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학과외 2월부터 했고
중간고사 망했어요 내신 경향 파익 미흡하기도 했고
우리 애 실력이기도 했고
아이가 공부에 대한 태도문제로 남편과 상의해서
5월초 에 그만두기로 했는데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사정해서 번복해서 하기로 했어요
그만둔다고 하고 환불받았는데ㅠㅠ
아이가 직접 선생님께 연락해서 시작했는데
그 전부터 폰은 계속 해왔고
저에게 얘기한날은
수업시간에 15~20분 폰보고(친구랑 카톡하다
웃겨서 웃음)
지난번 수업땐 자갈치과자 두봉지 가저와서 애 하나주고
한봉지 다 드시고 가셨다네요
(아이가 처음엔 괜찮았는데 신경이 쓰였고
어제 수업에선 폰보는중 아이가 이렇게 푸는거 맞냐니까
대충보지도 않고 으응 이러더래요
이미 그만두려는 마음은 먹었는데 구해질때까진
모고 앞이라 해야할거 같아서 이번주 마무리 하려는데
환불받고 다시 시작한 과외라 말을하고 그만둘지
안하자니 변덕부리는 모녀같아서 마음이 그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