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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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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집사주면 매주 만나고 휴일에 여행다닐 수 있어요?

...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26-05-27 16:52:28

제목 그대로에요.

 

시댁에서 집 사주면 매주 주말에 만나서 밥먹고

공휴일과 휴가엔 다같이 여행 다니는거 할수 있나요?

 

엽기 시댁까진 아니지만 외로움타고 계속 붙어있고

싶어하고 그런 스타일이긴 해요.

IP : 118.235.xxx.142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7 4:54 PM (112.155.xxx.247)

    매주는 힘들듯요.

  • 2. ... ㅂ
    '26.5.27 4:54 PM (106.101.xxx.193)

    그런 시댁 전혀 아니었는데도
    그러고 살았던 제가 여기 있는데....
    집 사준다고 억지로 요구한거면 저는 절대 못합니다.
    돈으로 마음을 살수있는거 아니잖아요.

  • 3. 일당 번다
    '26.5.27 4:55 PM (59.6.xxx.211)

    생각하고 다닐 거 같아요.
    싫으면 집 안 받으면 되겠네요

  • 4. ..
    '26.5.27 4:55 PM (14.51.xxx.226)

    매주는 힘들거 같은데 그래도 강남에 50억이상 아파트라면
    해보겠습니다..ㅎ

  • 5.
    '26.5.27 4:55 PM (218.238.xxx.30)

    글쎄요...매주 힘들어요. 그냥 제가 열심히 해서 돈 벌게요 ㅋㅋ

  • 6. ㅇㅇ
    '26.5.27 4:56 PM (119.192.xxx.40)

    집값 벌라고 나가서 일해보세요
    일이 힘든지 시부모 만나는게 힘든지
    성격에 맞는걸 해야죠

  • 7. ..
    '26.5.27 4:56 PM (223.38.xxx.232) - 삭제된댓글

    얼마짜리 인데요?
    친정에서 집 사줘도 그렇게는 절대 안하고 있어요

  • 8. 30억
    '26.5.27 4:57 PM (117.110.xxx.20)

    30억 집 사주시면, 그냥 취업했다고 치고 열심히!

  • 9. 암요
    '26.5.27 4: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30억 집 사주시면, 그냥 취업했다고 치고 열심히!2222

  • 10. ....
    '26.5.27 4:59 PM (121.133.xxx.158)

    안 해요.
    전 제돈으로 30억 집 샀거든요.. 안 받고 안 함.
    인생 짧아요.

  • 11. ..
    '26.5.27 4:59 PM (223.38.xxx.122)

    30억이면 잠실 25평도 사기 힘드네요

  • 12. ...
    '26.5.27 4:59 PM (112.154.xxx.58)

    래미안 원베일리 사주시면 가능ㅋㅋㅋㅋㅋㅋ

  • 13. 10억만 줘도
    '26.5.27 4:59 PM (59.6.xxx.211)

    매주 다닐 수 있지 않나요?
    하루 일당으로 계산해 보세요.
    알바라 생각하고 같이 여행 다닐 거 같음

  • 14. ..
    '26.5.27 5:00 PM (118.235.xxx.142)

    저희 부모님이 오빠부부 결혼할때 서초구 신축 사줬거든요.
    근데 유일한(?) 바람은 주말에 같이 밥먹고 휴가에 여행 가주면 그걸로 된다 했었는데..(공동명의)

    새언니는 잘 안오고 오빠만 조카들 데리고 와요. 저도 시댁있는 입장에서 이해가 되면서도..

  • 15. ...
    '26.5.27 5:00 PM (222.121.xxx.33)

    주말 공휴일 휴가때 일하는 고액 알바라고 생각하고 감정 안섞으면 할수있죠.

    휴가에는 시부모님들과 여행가고
    연차내고 가족끼리 여행가도 되고요.

  • 16. ...
    '26.5.27 5:01 PM (118.37.xxx.223)

    아니요
    재벌가라해도 매주 못가는 스타일

  • 17. --
    '26.5.27 5:02 PM (152.99.xxx.167)

    시댁집사주는건 가족이라 그럴수 있다고 퉁치고 싶으니 그런거죠
    월500짜리 월급을 주는 회사가 있다고 칩시다. 연6000이예요
    10년 모아도 6억. 그것도 한푼 안쓰고요. 근데 1주일 5일 8시간 일해야 해요
    직장상사가 꼰대질해도 아무말 못할거고. 아파도 나가야하고. 위아래 눈치도 보고. 실적압박에 성과관리. 사내 정치질까지 해야 합니다.

    근데 주말에 매주 사회생활하고 비위좀 맞춰주면 10억을 준다? 왜 못할까요
    하기 싫어서죠. 그거 안해도 줘야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주말 이틀 그것도 풀타임도 아니고. 뭔가 일 있으면 가끔 빠져도 되고. 육체적으로 엄청 힘든것도 아니고. 내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마인드만 바꾸면 못할게 없죠.

  • 18. ㅇㅇ
    '26.5.27 5:02 PM (121.190.xxx.190)

    이미 사줘서..안먹히는거네요
    저는 싫긴해도 쌉가능인데

  • 19. ㅇㅇ
    '26.5.27 5:02 PM (122.43.xxx.217)

    싫은데요
    내가 벌어서 산 내 집 있는데 그런 가정을 왜 함?

  • 20. 근데
    '26.5.27 5:02 PM (119.203.xxx.70)

    케바케이지만 30억 집 사주면 취업했다는 처음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죠.
    그 집은 사줬지만 내 소유는 아닐테고 시댁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어꺠에 힘줄테고 내가 한 노력은 1도 인정받지 않을테니
    과연 그렇게 내 시간 내준다고 해서 그 공로가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차라리 투룸 빌라라도 열심히 돈 버는게 내 정신건강에 더 좋을 거 같아요.

  • 21. ***
    '26.5.27 5:03 PM (210.96.xxx.45)

    아니요~~
    혹시 모르고 살았더라도 몇년 지나고는 다 돌려 주고 나오지 싶어요

  • 22. 치아라
    '26.5.27 5:04 PM (118.235.xxx.13)

    에휴 안받고 말지...
    때려 칠랍니다

  • 23. **
    '26.5.27 5:04 PM (14.55.xxx.141)

    반포 신축
    50~60억 사주면 버선발로 뛰어갑니다

  • 24. 처가에서
    '26.5.27 5:04 PM (121.166.xxx.208)

    해 주면 그리 절하고 살아라 할 겁니다

  • 25. ..
    '26.5.27 5:05 PM (1.241.xxx.106)

    저 완전 받은 거 없이 결혼.
    동생 아파트 2채 결혼 후 받음. 지금 두 채
    30억 넘음.
    동생이 시가 가서 하는 거보면 개피곤하다싶은데 (사실 동생은 받은 거 없어도 잘 할 스타일)
    없이 결혼한 제 입장에서는 사실 조금 부럽기도해요.
    시가 가는 거 어차피 안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 내용정도면 하고도 남는다.

  • 26. ..
    '26.5.27 5:06 PM (223.38.xxx.203)

    친정에서 집 사줘도 친정에 매주가고
    공휴일과 휴가에 다같이 여행 가시겠어요?

    끔찍해요

  • 27. ---
    '26.5.27 5:06 PM (152.99.xxx.167)

    그러니까 집은 자식사주는거 아니예요. 댓글들 보세요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아요.
    사실 직장도 10년 월급 한꺼번에 주면 몇달일하고 하기 싫을 거예요
    안주고 안받고 독립적으로 사는게 최선이예요

  • 28. 저도
    '26.5.27 5:06 PM (125.178.xxx.170)

    싫어요.
    화병으로 죽을 듯요.
    돈이 뭔 소용.

  • 29. 조건이
    '26.5.27 5:07 PM (203.128.xxx.74)

    있었는데 이행을 안하면 반납하라고 하세요

  • 30. ...
    '26.5.27 5:08 PM (39.117.xxx.28)

    몇십억짜리고 전업할 수 있게 넉넉하면 일주일에 한번 그까이꺼 할 수도 있을듯..
    그런데 붙어살라면 못할지도..
    아무리 집사줘도 맞벌이해야하면 못 합니다. 나도 살아야죠.

  • 31. zz
    '26.5.27 5:11 PM (211.208.xxx.21)

    이미 받고 입 닦는거네요ㅠㅠ
    도로 가져와야지 뭐 별 수 있나요

  • 32. ...
    '26.5.27 5:11 PM (221.162.xxx.158)

    부모님은 더 좋은거아녜요?
    아들 손주 보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보는거잖아요

  • 33. ...
    '26.5.27 5:12 PM (118.37.xxx.223)

    원글님이 한달에 한번 정도로 조정해주세요

  • 34. 아이고
    '26.5.27 5:13 PM (211.208.xxx.21)

    221님 시다가 없잖아요ㅠㅠ

  • 35. 그러네...
    '26.5.27 5:15 PM (163.152.xxx.150)

    직장 취업해서 월급 받는다 하면 매일 출근에 상사 비위도 맞추는데..
    그냥 자식 집 사주는 거 아닌 걸로 기억하고, 나도 집 안받는걸로(이미 돌아가셨지만) ㅎㅎㅎ

  • 36.
    '26.5.27 5:15 PM (39.7.xxx.117)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 딸이 강남3구 아파트 증여받은 미혼여성인데
    저는 사위랑 매주 만나고 싶지 않아요.
    우리 딸도 그럴 듯.

  • 37. ㅗㅗ
    '26.5.27 5:17 PM (118.235.xxx.174)

    집이 필요한 이유도 직장을 다니는 이유도 결국 주말이나 휴가때 행복하려는건데요 ㅎㅎ주객전도죠

  • 38. ...
    '26.5.27 5:17 PM (211.36.xxx.184)

    이럴까봐 만날때마다 용돈 100씩 주는집있더라구요

  • 39. 매주
    '26.5.27 5:17 PM (58.182.xxx.59)

    2주도 싫어요.

  • 40. 저는
    '26.5.27 5:18 PM (118.223.xxx.68)

    제 명의로 30억 중반대 집있어도
    시부모님이 집 사주시면 일주일에
    한번가서 정말 최선다해 즐겁게
    지내고 올 자신있어요~
    현실은 시댁에 월마다 용돈보내드리고 있어요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데..
    꽁으로 먹기쉬운가요

  • 41. ..
    '26.5.27 5:19 PM (223.38.xxx.203)

    내 돈 내고 지분만큼 명의 하는 걸
    선호하는 이유

    당당하고 시댁 강요나 요구 없고

  • 42. 일단
    '26.5.27 5:22 PM (119.202.xxx.168)

    해 보죠. 뭐...ㅋ

  • 43. 아니요
    '26.5.27 5:22 PM (106.255.xxx.18)

    제돈으로 벌어서 50억 넘는 집 있어요
    시댁에 암것도 안해도 되요

    지금이 훨씬 편합니다

  • 44. ㆍㆍㆍㆍ
    '26.5.27 5:23 PM (112.169.xxx.188)

    시가에서 집 사줬지만
    매주 주말에 만나서 밥먹고 공휴일과 휴가엔 다같이 여행가는거
    안했어요
    내 가족과 내 삶을 살기도 바빠요
    글고 아이 위주로 삶이 돌아가지
    아이가 좋아하는 곳을 가고 아이가 먹고싶은 거 먹고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놀고 등등
    시부모 위주로 살게 되지 않더라고요
    자식 결혼시키면 부모들은 뒷방으로 물러나야한다고 봐요
    계속 젊은 날 때처럼 자식들 삶 한가운데 있으려 하고
    거실 차지하려고 하면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요 그렇게는 안 되기도 해요
    부모가 자식 삶에서 어렸을 때처럼 중심으로 하려고 하면 자식들이 독립된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겠어요?

  • 45. 내명의면
    '26.5.27 5:24 PM (220.78.xxx.213)

    가능해요
    남편명의 말구요

  • 46. ..
    '26.5.27 5:24 PM (14.55.xxx.141)

    함께 살자는것도 아닌데..
    댓글보니 거의 싫다 하는군요
    이런거보면 딱 국가가 인정하는 1억5천
    그것만주고 끝내야할듯

    각자살고
    내 돈 갖고 지나가는 행인을주던 도우미를 주던 자기들이 뭔 상관?
    내 입에 밥 넣어주고 물 넣어주고 오물치워주고 그 사람에게 줘야해요
    선우용녀가 언젠가 말 하더라구요
    지금 지니고 있는 본인 재산은 늙어 자기 옆에서 고생하는 그 사람거라고
    맞아요

  • 47. dd
    '26.5.27 5:24 PM (218.51.xxx.177)

    저 약간 비슷한데 매주 일요일 점심 시어머니랑 같이먹고 밥은 사주시고 애들 몇만원씩 용돈주심 가까이 살기도하고 차로 10분정도 거의 매주보니 전화는 안합니다 상식있으신 분이라 할만해요

  • 48. 핑키밍키
    '26.5.27 5:27 PM (211.184.xxx.126)

    남편 죽어도 반환할 필요없이 온전히 내가 가질 수 있다면,
    이혼하더라도 내 몫을 챙길 수 있다면,
    전업으로 살 수 있다면 기꺼이~

    근데 본인의 세계가 없이
    자식들만 바라보며 외로움을 해소하려는
    노인네들. 정말 매력없다.
    고리타분하고 배울 점 1도 없어.
    물론 말도 안통하는 벽창호겠지.
    결혼이 대체 뭘까 싶다.
    으익 다시 생각해보니 난 그 결혼 못해못해

    근데 얼마짜리 몇평짜리 집을 해줬길래?
    얼마나 대단한 집을 해줬길래.

  • 49.
    '26.5.27 5:28 PM (121.124.xxx.33)

    남의딸을 그렇게 매주 보고싶을까요?
    생각만해도 평범치 않고 징글징글한 사람들이네요
    그런것 다 필요없고 10억하는 신도시 내집에서 시가에 일년에 네번만 다니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마음 편한게 최고

  • 50. 강남
    '26.5.27 5:30 PM (118.235.xxx.106)

    국평이상 사주면 가능하지않을까요?

  • 51. 물론
    '26.5.27 5:31 PM (118.235.xxx.106)

    대출없이 어떤조건없이 사주면요

  • 52. wii
    '26.5.27 5:40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정상인이어도 힘들텐데. 그걸 매주 요구하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일 확률이 높아요. 강남 집 뿐 아니라 장속해줄 재산도 상당한데 첫 며느리 못 견디고 이혼하고 재혼해서 들어간 며느리 힘들어 하며 친정식구들에게 하소연해서 그게 넘쳐 흘러 나한테까지 하소연하고. 그집 초등학생인 그 며느리의 아들은 정서가 불안해지고 난폭해져서 한동안 정신과 상담 오래 받았어요. 공짜 없음을 실감함.

  • 53. 그럼
    '26.5.27 5:45 PM (39.7.xxx.117)

    강남집 사주면 장모가 매주 사위 불러서 일 시켜도 되는거지요?
    양평 주말 농장가서 농사짓게 하고

  • 54. ---
    '26.5.27 5:45 PM (152.99.xxx.167)

    여기 댓글들 보시고 부모님들 정신차리세요.
    사위도 며느리도 심지어 내자식도 맡겨놓은 돈 받은거라 생각하지 고마와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귀찮아져도 짜증내고 생색낸다고 난리치죠
    그냥 각자의 삶을 살면서 서로 존중하는게 나아요

  • 55. ㅇㅇ
    '26.5.27 5:51 PM (61.43.xxx.178)

    내가 여유있어 해줄수 있으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정도면 해주겠습니다
    무리해서 줄생각없고
    여유있어 준다면 조건 이나 보답? 같은건 생각 안할래요
    돈으로 자식의 마음을 사고 싶나요?
    스스로가 비참해져서 싫어요
    주말마다 보고 싶지도 않고
    휴가를 같이가면 애들한테 그게 휴가겠나요? ㅡㅡ

  • 56.
    '26.5.27 5:53 PM (223.38.xxx.243)

    집을 사 줬으니 너의 주말, 너의 휴가를 나에게 써라, 하는 시부모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돈으로 사람을 사려 하고
    젊은이의 인생을 침범하려 하고
    그들의 삶이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자기 위주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죠. 그런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즐거울까요?

    직장 생활 대입해서 아이구 그 돈이면 나는 한다, 하는 분들 많지만…
    실제로 해 보면 아주 고통스러울 거예요.
    나의 삶, 나의 자유, 나의 시간을 당연한 듯 침범하고 내놔라! 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하는 건
    죽으면 죽었지 못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생은 한 번 뿐이에요. 돈 버느라 인생의 많은 시간을 쓰는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돈에 저렇게 내 인생을 팔고 싶지 않아요. 나중에 죽을 때 그 잘난 집에 누워서(집에 눕게 될까요? 요양원에 눕게 될까요?)
    내 젊은 날을 돌아보면 뭐가 있을까요.

    결론은 : 정말 싫다, 입니다. 사람들이 잊곤 하는 게, 우리는 돈 버느라 인생의 많은 시간을 쓰지만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게 또한 ‘시간’이고 ‘인생’이에요.

  • 57. ㅇㅇ
    '26.5.27 5:55 PM (223.38.xxx.97)

    백억짜리 집 사준대도 싫음

  • 58. ㅐㅐㅐㅐ
    '26.5.27 5:57 PM (116.33.xxx.157)

    백억짜리 집 사준대도 싫음22222

  • 59. ㅇㅇ
    '26.5.27 5:59 PM (106.101.xxx.132)

    평일 일주일에 한번와서 청소해달라고 하면 취업했다 생각하고 하겠어요 그런데 주말.휴가는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만들 소중한 시간인데 그 시간을 함께보내자는건 말이 안되죠

  • 60.
    '26.5.27 6:01 PM (39.7.xxx.117)

    궁금한게 시부모나 친정부모 등은 자기 부모들한테 받은 거 없어요? 자기들도 상속 증여 받았으면 저게 힘든 거라는 거 알텐데
    모르는 건 솔직히 개룡이 인증 아닌가요?

  • 61. 마음먹기나름
    '26.5.27 6:01 PM (175.116.xxx.138)

    집을 사주는데 주말에 밥 한번 먹는게 뭐 대수예요
    집 안사줘도 한달에 한번 밥먹는건 비일비재일텐데
    공휴일이나 휴가에 여행가는건 남편만 보내거나
    아님 1년에 한번만 가면 되죠
    저희경우 집 사줘도 귀찮아서
    안오고 지들끼리 잘 살길 바라는 스탈이긴하지만
    그렇지않은 부모라면 집안사줘도 부모에게 그정도 하는 집들은 많잖아요
    심지어 아직도 제사있는집도 있고요

  • 62. ..
    '26.5.27 6:03 PM (1.235.xxx.154)

    옛날엔 그랬어요
    울부모님도 오빠둘 집사주고 30년전에 지방은 2억정도면 국평샀어요
    매주오길바라셨는데
    엄마가 귀찮아하셨어요
    아버지는 며느리가 밥차려주시고 그런걸 꿈꾸셨던거같은데..

  • 63. ...
    '26.5.27 6:17 PM (211.210.xxx.63)

    매주요? 아이고... 며느리뿐 아니라 아들도 싫다할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서초에 아파트 사주시면 아들이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 보낼 여유까지도 침범하셔도 되는건가요? 그럼 진짜 아들이 행복한거에요?

  • 64. ...
    '26.5.27 6:19 PM (114.204.xxx.203)

    요즘 애들 안받고 안해요
    해주고 매주 바라면 안되죠
    애들도 쉬어야하고
    자도 매주 손님 오는거 싫어요

  • 65. 에고
    '26.5.27 6:34 PM (211.234.xxx.149)

    나는 병신머저리 ㅠ
    받은거 없어도
    시가에 한달에 한두번은 가야하고
    여행 모시고 다녀야 하고
    시가 식구 모두에게 잘해야 한다는
    부모님의 말씀
    순종하고 살아온 댓가는 뭔지?
    잘하면 잘할수록
    당신 아들이 잘나서 그렇다는 착각만 심해지고
    갑질이 무한반복 ㅋㅋㅋㅋㅋ
    이젠 정도껏 합니다만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부모에게 잘못 배워서
    여전히 잘 합니다
    그래야 속이 편하지만
    내 딸에게는
    나같이 병신으로 살지말라고 가르칩니다

  • 66. 결혼할때
    '26.5.27 7:24 PM (14.40.xxx.149)

    아들이고 딸이고 집 사주지 맙시다. . .
    최대한 만나지도 말고 각자 삽시다.. . .
    궁금하면 각자 본인 핏줄한테만 연락하고 저녁 시간도 뺏지말고 회사 근처에서 점심 먹으며 안부 나눕시다.
    늙고 병들면 재산 한계좌로 정리하고 집 한채만 남기도 본인 핏줄에게만 부탁합시다
    요양원이든 요양병원이든 보호자 찾을때 도와달라고 . . .
    참 서럽네요. . . 이런글 읽는것도 이런 댓글 쓰는것도

  • 67. 쉬운데
    '26.5.27 7:52 PM (58.29.xxx.131)

    쉬운데
    내 노동으로 돈 벌어 집 사는것 생각해 봐요.
    같이 살자하는것도 아니고
    주 1회 밥 먹고 놀러가자는건데 그걸 왜 못해
    주말에 난 돈벌러 가고 효도도 한다~

  • 68. 저는
    '26.5.27 7:53 PM (211.246.xxx.245)

    저는 주고 안 만날 거예요.
    내가 외국 다녀야 해요.
    어차피 나중에 상속하면 세금만 많이 나오는데
    줄 수 있고 줄 형편되면 미리 줄거예요.
    괜히 애가 남의 집살이 하는 거 싫어요.

  • 69. . .
    '26.5.27 8:08 PM (221.143.xxx.118)

    저는 해요. 돈벌기가 얼마나 치사하고 어려운데.

  • 70. ㅇㅇㅇ
    '26.5.27 8:12 PM (116.42.xxx.177)

    신혼때 2주에 한번은 꼭 갔어요. 재산 전혀 안받았어도. 60대 우리세대는 많을겁니다.

  • 71. 시모
    '26.5.27 9:47 PM (121.186.xxx.10)

    집 사줬고 ㅡ지방이라 몇십억 정도는 아님.ㅡ
    몇년 후에 차 바꿔줬어요.

    제 경우는 안 왔으면 좋겠어요.
    옛날처럼 며느리가
    설거지 하고 뒷정리 하는 시대도 아니고
    나가서 먹어도 우리가 결제.
    결제가 문제이기 보다는 밖에 나가기 싫을 때
    남편이 집밥을 좋아 하기도 하고요.

    근데
    매주 오라면 신나서 올것 같아요.
    이번 주는 예식장 간다.
    여행간다.거짓말 할 정도.
    그냥
    남편하고 둘이서 조용히 있고 싶어요.
    손주들은 이쁘고 보고픈데
    애들이라도 보내려고 전화 전화.

    제발 가끔만 와라 ㅡ

  • 72. ...
    '26.5.27 10:10 PM (58.224.xxx.134)

    매주 주말 같이 밥먹고
    공휴일과 휴가에 같이 여행다녀야되면
    빨간날은 자유가 하나도 없는 거네요.

    돈으로 사람 마음 사려고 하면 안돼요.
    사람은 영물이라 그런식으로 가까워지려하면 오히려 더 도망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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