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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조회수 : 348
작성일 : 2026-05-27 18:21:42

전세로 살고 있는 빌라가 매매가 되었는데

새임대인 연락처를  중개인도 구임대인도 안알려주더라구요

몇개월후에 어찌어찌 해서 연락을  받았는데

집주인의 아버지라면서 자지가 다 관리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석연치 않아서  위임장을 요구했지만 보여주지는 못하더라구요

오래된 건물이라 노후가 심하여 수리할곳이 생겼어요

공사가 커질수도 있겠다 싶어 수리를 요청하면서 보증금을 좀 올려주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수리안해준다

불편하면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법적 소유자는 아니쟎아요

게다가 전화통화도 아니고 메세지만 주고 받은 상태이고  만난적은 당연히 없고요

그래서  실제 법적 주인인 아들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도 안알려줘요

아들이랑 같이 온대요

미리 연락처만 좀 알려달라고 요청했는데

아들이랑 같이 가서 만난후에 연락처를 알려준다는 거에요

근데 왜 아들이랑 같이 와야 하나요 

그냥 아들한테 혼자 가서 한번 봐라 해도 될일이고...

전화번호 알려주는게 무슨 큰일이라고...

이해가 안가요

아들과 전화 한통화면 오해도 풀리고 소통도 되고 좋을텐데....

제생각에는 아들데리고 올거 같지고 않아요.

뭔가 이상해요 

아무리 아버지라지만 아들이 미성년자도 아닌데 지나치게 소통을 막고 제한하고 있어요 

 

IP : 122.45.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5.27 6:49 PM (117.110.xxx.20)

    아들은 바쁘고, 투자만 한거고, 부동산 관리는 시간 많은 아버지에게 위임했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아들과 직접 통하는게 무슨 의미일지. 위임한거라면, 어차피 아버지가 결정할 것 같은데요.

    저라면, 중개해줬던 부동산에 연락해서, 이러이러한거는 주인이 비용부담해서 고쳐주는 거라는 식으로 객관적인 조언과 중간자 역할을 부탁할 것 같아요.

  • 2. 저라면
    '26.5.27 7:44 PM (112.157.xxx.212)

    이 기회에 이사 하겠네요
    편하지 않은 주인으로 바뀌고 수리할게 생겼는데도 모르쇠에
    연락처도 안 알려주면 이사해야죠
    수리할곳 늘어나고 지금같은 태세라면 어떻게 견디시려구요?

  • 3. 원글
    '26.5.27 8:20 PM (122.45.xxx.7)

    맞아요 부동산에서 중간역할해주면 좋은데..
    중개했던 부동산은 이제 너무 오래전이고
    그사이 집주인이 바뀐거고
    이번 집주인이 바뀌는 매매는 다른 부동산인데
    그 부동산은 제 전화도 안받고 메세지 답도 없어요
    게다가 아들이 정말 임대인이라면 위임장을 왜 못해줄까요
    그게 너무 이상해요

  • 4. 저도
    '26.5.27 8:43 PM (211.246.xxx.245)

    저도 애가 26세에 너무 바쁜 직장이고 사실 내가 증여해줘서 산 거라 제가 나섰더니 임차인이 엄청 경계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얼굴 봤고요. 수리하고 이런 건 그 뒤로 저한테 해요.
    님한테 수리 불가고 빨리 나가라는 건 거기 거주 채우려는 걸 수도요. 2년 거주 3년 보유 채워야 비과세잖아요. 재개발 가능성 있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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