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 키우고 있는데 너무 아까운 기회 비용같아요
남편 수입 재산으로 먹고 살만 하지만
나를 위해서는 직장 다니면서 사대보험 납입되고
퇴직금도 쌓이고 돈도 벌어서 나한테 투자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거 안하는 분들은 정말 넉넉하거나
그런거겠죠??
아이만 키우고 있는데 너무 아까운 기회 비용같아요
남편 수입 재산으로 먹고 살만 하지만
나를 위해서는 직장 다니면서 사대보험 납입되고
퇴직금도 쌓이고 돈도 벌어서 나한테 투자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거 안하는 분들은 정말 넉넉하거나
그런거겠죠??
일하고 싶어도 취직이 어렵죠
눈낮추면 취직은 금방이죠
경력 단절되면 따로 공부해야 해요 취직 어려워요
퇴직금도 쌓이지만 국민연금이요..
50대 넘어서까지 계속 맞벌이한 부부들은
국민연금만 350만원 넘게 받으니까요.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늦게까지 맞벌이한 부부
사대보험이 쌓이는 게 아니고, 국민연금이 쌓이는 거겠죠.
건강보험이야 남편 아래로 들어가니까 크게 상관없고, 고용이나 산재도 상관없고.
넉넉해서 일 안하는 사람도 있고,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 없어 그냥 있는 사람도 있죠.
저도 쉬다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진짜 국민연금, 퇴직연금 크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다니는 동안엔 실비도 넣어주고 아파도 병가도 쓸수있고 월급도 다 나오고 남편이나 시댁에 좀 떳떳해서 덜불려가도 되고 여자도 꼭 일할수있음 해야해요.
진짜 일할수있는거에 넘 감사하며 다녀요.
저는 프리랜서 인데 이게 일이 있다가 없다가 그렇고
집에서 일하니 좋은대신 지역가입자로 이거 저거 내니 이부분은 별로네요
4대보험이 큰 힘이되죠 그래서 적게라도 고정급여가 필요해요
우연히 일을 시작했는데 10년 넘었어요.
사대보험이 되니
국민연금이랑 퇴직연금이 그래도 꽤 되네요.
경제민주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외벌이 분들 부러워요
맞벌이하면서 동동거리는거 노동력으로 제수명 깎아먹기죠
요새는 주식으로 돈도 잘벌고
애들 건사하고 부업하고 전업도 너무 할거많죠.
저는 지금 직장다니지만 제 재산은 일 안할때 더 불린듯...
직장인들도 재테크 어마무시하게 한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섣불리 퇴직안하고
맞벌이 하죠.
어린이집 기저귀채워서 보내고
초1도 남편과 번갈아가면서 짧게짧게 육아휴직쓰고
(아빠와 번갈아 쓰는게 돈도 많이 받고요)
지금이라도 재취업하세요
그래서 쉬지말고 애 맡기고 일하란거죠
저도 애들 안키우고 일햇으면 어떨까.. 안그래도 나이드니 더 생각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