뭔가 상대방이 수고로움을 하게 하는거 그게 싫은가봐요.
사진을 텍스트로 바로 바꿀수 있다해도 뭔가 해야하는거잖아요. 그런게 좀 제가 걸리는 부분인가봐요
9. 아뇨
'26.5.28 7:55 PM
(211.234.xxx.66)
ㅈㄹ맞은거 아니고요
센스 있는거고 일머리가 있는거죠
저도 약간은 그렇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상대가 원글님같을땐
아 참 센스있다 나도 배워야지 감탄해요
10. ㅇㅇ
'26.5.28 7:56 PM
(211.58.xxx.111)
헐..진짜 모르셨군요.
사진에 찍힌 텍스트도 모두 복사되는 세상입니다 ㅠㅠ
11. ,,,,,
'26.5.28 7:58 PM
(110.13.xxx.200)
이해의 폭이 내기준 수준인거죠.
걍 다양한 인간들이 있다는걸 유념하고
그걸 기본으로 생각하시는 연습이 필요해요.
나와 같은 인간은 단한명도 없다!!!
그러니 나도 너무 세세하고 피곤하게 알려주지 않아도 된다.
저도 그런게 좀 있었는데 이젠 걍 편하게 합니다.
스스로 피곤하게 안하고 적당히 말하고 말아버림..ㅋ
생각보다 대충 말하고 대충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 나같지 않다는거~
나같길 바라는게 한편으론 욕심이라는거~
12. 0011
'26.5.28 7:59 PM
(222.236.xxx.173)
Ai 시켜요 사진에 대고 가운데 누르면 텍스트 전환 복사 되고 음식점도 말로 찾아줘 하면 찾아줘서 어떻게 주든 상관 없어요
13. 저도
'26.5.28 8:03 PM
(182.210.xxx.178)
사진 텍스트 복사된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14. ..
'26.5.28 8:06 PM
(61.72.xxx.121)
저랑 똑같네요
50넘어 남들처럼 살아요
첨에는 너무너무 불편하고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이젠 적응이 되어 아무렇지도 않아요
이년 걸렸어요
근데..가족들한테는.그냥 사랑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냥 좀더 신경써요
15. 죄송해요.
'26.5.28 8:16 PM
(106.101.xxx.200)
진짜 지랄맞나봐요.
Ai 시켜요 사진에 대고 가운데 누르면 텍스트 전환 복사 되고 음식점도 말로 찾아줘 하면 찾아줘서 어떻게 주든 상관 없어요
이 말이 잘 이해가 안되서... 말로 찾아줘 해야하고 사진 눌러서 택스트로 전환하고 복사해야하잖아요. 전 텍스트로 줘요. 텍스트 누르면 바로 이체로 넘어가잖아요.
여기다 속마음 써놓으니 좀 후련해요. 이런말 남한테는 한적이 없는데 여기서 계속.. 그래도 그건 좀 그런거
아닌가요... 라고 말하니까 제 속이 시원하네요. ㅎㅎㅎ
16. 단아
'26.5.28 8:17 PM
(221.141.xxx.155)
지랄맞은 성격일까요 라고 물으면
지랄맞은 성격 맞아요
배려 하는 사람 맞나요 라고 물으면
배려 하는 사람 맞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나처럼 안한다고 화가 난다는건 다른 이야기인것 같아요
17. 098
'26.5.28 8:23 PM
(14.40.xxx.74)
피곤한 분이네요
님 기준이 높고 편리하다고 남들까지 님 기준에 맞춰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18. 음
'26.5.28 8:26 PM
(223.38.xxx.195)
지랄맞은건 모르겠고
좀 힘든성격은 맞아요
세상에는 나와 다른사람들만 살고있거든요
나이 먹을수록 그래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19. ㅇㅇ
'26.5.28 9:20 PM
(112.166.xxx.103)
계좌번호 줄 때 옮겨 쓰다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대부분 통장 찍어서 주지 않나요?
수저는 받는 사람 자리에 놔줘야지
엉뚱한 데 놓는 거는 진짜 배려 없는거구요.
음식점은 장소와 이름 알려주면
본인이 지도 찿아서 주차할 자리랑 정확한 주소 찿아보면 되는거구요 이게 상대장이 상세히 알려줘도 본인이 찿아 보는 게 정확해요
20. 사람이 다 다르져
'26.5.28 9:24 PM
(115.143.xxx.50)
나같이 안한다고 화가나면 그거 지랄 맞는데 다들 그러고 살아요
속으로만 화나지 티내진않죠 아무감정없이 넘어가야하는데 쉽지않죠
21. 흠
'26.5.28 9:40 PM
(121.186.xxx.10)
사진 뒤집어지게 안 보내면 그나마 다행.
저는 댓글 쓰는곳에 계좌번호 적고 복사 후 지움.
계좌번호를 적어서 보내주면 좋죠
저는 그렇게 합니다.
사진 거꾸로 보내면 켑처해서 바르게 하고ㅡ아휴
저도 짜증 만땅입니다.
22. ...
'26.5.28 9:50 PM
(223.38.xxx.135)
밥을 떠서 입에 넣어주는 것까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신거네요. 남들은 그냥 밥상을 차려줬음 그걸로 되었다 하는거고요. 떠먹는 것은 당사자가 할 일이 맞을까요 아닐까요.
먹여주면 고마운 일이지만요. 당연히 그래야한다는 것은 아니죠.
23. ..
'26.5.28 9:55 PM
(27.125.xxx.231)
학교를 12년 다녀보았으면 꼼꼼함의 정도가 사람마다 천지차이라는 걸 아실텐데 이 나이까지 모든 사람이 나만큼 꼼꼼하길 바라시나요?
24. ....
'26.5.28 10:05 PM
(1.228.xxx.68)
남도 나와 같길 바라면 스트레스 받는건 결국 본인입니다
이세상엔 무심한 사람들이 한트럭이에요
서로 다름을 받아들여야 모두가 편안해집니다
똑같은걸 봐도 전부다 다르게 생각해요
25. 내가
'26.5.28 10:15 PM
(71.227.xxx.136)
남들에게 쉽고 편하게 친절과 배려를 베푸는건 좋아요
그런데 남들도 내가 하는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해야한다고생각하고 강요하고 화가 나는건 강요지요
모든사람들의 방식이 똑같을수도없고 다 다르다는걸 인정해야지요
26. ㅁㅁ
'26.5.28 10:29 PM
(222.100.xxx.51)
원하지 않을 때 정보를 너무 자세하고 많이 주면 그것도 싫어요.
그리고, 자기 기준으로 남을 배려없다고 화내는 것도 저는 싫어요.
저도 일하며 그런 사람 많이 만나지만,
모두 다르니까, 능력치도 다르고....그냥 넘어가요.
저도 누구의 기준에서는 떨어지는게 분명 있거든요
27. 사진
'26.5.28 10:32 PM
(1.229.xxx.73)
계좌번호는 사진으로 보내면 오기 확률이 줄어들고요
지명과 음식점 이름만 있으면 네비 검색 바로 되고요.
예로 든 사항들은 원글님이
시간 낭비가 심하다고 느껴져요
28. ㅇㅇㅇㅇㅇ
'26.5.28 10:38 PM
(221.147.xxx.20)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그게 다 틀린 게 아님을 인정하는 되는 여유로움...그게 어른인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기준이 까다롭다보니 나이가 들수록 더 불만과 불평이 많아진답니다.
물론 자기 수준에서요
나의 헛점, 나의 단점을 객관적으로 보고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지세요 제발
모두가 날 서 있고 모두가 화를 잘 내는 사회에 살다보니
상처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서로가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살게 되는 것 같아요
정신과는 문전성시고요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남의 헛점을 지적하는 것보다 두 배는 더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해줘야 상처받지 않을 거에요 그게 가족이라도요
29. 그거
'26.5.28 10:42 PM
(59.7.xxx.11)
일머리 없고 생각없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원글님이 똑똑하신거에요.
사람이 다 같지 않더라구요.
너무 답답해하지 마시고, 모자란 사람들 그냥 안타까워하세요...
30. 음
'26.5.28 10:45 PM
(58.225.xxx.208)
그런거 그렇게 중요한가요?ㅠ
님이 정확히 편하게 루트 안정해줘도
다 알아서 갑니다.
조금 자세히 알려준다고 해도 고마울것도 없고
덜 알려준다해도 욕할일 아니 세상인게
핸폰 열어 검색만해도 좌르르 열리는 세상이에요
31. 음
'26.5.28 10:49 PM
(58.225.xxx.208)
본인이 수고롭게 자세히 알려주고
왜 너는 나한테 자세히 안 알려주냐 인데.
님이 자세히 안 알려줘도 다 알아서 찾아해요
32. ..
'26.5.28 11:02 PM
(210.219.xxx.142)
원글님과는 다르지만 저도 지랄맞은 성격인데요. 남들에겐 친절해요. 욱하지만 티내지 않고, 내 지랄맞음이 속에서 올라오게 하는 분들과는 선을 긋고 맙니다.
그런데요, 그게 집에선 잘 안되잖아요. 내 기준에 안 맞으면 ‘왜 이렇게밖에 못하나’가 말이든 표정이든 바로 튀어나고. 그래서 저도 남편을 많이 잡았었어요. 애한테도 불쑥불쑥 올라오고.
언젠가부터는 그런생각이 들어요. 내 속을 긁어도 남들한텐 잘하고 가족에게만 유독 뭐라하는 게 좀 미안해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가족한테 더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남들한테는 예전만큼 친절하게 해주지 않아요. (그래도 남들은 제가 천사인줄 압니다;; 남편이 신혼초에 지킬하이드냐고;; 전 그정도로 극과 극이었어요.이젠 그 극과 극이 중간으로 많이 깎였지만. )
그리고 원글님도 남들한테 그렇게까지 해주지마세요. 남들이 편해질수록 원글님 속만 더 지랄맞아질 거예요. 그냥 대강대강 편하게 사세요~
33. ㅇ
'26.5.28 11:04 PM
(211.235.xxx.89)
전 그렇지 못해서 원글님같은 사람들을 대단해하고 좋아합니다. 저같이 센스없는 사람이 답답해도 티내지않는다면 당신은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입니다. 저같은 사람을 한심하게 바라보고 짜증낸다면 당신은 기피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