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 내려니 매일 매일 너무 힘들어요
어떤 날은 힘듬을 넘어 고통스럽기까지
솜씨 좋고 일머리 있고 머리도 좋은 사람이 집밥도 그럴싸 하게 잘 해내는 것 같아요.
그냥 집앞에 나가 치맥 생각이 간절한데 상황상 그럴수가 없어 꾸역꾸역 뭘 하긴 했는데 진짜 그지 같으다 싶어요.
차려 내려니 매일 매일 너무 힘들어요
어떤 날은 힘듬을 넘어 고통스럽기까지
솜씨 좋고 일머리 있고 머리도 좋은 사람이 집밥도 그럴싸 하게 잘 해내는 것 같아요.
그냥 집앞에 나가 치맥 생각이 간절한데 상황상 그럴수가 없어 꾸역꾸역 뭘 하긴 했는데 진짜 그지 같으다 싶어요.
음식도 보고 먹고 들은게 있어야
잘 되는거 같아요
창의적이진 않아도 모방정도만 되도되니
유튜브를 보세요
뭘 얼마나 하시기에 고통스럽기까지 한가요.
자주 대형마트에 쇼핑 다녀보세요. 반조리 적절히 섞어서 차리고, 식재료도 손질된 것 사세요.
힘들면 그냥 고기 구워 먹거나 찜닭이나 아구찜 같은 한종류 메인 음식으로 하시면 되는데, 건강 생각해서 할만큼만 하세요. 찜닭이나 아구찜 같은 메인은 배달시키고, 밑반찬과 밥만 준비하면 되죠.
집밥 요리는 그냥 보통머리 정도만 있어도 되고
관심이 있고 좋아해야죠
좋아하질 않으니 유튜브 보는것도 싫고 그냥 아는것만 무한 반복해요
어쩌다 보면 따라할만한 간단하고 기발한게 많더라구요
관심이 있어야 이거저거 아이디어도 떠올라요.
반찬 여러가지 안하고 메인 하나로 돌려 막는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냉동으로 닭가슴살, 오징어, 순살 고등어, 돼지 목살, 만두, 매운어묵탕 밀키트
마른 재료로는 미역, 황태채
그 외에 묵은지, 참치, 콩나물, 무 및 기타 채소(양파, 마늘, 파, 감자, 알배추나 양배추 등) 요 정도 거의 늘 구비해두고 이걸로 조합해서
제육볶음, 김치참치찌개, 오징어찌개, 콩나물국, 김치콩나물국, 비빔밥, 닭가슴살 구이, 고등어 구이, 고등어조림, 미역국, 돼지고기 불백, 콩나물 매운 볶음, 황태국, 만두전골, 소세지나 햄 생기면 부대찌개, 채소 더 사다가 샤브샤브 정도 자주 해먹어요. 약간 매콤하거나 시원한 한식 좋아하는 식구가 많거든요.
저는 1인이던 식구많던 매일 요리해서 먹는 유투버들 채널 시간 있을때 구경하는 거 좋아해요. 보다보면 해먹고 싶고, 나는 생각 못했던 아이디어나 메뉴가 나와서 응용해서 써먹기도 합니다.
혹시 국 매일 달라야 하고, 밑반찬 여러개 쫙 깔아줘야 먹는 식성들이라면 밑반찬은 그냥 적당히 사시는 걸로 ㅎㅎ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어요
나이들고 둘이 먹으니 대충 해도 되네요
몇년전 까지만 해도 식탁 가득 차렸거든요
당해낼수가 없어요
마땅치않은 반찬은 젓가락으로 톡톡 밀어내는걸 보면 뒤집어버리고 싶어요
먹는 사람들이 잘 먹어줘야 자신감도 생기는건데
식구들이 까다로우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