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벌 중요도가 많이 낮아졌다고 느끼나요?

.. 조회수 : 4,943
작성일 : 2026-05-26 20:20:35

예전이었으면 4년제는 나와야, 인서울은 해야 사람구실한다~

이런 말 있었는데

어느샌가 쏙 사라졌네요

인서울 좋은 대학 나와도 취업이 너무 안 되니..

 

반대로 아직 남아있는 좋은 직장에 가려면 학벌이 필요하고요.

 

학벌은 정말 덜 중요해졌을까요? 아니면 반대로 더 중요해졌을까요?

IP : 59.16.xxx.23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6 8:21 PM (118.37.xxx.223)

    학벌보다 돈이 중요해진 건 맞는데
    그사세에서는 여전히 학벌 중요

  • 2.
    '26.5.26 8:22 PM (222.108.xxx.71)

    그런말을 대놓고는 안하죠 어디서 해요 그런말을

  • 3. 그쵸
    '26.5.26 8:25 PM (118.235.xxx.184)

    학벌 고졸이어도 기술직 돈 잘벌면 대학 안 가는게 낫죠 라고 응대하지만, 보통 아직은...

  • 4. 하이닉스 생산직
    '26.5.26 8:27 PM (180.65.xxx.218) - 삭제된댓글

    대졸자도 고졸 하이닉스 생산직이 더 가고 싶다잖아요.

  • 5. ㅇㅇ
    '26.5.26 8:29 PM (14.48.xxx.193)

    4년제 대학은 기본중의 기본이니
    대학 나온것만으로는 그닥 변별력이 없죠
    스카이거나 특별한 자격증이 있거나 스펙이 남다르거나
    내세울 기술이 있어야죠

    학벌이 중요해지지가 않아서가 아니라
    경쟁이 그만큼 더 심해져서
    평범한 학벌가지고는 안된다는거죠

  • 6. ㅇㅇ
    '26.5.26 8:29 PM (112.170.xxx.141)

    거의 모두가 대학을 가는 시대라
    오히려 예전보다 더 견고해진 느낌
    대놓고 말을 하지 않을 뿐
    재수 반수가 왜 많겠어요..

  • 7. ㅇㅇ
    '26.5.26 8:34 PM (106.245.xxx.203)

    80년대생 인서울, 3대 대기업 출신인데 제 아이가 2010년 이후 출생이라면
    강제로는 공부 안시킬거 같아요

  • 8. ....
    '26.5.26 8:42 PM (211.234.xxx.129)

    여전히 고졸은 튀죠

  • 9. 학벌보다
    '26.5.26 8:48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직장(직업), 직업보다 돈을 얼마나 더 많이 버냐가
    현실적으로 더 중요해졌죠
    비 보세요 고졸임에도 가수로 성공후 돈 많이 버니 설대출신 미녀 태희와
    결혼하잖아요

  • 10. .....
    '26.5.26 8:49 PM (1.233.xxx.184)

    거의 모두가 대학을 가는 시대라
    오히려 예전보다 더 견고해진 느낌
    대놓고 말을 하지 않을 뿐2222

  • 11. ...
    '26.5.26 8:52 PM (118.37.xxx.223)

    비 대졸입니다 경희대

  • 12. ㅇㅇ
    '26.5.26 8:55 PM (118.235.xxx.35)

    대졸이 디폴트가 된거지
    고졸이라도 괜찮다는 아님
    편의점 알바도

  • 13. 0000
    '26.5.26 8:57 PM (125.184.xxx.40)

    가치관에 문제겠죠..전 아이가 초등 6학년인데 학교 방과후 제외하고 단한번도 학원을 보낸적이 없어요..그돈으로 해외여행다니고 아이 주식계좌에 삼성주식이랑 미국주식 조금씩 넣어 주고 있어요..사교육이 입시이외에 아이 삶에 어떤도움을 줄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라구요.. 어짜피 타인의 눈 때문이 아니라면 요즘 인서울이나 메이저급 대학이 아니라면 대학가기도 쉬운데 굳이 아이 고생시키고 돈낭비 할필요가 없겠더라구요.,.그리고 앞으로 로봇이나 인공지능으로 우리의 노동력을 다 대처 할꺼라 대학교육이 뭐 꼭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 14. ...
    '26.5.26 9:00 PM (118.38.xxx.200)

    학벌이라기 보다 여전히 라이센스 있는 과
    의치한...또 계약학과
    어느정도 보장이 되는 과가 요즘은 공부를 제일 잘해야 가는 과이죠.
    대학이름보다 무슨 과냐가 더 중요하고 입결표도 그런식이죠.
    솔직히 저런 과 아님 학벌이랄게 있나 싶어요.그 돈으로 기술 배우거나 잘 하는걸 하는게 낫다봅니다.대학간판에 어중간한 과로 가봤자 취업도 안되고...시간낭비인거 같아요.
    요즘은 본인끼 살려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고...

  • 15. ...
    '26.5.26 9:03 PM (106.101.xxx.197) - 삭제된댓글

    학벌은 20대까지만.
    30대는 직업.
    40대 이상은 돈 많은,잘 버는 사람이 위너.

  • 16. phrena
    '26.5.26 9:21 PM (175.112.xxx.149)

    지인 아이가 대학도 안 갔다 하면
    아직도 이상하게 보이기는 하는데

    고졸(중졸?) 애견미용사ㆍ네일샵ㆍ헤어디자이너
    여자들 돈 많이 번다 하니 그 직업군도 이젠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제가 강남8학군 출신인데 40년 전에도
    경쟁 장난 아니었음 ㅠ
    제도권 교육 12년 인생을 굳이 수도자처럼
    그렇게 빡세게 살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

  • 17. ㅇㅇ
    '26.5.26 9:24 PM (223.38.xxx.177)

    뇌과학자, AI전문가들이 주입식 교육은 오히려 창의성을
    떨어뜨린다고 해요
    미국 명문대 전액 장학금 포기하고 실리콘밸리 4개월 고졸인턴으로 입사한 뉴스도 봤어요

  • 18. 아니요
    '26.5.26 9:25 PM (121.190.xxx.190)

    과외앱 보세요
    학벌따라 시간당 금액도 달라요
    서울대 스카이 나오면 과외만해도 부자될걸요

  • 19. 버전별
    '26.5.26 9:30 PM (41.82.xxx.51) - 삭제된댓글

    버전1.
    10대 키크고 늘씬
    20대 이성친구있는거
    30대: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
    40대: 룸살롱에서 2차 안 가고 버티는 것
    50대: 공부 잘하는 자녀가 있는 것
    60대: 아직 돈을 벌고 있는 것
    70대: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
    80대: 집 밥 먹는거
    90대: 전화 걸어오는 사람이 있는 것
    100대: 아침에 눈 뜨는 것

  • 20. .....
    '26.5.26 9:37 PM (61.255.xxx.179)

    제가 국가직 공무원인데
    저 98년도 입사할때만 해도 동기들끼리 몇학번이세요?
    라고 묻기만 했다면
    요즘은 어느대학 졸업했나요? 라고 물어볼때가 있더라구요
    대놓고 물어보진 않아도 누구누구 어느 대학 출신이다 이런거 알게된다는...

    마이스터고 고졸채용자로 들어온거 아닌 다음에야 죄다 4년제 이상 졸업자가 대부분이라서요

  • 21. 버전
    '26.5.26 9:38 PM (41.82.xxx.51)

    예전 들은거 ai버전
    태어나서
    빨리 눈뜨고,엄마 아빠 먼저 말하고, 일어서서 걷는것
    10대 키크고 늘씬
    20대 이성친구있는거
    30대: 좋은 직장에 다니는 것
    40대: 머리숱 많은것
    50대: 공부 잘하는 자녀가 있는 것
    60대: 아직 돈을 벌고 있는 것
    70대: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
    80대: 집 밥 먹는거
    90대: 전화 걸어오는 사람이 있는 것
    100대: 아침에 눈 뜨는 것

    ㅡㅡㅡ이제 점점 대학은 아주 잠시 부러운듯

  • 22. ....
    '26.5.26 9:49 PM (1.222.xxx.117)

    그냥 디폴트 값이라 안 물어보는거죠.
    돈 잘벌면 된다지만, 고졸 전문대졸 성공하면
    화제꺼리 될 정도네요.

  • 23. 글쎄요
    '26.5.26 10:01 PM (112.71.xxx.40)

    돈은 누구든 벌 수 있잖아요 학력 관계없이
    하지만 학벌은 아니잖아요
    돈만 많다고해서 되는건 아닌 뭔가 신분? 이 되는 것 같은 느낌 ㅎㅎ
    아니면 말구요

  • 24. 취업 안되어서
    '26.5.26 10:14 PM (220.78.xxx.60)

    전문대 반도체학과 다시 가기도 하네요.

  • 25. 버전2
    '26.5.26 10:34 PM (41.82.xxx.51)

    Ai님

    40대 (지식 평등): 대학 나온 사람이나 안 나온 사람이나 아는 게 똑같음.
    50대 (외모 평등):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나 안 한 사람이나 늙은 게 똑같음.
    60대 (성별 평등):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바뀌어 남녀 구분이 안 됨.
    70대 (재산 평등): 돈이 많으나 적으나 쓸 데가 없어 똑같음.
    80대 (생사 평등): 집에 누워 있으나 무덤에 누워 있으나 똑같음.

    나이들면서 학벌, 외모, 재산, 건강..의 외적중요성은 덜중요하고 본질이 더값을하는듯해요

  • 26. 영통
    '26.5.26 11:29 PM (211.241.xxx.201)

    딸이 25살인데
    대입 때 경희대 공대 떨어지고, 아주대 공대 붙어 속상해 하길래.

    학벌 중요도 낮아질 거라고 했어요..
    완전 상위 대학 아니면...완전 안 좋은 대학만 아니면

    경희대 공대. 아주대 공대 그렇게 차이 나는 건 아니고
    학점 관리. 다른 스펙에 달렸다고 위로..

    대학 불리함 없이 고학력, 상위 대학생들이 가는 기업에 취업을 했어요

  • 27. ...
    '26.5.27 12:02 AM (58.239.xxx.34)

    댓글읽으면 표나는거...
    결국 고졸로 돈 많이 버는거랑 못버는 대졸이랑 맞먹는다는 것.

  • 28. 00
    '26.5.27 12:14 AM (180.65.xxx.114)

    지금 큰아이가 대학생인데.. 이젠 대졸, 고졸이 아니라 최고학벌과 그외 학벌로나뉘는 느낌이에요.
    좋다는 대학 들어가서 놀기만 하면 또 모르지만 요즘 애들 술도 예전처럼 안마시고 학교에서 뽑아낼 수 있는거 다 찾아하고 게다가 외국인 유학생이 워낙 많다보니 틀려요. 우리 때 보다 더 재수생이 많은건 그만큼 보는 눈이 달라져서.. 다만 취업 쁜 아니라 대학 축제부터 학교에서 누릴 수 있는게 너무 달라서 그런듯 해요. 아직 재학생이지만 공부하고 취업하는 분위기도 시류에 금방 적응하는 것 같구요.

  • 29. ..
    '26.5.27 12:25 AM (39.115.xxx.39)

    전 조금 다르게 생각됩니다. 저는 학벌이 중요한 곳에 있긴한데 어떤 진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학벌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좋은 학벌이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에 취업할 가능성은 월등히 높죠. 근데 워낙 직업이 다양해지다 보니 학벌이 의미없는 분야도 정말 많고 예전과는 정말 달라졌어요.
    82의 주 나이층에서는 아직도 학벌 중요해요라고 말하지만 시대의 흐름은 꼭 그런건 아닌것 같습니다~~

  • 30. 완소서
    '26.5.27 1:44 AM (118.235.xxx.101)

    만나는 사람에 따라 인생의 방향성이 180도 봐뀌죠
    그 출발선이 대학이구요
    자존감 높고 뛰어난 사람도 있어 스스로 그벽을 무너뜨리고 넘어서기도 하지만

    조금더 높은곳? 에서의 출발은 조금더 많은 기회와 만남을 가질수 있는것 같아요

  • 31. 의치한약수
    '26.5.27 11:40 AM (118.235.xxx.68)

    요즘엔 학벌이라는 게 단순히 좋은 대학 나온 그런 게 아니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서성한이든 중경외시든 그런 대학 문과생들 아니면 선호도 낮은 분야 공대생들 삼전닉스에서 뽑나요 차라리 인서울 전자공학이 더 대기업 갈 기회가 있는거지
    솔직히 아직도 나이 든 사람들은 무조건 어느대학 이상은 가야 한다는 거 보면 한심해요 본인이 인사권자면 학교만 좋은대학이고 과는 별볼일 없는 그런 애들 뽑겠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588 미국주식 뭐하세요 6 미국 2026/05/28 2,013
1813587 저는 장사의신을 처음 알았어요 7 ㄱㄴ 2026/05/28 2,829
1813586 친척한테 돈 쓰느냐 이혼이냐 계산기두들겨봄 17 계산 2026/05/28 2,946
1813585 주식수익난분들..다들 현금화하신거죠?? 14 ㅣㅣ 2026/05/28 7,760
1813584 82를 통해 보는 인생의 높낮이 14 지나가다 2026/05/28 2,432
1813583 동아일보)부산 북갑…한동훈 40.2% 하정우 33.8% 박민식 .. 6 여론조사2 2026/05/28 1,411
1813582 성인 자녀에게 입금시 9 입금 2026/05/28 2,446
1813581 사면된 박근혜 선거유세라고?? 30 재수없어 2026/05/28 1,754
1813580 기차가 수원역에서 서울역 까지 안간다고 문자왔어요 4 2026/05/28 1,928
1813579 정원오 49.6%, 오세훈 36.4% 24 깜깜이 2026/05/28 1,284
1813578 이거 딱 하나 있는 건데요 5 궁금 2026/05/28 1,327
1813577 평창->서울. 중간에 어디가면 좋을까요 5 여행 2026/05/28 754
1813576 정준희가 최욱에게 건넨 조언 25 ㄱㄴ 2026/05/28 2,826
1813575 머리가 나빠서 3 기계치 2026/05/28 1,278
1813574 한맺힌 사연 14 2026/05/28 2,870
1813573 (부산MBC) 한동훈 38.6% 하정우 36.7% 3 초박빙 2026/05/28 1,251
1813572 모자무싸. 박경세, 고혜진, 보조작가 8 ... 2026/05/28 3,815
1813571 사과식초 3 Q 2026/05/28 943
1813570 [CBS-KSOI]한동훈 40.7%, 하정우 35.8%, 박민식.. 8 여론조사 2026/05/28 2,604
1813569 영어 기초 문법 유튜브 추천해 주세요 3 Eng 2026/05/28 1,222
1813568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8 ... 2026/05/28 2,221
1813567 감사합니다 8 일자리 2026/05/28 2,936
1813566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9 .. 2026/05/28 5,127
1813565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7 아놔 2026/05/28 1,129
1813564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5 인생실전 2026/05/28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