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중반 엄마...왜 아픈지 모르겠다고, 왜 다리힘이 없는지 모르겠다고, 왜 자꾸 허리가 휠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통화할때마다 얘기 하시네요.
왜 본인이 도대체 아프냐고 저한테 계속 그러세요. ㅜㅜ
그래서 계속 듣다가 하루는 엄마 또래에 훨훨 걷고, 힘이 뻗치는 분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러지는 않지만 본인만큼 아픈 사람은 없다고 하시네요.
치매가 있는건 아니세요.
50대인 나도 여기저기 아픈데 80대중반 연세는 당연히 여기저기 아픈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시더라구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