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ㅇㅇ 조회수 : 284
작성일 : 2026-05-28 00:48:03

추가: 아 이새벽에 뭘 먹어.. 는 아니구요. 해외라 지금 오전시간입니다.

 

거의 24시간 된 거 같아요. ㅍㅍㅅ4로는 표현도 안되는 그보다 더 엄청난.

열도 펄펄 났고 뼈마디 쑤시고 막 이랬느데 이런 감기 증상은 지금은 다 괜찮아졌구요.

 

물이건 뭐건 액체류를 먹기가 아주 겁이날 정도네요.

뭘 잘못 먹은 건지를 몰라서, 일단 최근 먹은 음식들 냉장고에 있는 건 다 폐기할 예정이구요.

 

음식을 뭘 서서히 먹기 시작해도 될까요?

고기류 생선류 이런건 쳐다도 못보겠고

갑자기 피자가 확 땡기는데, 너무 기름져서 이것도 안될까요?

다 먹기 싫은 상황에서, 그래도 땡기는 걸 먹어야 할 지

 

아님 된장국 배추넣고 말갛게 끓여서 밥이랑 김치에 먹을까요?

 

화장실에서 식은땀 흘리다가 겨우 기어서 침대로 왔네요 ㅠㅠ

IP : 76.254.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
    '26.5.28 1:04 AM (118.235.xxx.142)

    흰죽에 간장이요
    좀 나아지면 달걀찜 정도 추가
    맑은국, 콩나물국 같은거에 밥

    얼른 기운 차리시길요

  • 2. ㅇㅇ
    '26.5.28 1:07 AM (76.254.xxx.135)

    첫댓분 감사해요.
    글 올리고 검색해보니 (검색먼저 해볼껄) 피자는 극히 피해야 할 음식이라네요.

    일단 보리차부터 끓이고, 맑은 배추국 끓여서 먹어야겠어요.
    다들 건강들 하시길. 무섭네요 ㅠㅠ

  • 3. ..
    '26.5.28 1:09 AM (73.195.xxx.124)

    지금은 피자,김치안됩니다.
    밥이 있으시면 물 많이 넣고 끓여서, 흰색물만 드세요.
    저 미음(흰색물)을 먹고 몇시간 괜찮으면, 흰죽 드세요.
    흰죽 먹어보고 몇시간 괜찮으면, 흰죽 먹을 때에 된장국물을 함께 드세요.

    부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 4. ㅇㅇ
    '26.5.28 1:27 AM (76.254.xxx.135)

    어머 김치도 안되는군요 ㅠㅠ
    일단 보리차 지금 끓여서 조금씩 마시고 있고

    그럼 점심때 밥 끓여서 미음만 먹을게요.
    지금 배추 씻어 자르던 중에 도저히 주방에 서 있을 수가 없어서
    또다시 앉아있네요 ㅠㅠ

  • 5. ...
    '26.5.28 1:38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물 1리터에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물 1리터 소금 1/2 작은술 설탕 6 작은술
    이렇게 넣고 만들어서 조금씩 계속 드세요.
    맹물만 먹으면 안돼요.
    제말 듣는 다고 약속해요.
    저 지금 되게 님 걱정하는겁니다.

  • 6. ...
    '26.5.28 1:3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지금 훅가기 딱 좋은 상태

    물 1리터 소금 1/2 작은술 설탕 6 작은술
    이렇게 넣고 만들어서 조금씩 계속 드세요.
    맹물만 먹으면 안돼요.
    제 말 듣는 다고 약속해요.
    저 지금 되게 님 걱정하는겁니다.

  • 7. ...
    '26.5.28 1:40 AM (122.38.xxx.150)

    설사할때 제일 무서운게 전해질 불균형이예요.
    설사 좀 해도 되는데 관리를 못하면 진짜 훅가요.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 1리터 소금 1/2 작은술 설탕 6 작은술
    이렇게 넣고 만들어서 조금씩 계속 드세요.
    맹물만 먹으면 안돼요.
    제 말 듣는 다고 약속해요.
    저 지금 되게 님 걱정하는겁니다.

  • 8. ..
    '26.5.28 1:59 AM (223.38.xxx.1)

    윗님들 말씀 다 맞고
    덧붙여, 심부름해 줄 친구나 이웃 아줌마나 하다못해 우버 드라이버나 누가 있으면
    약국에서 스멕타!
    사다 달라고 해서 복용법 검색해 보시고 그에 맞춰 계속 드세요.
    미칠 것 같은 설사를 잡아 주고 나쁜 물질은 배출해 줍니다.

    외국에서도 스멕타라는 이름으로 팔 텐데
    혹시 없으면 이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고 같은 성분의 약이 분명히 있을 테니 그걸 사다 달래서 드시면 됩니다.

  • 9. ㅇㅇ
    '26.5.28 2:58 AM (76.254.xxx.135)

    전해질 균형 맞추려 황금 비율 알려주신 분도 너무 감사하구요 (이렇게 만들어서 꼭 먹을게요, 약속!)
    진짜 어젯밤엔 식은 땀이 주르륵 나면서 핑 돌더라구요. 변기에서 누워버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스멕타랑 비슷한 성분/용법인 약이 있네요.
    다행히 차 살살 몰고 나갔다 올 기운은 있어서 얼렁 가서 사서 지금 바로 먹었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밤늦도록 그냥 안 지나치시고 ^^

  • 10. ㅇㅇ
    '26.5.28 2:59 AM (76.254.xxx.135)

    아,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스멕타 꼭 사와야겠어요. 상비약으로. 리스트에도 추가해뒀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07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 03:04:56 203
1813706 취업이힘든자녀 ... 4 일자리 02:57:39 540
1813705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4 .. 02:31:31 1,038
1813704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2 아놔 02:30:30 170
1813703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인생실전 02:29:55 353
1813702 31기 나솔 영숙은 24 . 02:20:31 1,313
1813701 31기 옥순 방송 시작하고 헤어졌다..오열... 13 아아아아 02:13:09 1,556
1813700 스타벅스 6/1-6/14 카드100환불 2 000000.. 02:11:25 361
1813699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4 ........ 02:01:55 1,504
1813698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668
1813697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8 ... 01:32:28 2,416
1813696 31기 보고 느낀 점 7 ... 01:30:31 1,365
1813695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1 .. 01:24:35 674
1813694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1,225
1813693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584
1813692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476
1813691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557
1813690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1,683
1813689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254
1813688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1,711
1813687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8 ㅇㅇ 00:48:03 284
1813686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749
1813685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2 여름 00:36:14 391
1813684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7 00:21:53 1,429
1813683 나솔 몇커플 됐어요? 3 00:18:37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