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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두번째 보는데 (안본 분 약스포있음)

제가 조회수 : 1,086
작성일 : 2026-05-27 08:38:07

두번보기는 처음입니다.

1화부터 다시보니 집중.몰입 더 잘 되고요

연출.구성. 배우들 표정.대사 하나하나

더 잘 들리네요. 

 

저는 10화가 제일 좋았고.

마지막화에서

진만씨가 강연할때 

저는 시쓰는 일보다 용접이 더 좋습니다. 

지지기만 하면 일이 끝나있습니다.

그때만큼은 번뇌와 잡념이 사라집니다.

이 대사도 좋았어요.

 

모두가 봄을 기다린다.

봄을 기다리며 하얀겨울도. 여름도 기다린다.

하지만 지금이 봄이다. 

지금이 여름.가을.겨울이다.

이 대사도.

 

명대사가 많아서 

다시보기가 기대됩니다. 후후. 

 

박해영작가님 해방일지도 좋았는데

이번이 좀더 편안하고 재밌어요

인물도 다채롭고. 

 

모자무싸 보는분들

같이 얘기할수있어서 82가 또 좋습니다. 

 

 

 

IP : 175.223.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6.5.27 8:40 AM (116.32.xxx.73)

    해방일지도 좋아하는 대사들 휴대폰에 적어놓고
    가끔씩 봐요
    이번 모자무싸도 좋은 대사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번 되새김질하며 적고 있어요
    저도 넷플릭스로 몰아서 보려구요

  • 2. 저도
    '26.5.27 8:54 AM (118.235.xxx.172)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놓친 장면, 의미 다시 보이더라고요.
    대사도 너무 좋고.

    나의 해방일지도 다시보기했는데 본방때랑 위로주는 포인트가 달랐고 진심 위로받은 기분이었어요.
    나의 아저씨도 보고나서 좋은 문학작품을 끝낸느낌.

    박해영작가님 너무 소중하네요
    앞으로 작품도 기대만땅!

  • 3. Ip
    '26.5.27 8:55 AM (106.101.xxx.67)

    드라마로 위로 받고,
    상담받는 기분,
    작고 초라한 항상 흔들리다 쓰러질듯
    위태로운 인간을 애뜻하게
    바라봐주는 작가가 고맙고, 멋진 배우분들 다 소중하고,
    뭔가 내가 잊고있던 질문들에 대답을 해주는 듯한
    참 좋은 드라마에요.
    많은분들이 보시고, 2차,3차, 하면,
    이런 반짝이는 드라마를 계속 볼수있을것같아
    주변에도 권하고있네요.

  • 4. 네네
    '26.5.27 8:59 AM (118.235.xxx.156)

    박해영님 모자무싸 보고 해방일지도 다시 봐야겠어요.
    기대됩니다
    박해영 작가님 드라마 찾아보기.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네요 ㅎ

  • 5. ..
    '26.5.27 9:12 AM (1.235.xxx.154)

    예술가의 고뇌를 잠깐 맛봤는데
    용접도 단순한거같지만 그 기술도 노하우가 있을걸요
    어느 자리에서든 고뇌가 없고 애환이 없는 곳이 있을까요

  • 6. 그동안
    '26.5.27 9:16 AM (220.78.xxx.213)

    꾹 참고 유튜브로 짧게 다시보기만 봤어요
    끝났으니 넷플로 주말에 몰아볼거예요
    부럽죠? 히히

  • 7. ㄲㄷ
    '26.5.27 9:56 AM (122.40.xxx.251)

    ㄴ윗님 그니까요..
    안본 눈 삽니다..
    너무 소중해서

  • 8. 저도좋아요
    '26.5.27 11:01 AM (210.183.xxx.40)

    황동만
    변은아
    황진만
    박경세
    고해진
    최대표
    장미란
    오정희

    다 주머니에 넣고 싶은 캐릭터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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