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5세 약국 취직했어요

ㅇㅇ 조회수 : 16,821
작성일 : 2026-05-27 08:01:25

오래 하던일이지만  나이때문인지 쉽지않았어요

7개월만에   면접 8회 정도 거쳐서   드뎌  취직됬어요

저를 뽑아주신 약사님 넘 고마워요

남약사님이신데 친절하시고 다정하시고 긍정적이세요  30대 나이인데

공감능력도 좋고 손님한테 잘 하시는거 같아요

엄청 바빠요 잘 적응해야 하는데 

전문약 수백가지는 되서 약장에 진열하는게 어렵네요

하루 4시간 근무이긴 하지만

일하니까 너무 좋아요

오늘 이틀째 화이팅입니다^^

잘 적응하는 팁 있을까요 

IP : 175.192.xxx.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릿빠릿
    '26.5.27 8:03 AM (118.235.xxx.88)

    실수 없어야해요. 건투를 빕니다.

  • 2. 4시간
    '26.5.27 8:04 AM (61.35.xxx.148)

    너무 좋네요.
    화이팅!!

  • 3. ...
    '26.5.27 8:05 AM (67.160.xxx.43)

    7개월만에 면접 8회! 고생 많으셨어요 :) 적응하는 한동안은 고단하시겠지만, 점차 즐거운 직업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4. 화이팅
    '26.5.27 8:05 AM (125.130.xxx.53)

    오래하던 일이라고 하셨는데 잠시 쉬시다 취업하신걸까요?
    경력 있으신분도 이렇게 면접이 어렵다니
    경단녀인 저는 어디서부터 손을 뻗어야할지 걱정이 많네요
    부럽기도 하고.... 약국 취업은 따로 사이트가 있을까요?

  • 5.
    '26.5.27 8:05 AM (27.172.xxx.18)

    약장 사진을 찍어서 출퇴근길에 위치를 외우세요
    시간날때는 지난 처방전보며 눈에 익히고 실제 어떻게 어떤조합으로 쓰이는지 익힙니다
    약국장님께 업무범위를 자세히 알려달라 해보세요 기대치가 다 다르니까요

  • 6. 화이팅
    '26.5.27 8:06 AM (122.32.xxx.106)

    전 당근에서 구인 봤어요

  • 7. ㅇㅇ
    '26.5.27 8:12 AM (175.192.xxx.68)

    역시 82 힘주셔서 감사헤요 ㅠㅠ 약국폐업으로 백수가 됬지만 바로 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역시 다르더라구요 모르는게 많다보니 첢음이 최고라는걸 느꼈네요 ㅎㅎ

  • 8. 축하드려요
    '26.5.27 8:18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궁금했는데,, 잘 되셨네요. 현 직장에서 상사 갈굼으로 약국사무원 교육과정을 들었는데요 , 나이가 59세이고 캐셔 경력은 20년 , 약국경력이 없어 6개월제 불합 받네요.. ㅋㅋ
    좋은 기 받고 “음” 님의 팁,, 감사합니다!!!

  • 9.
    '26.5.27 8:21 AM (39.118.xxx.109)

    오랜 시간 면접으로 맘 고생한 만큼 큰 기쁨이 오시길요~자신감 갖고 화이팅 하세요~

  • 10. 축하드려요^^
    '26.5.27 8:22 AM (211.49.xxx.125)

    아침에 기분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덩달아 저도 기분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자!!

  • 11. 재취업
    '26.5.27 8:23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언니도 약국 알바, 직원 등을 알아보고 면접 보러 다녔는데
    일도 일이지만 고용주 약사들이 젊은 걸 떠나 어리다고 느껴질 정도로 나이가 얼마되지 않더군요. ^^; 우리가 나이를 많이 먹기도 했지만 약국 차리는 사람들의 나이도 더 낮아지는 것 같은데 서로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12. 축하축하
    '26.5.27 8:26 AM (124.53.xxx.50)

    이런글 좋아요 축하해요

    잘적응하는건 실수없고 친절하면 최고죠

    아픈분들이니 손님들오시면 밝게 인사하시구요
    약이니까 약사도 사람이라서 실수할수있으니
    차라리 옆에서 약정리할때 두번씩 체크하면 최고에요

    긍정기운받아갑니다

  • 13. ..
    '26.5.27 8:26 AM (121.190.xxx.7)

    일만 하세요
    손님이랑 인사말고 말 섞지 마시고 무슨 얘기를 해도 듣기만
    약사님하고도 인사 일얘기외에 자식집안 학벌 이런얘기 마시고
    묵묵히 성실하게 일맛

  • 14.
    '26.5.27 9:03 AM (118.235.xxx.160)

    약국 경력 오래되셨다니 그 분야 고유의 업무 영역이나
    주의점이 있을거예요.
    그런거 벗어나지 않으면 되죠.

  • 15. 맞아요
    '26.5.27 9:11 AM (175.192.xxx.68)

    말많은거 조심 기억할게요 현실적조언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 16. ㅅㄴ
    '26.5.27 9:12 AM (106.101.xxx.67)

    젊은 사람들과 오래 일해본 경험은
    요즘 젊은 남.여 모두 친절하고, 상냥하다는거, 기본
    베이스가 그래요. 다만, 그 친절에 급.다가가서
    말을 편히 내리거나, 살짝이라도 프라이빗한
    부분을 언급하거나.하는.실수는 금지 입니다.
    우리 또래들 살아온식의 그 어떤 친밀감의 농도나
    속도를 다 잊으시고, 진짜 공사구분을 명확히
    하셔야합니다. 과한 친절.특히.조심. 진짜 싫어하고,
    자기들끼리 우리 같은
    기성세대들의 특유의 친밀감을 가장한 공사구분 희미한 언해들 가지고,sNS 뒷담화 보면, 인간 혐오가 생길정도로
    엄청나게 말들이 차갑습니다. 앞뒤가 완전 다를수도 있다는 전제하에서 젊은사람들을 대하세요. 상처입지 안도록 조심 하시길…

  • 17. ...
    '26.5.27 9:44 AM (121.139.xxx.151)

    저도 55세ㅎㅎ 축하드려요~~
    전 오늘낼하는 경리하고있지만요

    댓글보니 약국사무원 교육도 있나봐요. 솔깃하네요 ㅎㅎ

  • 18. 어머나
    '26.5.27 10:16 AM (119.196.xxx.115)

    약국사무원이라는 교육도 있어요? 좋네요!

    근데 일이 어렵나요? 어떠신가요

  • 19. 반가워요
    '26.5.27 3:25 PM (210.22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약국에서 일해요 ㅎㅎ
    이미 경력있으시니 잘하실듯
    약위치가 제일 복병이죠~
    근데 저야말로 일할때 사적인 얘기 하기 싫은데 약사님이 이거저거 물어서 참.. 사적인 전화만 받아도 뭐 놀러가냐 어디가냐 좋은데가냐 등등
    암튼 축하드려요!!

  • 20. 가뭄에단비
    '26.5.27 4:46 PM (82.163.xxx.229) - 삭제된댓글

    약사님이 아니신거죠? 제 로망이 약국에서 알바하는 거에요. 지금은 다른 일 하고 있지만 곧 퇴직해요. 뭘 준비해야 하나요?

  • 21. 가뭄에단비
    '26.5.27 4:47 PM (82.163.xxx.229)

    약사님이 아니신거죠? 제 로망이 약국에서 일하는 거에요. 지금은 다른 일 하고 있지만 곧 퇴직해요. 뭘 준비해야 하나요?

  • 22.
    '26.5.27 5:03 PM (115.143.xxx.192)

    연령차를 보니
    님이 웬지 챙겨가며 보조할거 같은 느낌이
    사람 잘 썼네요

  • 23. --
    '26.5.27 6:3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경력이 있으니 그나마 뽑힌듯요

  • 24. 이미
    '26.5.27 6:56 PM (61.81.xxx.191)

    경력이 있으셨나봐요..멋지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34 어제 너무 쪽팔리네여 8 ... 09:52:03 1,881
1814233 남편과 아들 이야기 자꾸 하는 심리는? 19 ㅇㅇ 09:50:51 1,735
1814232 신경치료후 크차운 재질 선택 뭐가 좋은가요? 10 어금니 09:47:38 513
1814231 조국이 대부업. 했던거 들켰다면 이미 사퇴 했을텐데 24 ㅇㅇ 09:45:06 1,023
1814230 조수진, 김홍걸, 강선우, 이영선과는 다른 잣대 4 ㄱㄴ 09:41:19 437
1814229 미국 주식 촉이 좋으신 분! 소프트웨어 좀 더 갈까요? 4 주주 09:41:07 1,084
1814228 [공단검진]채변검사 이상시 대장내시경 하면 무료인가요? 3 대장 09:36:29 538
1814227 뉴스타파 댓글팀 영상이요... 만일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 17 .. 09:36:16 705
1814226 홈플러스 대체로 롯데마트로 장보기 했는데 괜찮네요 16 .. 09:32:56 1,407
1814225 하정우가 소유한 업스테이지가 네이버도 탈락한 국가정책에 선정.. 28 설마설마 09:24:22 1,697
1814224 고혈압 8 000 09:20:53 969
1814223 고2 아들과의 부딪힘.ㅠㅠ 27 belief.. 09:19:14 3,506
1814222 가수 소유는 왜 갑자기 돈자랑을 하는 거에요? 11 00 09:07:06 5,415
1814221 할머니들 성함 21 오월 09:02:18 1,921
1814220 시골땅 파는데 개인거래 가능한가요 10 ㅇㅇ 08:55:25 921
1814219 급질:아기 우유와 우윳병 살 곳? 20 ..... 08:43:51 806
1814218 오늘 전남친이 사는 도시로 갑니다 27 하아 08:24:05 5,752
1814217 사전투표날의 소회? 5 ᆢᆢ 08:20:42 748
1814216 수박이 말인데요 2 Melon 08:19:17 1,156
1814215 양향자의 '빈칸 공약' 현수막 촌극에 "선거 포기했나&.. 4 웃겨죽어요 08:17:58 1,298
1814214 맨발걷기로 무좀 걸릴수있어요? 11 08:09:08 2,060
1814213 혜화역 근처 대학생 딸아이 급하게 옷 사입을 쇼핑몰 있을까요? 8 시골아짐 08:02:53 1,674
1814212 사전 투표, 교육감 이름 꼭 확인하고 가세요 7 한번 07:57:17 951
1814211 감기몸살에 메뉴 골라주세요 4 몸살 07:52:14 480
1814210 주의) 부산 교육감 후보 순서 9 더불어 07:30:54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