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붐비는게 싫어서 7시 이전에 일찍 타는 편인데
옆에 덩치 좋으신 두분 아저씨가 앉았어요
전 몸 닿는게 싫어서 가뜩이나 홀쭉허니 앉아있는데
아저씨가 자꾸 좁은건지 중심을 잡는 건지(?)
제 쪽으로 쪼끔 쪼끔 옮겨앉는거에요
몸이 닿는게 너무 싫어서
의자를 이렇게 봤거든요
선이 이거다 넘어오지말아라
근데 또오고 또오는거에요
선을 한참 넘은.. 나만 찌부된 형상
애지간 해야지...
결국 못참고 일어났는데 기분 찌뿌둥하고억울하네요 ㅋㅋㅋ
평생 그렇게 살아라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