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글로벌한 느낌이 들다니
가 보고 싶네요
가까운 곳을 못 가다니
https://www.ddanzi.com/free/882213095
진짜 가고 싶네요.
북한과 사이 좋게 왕래하는 날
얼른 오면 좋겠어요.
먼가 기운이 쎄네요
위에 사진은 우물천장이나 닫집까지 내부나 외부 단청 색을 잘 단장해놨네요.
돈도 없을테고 무엇보다 저거 그리는 전문가가 따로 있지도 않을텐데
제법이다 싶은데
아래 양복 자비 입은 쬐끄만 안경승려가 있는 절은 예상했던 북한 수준 사찰 도색 수준으로
엉성하네요.
살아생전 꼭 가보고 싶네요 말로만 듣던 아니 글로만 보던 묘향산 ㅠ
묘향산 보현사로군요.
여기에 보현사비가 있는데 거기에 한국전쟁 때
총탄이 박힌 흔적이 남아있죠.
노무현 정부 시설에 남한쪽 사람들이 북한에 무척 많이 방문했어요.
아리랑 공연과 평양관광, 묘향산 방문을 패키지로 묶어서 파는 여행상품도 있었구요.
몇 십 년 전 친정엄마가 다니던 절에서 단체로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그때 당시 인당 200만원인가 내고 절에 가서 또 시주하고 ㆍ
근데 북한에 도착해서 통제가 어찌나 심하던지 말 못하게 하고 옆도 못보게 하고 오로지 절만 보고 왔다 하더라구요
돈 버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