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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도 주식도 못하고 사시는 분들 없나요

...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26-05-27 10:22:33

남편혼자 외벌이 하다가 애들 좀 커서 저는 알바하고 있는데 둘 다 소득은 많지 않아요 

대출 잔뜩 낀 집은 있는데 대출은 거의 못갚고 있고 이자만 간신히 내고 있어요.

이자내고 생활비쓰고 애들 교육비에

양가에 조금씩 드리고 나면

남는 돈은 거의 없어요.

마이너스인 달도 있고 그럼 연말 보너스같이 돈 들어오면그걸로 마이너스 메우고 대출금 약간 상환하고

노후 생각하면 깝깝한데

주식 오르고 그런거 보면 남일같아요.

 

저희같은 분들 없으신가요?

IP : 223.38.xxx.19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6.5.27 10:24 AM (58.77.xxx.31)

    애들 대학교가기전까지 저축은 힘들죠

  • 2. ㅇㅇ
    '26.5.27 10:26 AM (180.71.xxx.78)

    아이들 교육비가 줄어야 모아질듯요

  • 3. ...
    '26.5.27 10:26 AM (124.57.xxx.76)

    진짜 대학가기전엔 돈 모으기 힘들어요~~

  • 4. 그래서
    '26.5.27 10:28 AM (221.152.xxx.49)

    5060이 수익율이 좋다잖아요.
    애들 다키우고 여윳돈있고 마침 장도 좋고요.
    근데 이번장에 몇몇 우량주 빼고는 보합이닌
    손실도 많아요. 다버는거 아니예요.

  • 5. 111
    '26.5.27 10:28 AM (106.101.xxx.251)

    저는 대출 갚느라 다른거 할 여유가 없네요
    빚갚는게 남는거다 혼자 위로하고 있어요ㅠㅠ

  • 6. ㅇㅇ
    '26.5.27 10:30 AM (84.39.xxx.99)

    대학가도 돈 많이 들어요

  • 7. 저도
    '26.5.27 10:31 AM (222.232.xxx.134)

    대출금 갚으면서 저축이다 생각해요
    돈이 돈을 버는거 같아요
    삼전 하닉도 여윳돈이 있어야 사든말든하지....

  • 8. ....
    '26.5.27 10:31 AM (112.145.xxx.70)

    님같은 가정이 대부분이에요.
    실상은.

  • 9.
    '26.5.27 10:31 AM (221.138.xxx.92)

    반이상 그렇게들 살죠...

  • 10. ..
    '26.5.27 10:34 AM (118.235.xxx.107)

    대부분 그래요.
    여기 막 대단해 보이는 수익도 꼴랑 몇천이 다에요. 긴 인생 그 돈 큰 의미 없어요.

  • 11. ...
    '26.5.27 10:38 AM (211.112.xxx.69)

    이번 장은 이미 서울이든 어디든 핵심지에 집 있고 소득 높아 현금 두둑한 사람들이 주식에 묻어뒀던거 몇배로 먹고 추가로 더 매매해서 더 많이 먹는 장이예요.
    2,3년후 자산 통계 내면 자산 양극화 어머어마할거 같아요.
    이젠 전문직은 당연하고 직장인들도 다같은 급의 월급쟁이가 아님

    그래도 원글님은 집이라도 있으니 그걸로 위안을.
    이도저도 없는 사람들은 이제 정말 서울에서 살려면 임대 아니고는 답 없음

  • 12. dd
    '26.5.27 10:42 AM (61.101.xxx.136)

    한달에 십만원이라도 하세요 십만원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오늘 당장 시작해보시길.
    그런데 이런 외벌이 가정에서도 양가에 돈드려야하는거 정말 깝깝합니다
    자식들한테 돈 받는거 이거 좀 없앱시다 ㅠ

  • 13. ....
    '26.5.27 10:46 AM (39.7.xxx.120) - 삭제된댓글

    매주 수요일마다 3만원씩 우량기업 펀드에 자동적립했어요.
    짬뽕 한 그릇 12000원인데 주 3만원. 할 수 있죠.
    자동적립이니 잊고 있다가..
    20개월 하고 만기 후 안 찾고 뒀더니 원금 240만원 수익 600만. 잔고 850만원이네요. 안 찾고 쭉 두려고요.

  • 14. 딸기맘
    '26.5.27 10:47 AM (118.36.xxx.84)

    애들셋 모두 이제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한숨돌렸다 했는데 차례대로 결혼을 하네요. 돈이 모일 틈이 없어요

  • 15. ㅜ.ㅜ
    '26.5.27 10:48 AM (58.29.xxx.20)

    대학생 둘인데, 이번달 또 적금 깨야 간신히 메꿔요.
    저축을 거의 못하고 사네요. 열심히 모아도 애들 뒷바라지에, 생활비 쓰고 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어요.
    나만 이런가 싶어 나이 50중반에 퇴직도 얼마 안남아 갑갑했는데, 비슷한 분 보네요.
    너무 슬퍼요. 주식이다 뭐다.. 돈 번 사람 천지.. 우울해요, 매일.

  • 16. 서업에
    '26.5.27 10:52 AM (203.128.xxx.74) - 삭제된댓글

    서너번 고꾸라져서 밥만 먹어도
    아이구 하나님 부처님 신령님 조상님 합니다

  • 17. 사업에
    '26.5.27 10:54 AM (203.128.xxx.74)

    서너번 고꾸라져서 밥만 먹어도
    아이구 하나님 부처님 신령님 조상님 합니다

  • 18. ...
    '26.5.27 10:58 AM (222.112.xxx.158)

    주식으로 몇억이다
    성과급으로 몇억이다
    부동산으로 몇억이다
    딴 세상같아요ㅜㅜ

  • 19. ㅇㅇ
    '26.5.27 10:59 AM (14.48.xxx.193)

    50대까진 그렇게 살았어요
    버는것보다 교육비와 생활비가 더 나가는 생활
    아이들 졸업과 취업 공부를 오래해서 30중반에야 취업함
    부모님 돌아가셔서 생활비 병원비 안드려도 되니
    그제야 마이너스 생활이 끝나더군요
    다행히 남편이 60이후에도 좋은곳에 취업해서
    그제야 저축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걸 종자돈 삼아 주식하고 투자해서 노후대책 하고있어요

  • 20. ㅐㅐㅐㅐ
    '26.5.27 11:00 AM (61.82.xxx.146)

    월급쟁이는 그나마 나은축이죠
    자영업자들 지금 진짜로 죽어나가요 ㅠㅠ

    비교하다 정신건강까지 망가지느니
    정신승리해가며 건강은 챙기고 삽니다

  • 21. 양극화
    '26.5.27 11:01 AM (49.165.xxx.150)

    위의 점 세개님 말씀에 공감하는 것이 부자들이 더 정보도 많고 자금적 여유도 크니까 이번 불장에서 엄청 번 것 같아요. 제 주위에도 최소 30억에서 많게는 100억까지 번 지인, 간접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삼전과 닉스만 샀으면 다 벌었다고 난이도 최하의 장이라고들 하네요. 제 친한 친구는 바이오로 50억 벌었구요.

    반도체 소부장과 네카오 들고 있던 저는 번 게 거의 없네요. ㅜㅜ 너무 허무하고 그나마 서울에 집 한채 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 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밥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순위가 저 뒤로 밀렸어요. ㅠㅠ

  • 22. 빙그레
    '26.5.27 11:18 AM (122.40.xxx.160)

    등록금 대주는 기업과 인서울쪽 집이 있으면 그래도 대학 들어가면 여유가 생기고.
    위조건이 안되면 똑같아요.
    취직하고 몇년간 일하냐에 따라 노후자금 모으는데 영향크지요.

  • 23. ..
    '26.5.27 11:40 AM (175.119.xxx.68)

    훨 많아요
    요즘 이런 분위기 보고 죽고 싶은 분들 많을거 같아요

  • 24. ..
    '26.5.27 12:03 PM (114.204.xxx.203)

    자식도 사치라는말이 맞아요
    고생하며 키워봐야 고마움도 모르고

  • 25. ......
    '26.5.27 12:27 PM (114.86.xxx.66)

    로또 맞는 사람 매주 나오듯이
    이번 불장에 큰 돈 번 사람 나오는거죠.
    아주 확률이 희박한데 요즘 워낙 정보가 빠른 세상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줄 알게 되는 착각이 들어요.

  • 26. ~~
    '26.5.27 2:01 PM (211.235.xxx.125)

    위로아닌 위로받고 갑니다
    저도 그래요

  • 27.
    '26.5.27 2:12 PM (121.167.xxx.7)

    누가 쫓아낼 염려 없는 내 집 있으시고.
    생활 다 꾸려가시잖아요. 대출이 저축이죠.
    그것만도 정말 대단한 거예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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