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는 너무 두리뭉실해서 잘 모르겠어요.
박경세와 보조작가는 서로 좋아한건가요?
깊은?관계는 아닌거고요?
아니면 그냥 인간적으로 좋아한건가요?
서로 좋아하거면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중간한 표정만 짓고 있는 박경세 컨셉이 이해가 안돼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는 너무 두리뭉실해서 잘 모르겠어요.
박경세와 보조작가는 서로 좋아한건가요?
깊은?관계는 아닌거고요?
아니면 그냥 인간적으로 좋아한건가요?
서로 좋아하거면 고혜진에게 사과 한마디 없이 이중간한 표정만 짓고 있는 박경세 컨셉이 이해가 안돼요.
보조작가는 그냥 성격이 그런 것 같고요
경세는 자기를 우쭈쭈 해주고 최고라고 하는 보조작가에게
끌림. 그래서 글도 술술술 잘 나왔죠.
이 끌림이 단순한 격려, 지지를 받아서가 아니라
남녀관계로 넘어갈랑말랑, 이미 살짝 넘어간?
고혜진은 남편으로서의 경세를 놓아주기로 하죠
사랑에 빠져서 마음껏 글을 쓰라고.
경세는 다른 여자와의 사랑 없이도 자기는 글 잘 쓸 수
있다고 보조작가를 잘랐구요.
(현실에서는 오히려 이혼하는 거 같던데)
동만도 사랑을 하니 에너지를 얻어서 글이 잘 풀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하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