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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있으면 이혼하시겠어요?

고민 조회수 : 6,227
작성일 : 2026-05-25 21:54:29

50억(내명의로) 있으면 이혼하시겠어요?

분할대상xx

이혼하고싶은이유는 애매해요

성격이 맞지않아 자주다퉜고

임신한후 계속리스 남녀관계끝난지오래

그냥 동거인처럼 지내요

아이 관련대화만 하고

장점은

아이가 아빠를좋아하고 아이에게잘해요

돈을잘벌어요

시댁간섭없어요

이제마흔인데 외모도 괜찮은데

 이제 여생을 이렇게 살아야하나

갑갑하네요

다들이러고사는건지

IP : 112.153.xxx.7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놈과
    '26.5.25 9:56 PM (118.235.xxx.71)

    결혼하면 섹스만 잘하는놈일 가능성이 높아요

  • 2. ..
    '26.5.25 9:56 PM (211.208.xxx.199)

    안해요.

  • 3. ...
    '26.5.25 9:56 PM (219.254.xxx.170)

    그 정도면 그냥 남남처럼 그대로 살겠어요.
    그정도로 이혼하는거 아니에요.
    자식도 분명 타격이 있어요

  • 4. ...
    '26.5.25 9:57 PM (39.117.xxx.28)

    다 좋기만 할 수는 없는거죠..
    그정도면 나쁘지 않은 배우자인데요..
    다른 재미를 좀 찾아보시는건 어때요.

  • 5. ..
    '26.5.25 9:57 PM (58.238.xxx.62)



    그 놈이 그 놈

  • 6. ..
    '26.5.25 9:58 PM (58.231.xxx.145)

    사깃꾼에게 빠지지않도록 조심하세요.
    돈많고 인생이 무료한 여자는 손쉬운 타깃이죠

  • 7. 이혼도
    '26.5.25 10:01 PM (114.204.xxx.203)

    귀찮아서.. 그냥 따로 살래요

  • 8. ㆍㆍㆍㆍ
    '26.5.25 10:01 PM (220.76.xxx.3)

    다른 남자 만날 거면 이혼해야죠

  • 9. 섹스만
    '26.5.25 10:01 PM (117.111.xxx.123)

    잘하는 놈이면 좋죠
    내가 돈이 있는데 잘하는 남자랑 살면
    충족이 되는데 좋잖아요
    대화코드랑 섹스 두 개만 맞으면 되네요

  • 10.
    '26.5.25 10:01 PM (121.186.xxx.10)

    안합니다.
    젊어서 티격태격해도
    늙어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남편이라잖아요.
    돈 있는 싱글은 주위에 파리가 ㅡ

  • 11. 그정도면
    '26.5.25 10:02 PM (175.208.xxx.164)

    그냥 살아요. 이혼은 도저히 이놈과 못살겠다 싶을 때..

  • 12. ..
    '26.5.25 10:03 PM (1.235.xxx.154)

    뭐가 불만이세요
    50억갖고 거기서 살수있겠어요
    안될텐데

  • 13. 그돈이면
    '26.5.25 10:03 PM (121.136.xxx.30)

    매일 매일 색다르게 놀고 돈쓸 궁리로 바쁘고 재밌을것같은데요

  • 14. ....
    '26.5.25 10:04 PM (1.228.xxx.68)

    네 당장 하고 싶네요

  • 15. ...
    '26.5.25 10:04 PM (1.232.xxx.112)

    안 해요.

  • 16.
    '26.5.25 10:05 PM (14.4.xxx.58)

    합니다 50억 가지고 인생 다시 설계해서 살해요

  • 17.
    '26.5.25 10:06 PM (180.229.xxx.145)

    그런이유로 이혼하면 이혼하는 사람쎄고 쎘내요
    겨우 그정도?!
    인생 고생 덜하고 사셨네요

  • 18. . .
    '26.5.25 10:07 PM (219.255.xxx.142)

    특별히 심각한 문제 없고 돈 잘 벌어오고 내 애한테 (물론 남편 아이기도 하지만요^) 잘하는데 뭐하러 이혼해요.
    내 돈 많으면 그걸로 돈 벌고 쓰고 애 보며 남편 상관없이 재미있게 살겠어요.

  • 19. 당근
    '26.5.25 10:08 PM (118.220.xxx.220)

    50억 있으면 합니다

  • 20. ㅇㅇ
    '26.5.25 10:10 PM (106.101.xxx.163)

    안해요
    내 새끼 이뻐해 줄 놈 없어요
    이혼하면 나는 50억 있는 애딸린 40대 후반인데
    어떤 놈이 나한테 들러붙을지 뻔하자나요

  • 21. .....
    '26.5.25 10:13 PM (211.234.xxx.179)

    안합니다.
    젊어서 티격태격해도
    늙어서 가장 가까운 친구는 남편이라잖아요..
    22222222

    반평생의 추억을 공유한 친구를 50억 주고 어찌 구해요
    청춘부터 온갖 우리 둘만 아는 고통과 추억들이 있는데요 전 남편 저보다 일찍 죽을까봐 건강 엄청 챙겨줍니다 돈은 이미 그정도 가졌어요 돈이 전부가 아니예요

  • 22. ...
    '26.5.25 10:14 PM (211.234.xxx.124)

    제가 비슷하게 살아요.
    일찍 결혼했고 리스고 남편은 능력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키운 소중한 아이들때문에 우선 최소 대학갈때까진 지켜보려해요
    남편도 아직 젊은여자 만날수 있는 나이라 재혼해서 배다른 동생 생기는거가 제일 최악인거같고요.

    그때되면 저도 욕구같은거 없어지고 그냥 남편이랑, 친구랑 럭셔리 여행이나 다니고 쇼핑하고 그러고 살면 또 살아질거같기도 하고요.(재산분할로는 나이들어서까지 그정도로는 못살테니까요) 그냥 어떤 삶이 더 나을지 생각해보세요.

  • 23. 저번에
    '26.5.25 10:16 PM (58.29.xxx.11)

    올라왔던 글 읽어보셨어요?
    여동생이 죽었는데 애들은 미성년자라 재산이 홀라당 제부한테로 갔는데 한달도 안돼서 집 판다고 내놨다는 글이요.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 24. ㅇㅇ
    '26.5.25 10:18 PM (115.90.xxx.67)

    자식에 애틋한 부모는 이혼해도 변하지 않아요
    저 대학때 부모님 이혼 하셨는데 딸바보아빠가 저는 절대
    못준다고해서 아빠랑 살면서 주말에는 엄마네 가고
    저는 두 분하고 다 사이 좋아요
    엄마는 애초에 저랑 살 계획이 없었어요
    예능전공인데 엄마 경제력이 없었고 저는 맞지 않는 두 분이 각자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찬성했고요
    저 서른 넘었을때도 아빠가 엄마한테 돈 주면서 저한테
    잘하라고 ㅋ

  • 25. 노노
    '26.5.25 10:19 PM (211.198.xxx.93)

    이혼 말고 별거요
    딴남자 만나고 싶은 생각이 1도 없어서 ㅎㅎ

  • 26. 노노 22
    '26.5.25 10:24 PM (182.221.xxx.39)

    안해요, 내 새끼 이뻐해 줄 놈 없어요
    이혼하면 나는 50억 있는 애딸린 40대 중후반인데
    어떤 놈이 나한테 들러붙을지 뻔하자나요 222222
    아, 원글님은 남편이 애를 끔찍히 셍각한다고 남편보고 키우라고 놓고나올 생각이신가....
    애 데리고 이혼&재혼은 노노!!!
    애를 아빠에게 맡기고 남자찾아 이혼한다는 생각이면
    개인가치관은 서로 다르니.....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27. 나꼰대
    '26.5.25 10:27 PM (118.235.xxx.80)

    주례선생님 앞에서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산다고 약속했잖아요. 사랑은 의리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의리를 지켜주세요. 이혼해봤자 나한테 3만원짜리 밥한끼 사주는 넘도 없어요.

  • 28. ..
    '26.5.25 10:28 PM (110.70.xxx.5)

    안해요. 애들 결혼 상속 때문에요.
    그리고 중년 넘으면 사람 말고
    동물 식물이랑 친하게 지내래요.

  • 29. ...
    '26.5.25 10:32 PM (118.37.xxx.223)

    장점이 많은데 같이 그냥 사세요

  • 30. 최악
    '26.5.25 10:33 PM (221.139.xxx.217)

    애한테 배다른동생 생기면?

  • 31. 남편이 돈잘벌고
    '26.5.25 10:36 PM (223.38.xxx.111)

    능력자인데
    이혼이라도 하면 젊은 여자랑 재혼하고
    애한테 배다른 동생이 생길 가능성도 있네요

  • 32. 정신차리세요
    '26.5.25 10:45 PM (211.173.xxx.12)

    50억이 문제가 아니라 이혼이 절실하면 아이 데리고 몸만이라도 나와야죠
    그런데 나한테 50억이 있고
    남편은 귀찮고
    그래서 이혼하면 괜찮은 남자가 생기나요?
    그냥 권태로우신가봐요
    아이 잘 챙긴다니 돈으로 아이 케어하면서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 33. 이제
    '26.5.25 10:49 PM (118.235.xxx.215)

    이제 마흔이면 남은 생이 너무 긴데요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 건 돈이 없을때나 그런거고

  • 34. ..
    '26.5.25 10:52 PM (61.83.xxx.56)

    50억없어도 그정도면 다 살아요.
    서로 안통해도 돈 잘벌고 내새끼한테 잘하고 시댁간섭없고 뭐이혼할 정도는 아닌데요.

  • 35. 돈있으면?
    '26.5.25 11:16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건 돈이 없을때나 그런거고
    ?????????????????????????
    결국은 돈과 결부시키네요
    그럼 돈많은 남자가 자기 끌리는대로
    권태롭다는 이유로 이혼 신청해도 되는건가요ㅜ

  • 36. ...
    '26.5.25 11:18 PM (124.60.xxx.9)

    그정도면
    딴놈 말고
    애 친부를 꼬셔요.

    그게 젤 쉽겠음.

  • 37. ㄱㄴㄷ
    '26.5.25 11:55 PM (123.111.xxx.211)

    저도 룸메라고 생각하고 그냥 살래요
    그 나이에 다시 찐하게 연애할 것도 아니고 어떤 넘이 붙을줄 알고요

  • 38. 남편이
    '26.5.26 12:16 AM (221.168.xxx.73)

    싫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잠자리인듯 한데
    전제가 왜 50억??

  • 39. 전제가 왜?
    '26.5.26 12:24 AM (223.38.xxx.39) - 삭제된댓글

    전제가 왜 50억?222222
    ***********
    돈 많이 없으면 이혼도 잘 못한다는 전제인건가요
    돈 있으면 이혼도 쉽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전제인건가요

  • 40. 아이한테만
    '26.5.26 12:25 AM (118.235.xxx.106)

    잘하는건 대체 뭔심리일까요
    진짜 아이를 위하면 부부가 사이좋은모습을 보여줘야하는거 아닌지..
    아내한테 관심없고 성생활 안하고 둘이 친하지않으면 대체 애한테 뭐가 좋냐말입니다
    남자들 참 갑갑하네요

  • 41. 50억
    '26.5.26 12:32 AM (180.71.xxx.214)

    이 있다고 내가 남편과 이혼한 들 50억을 노리는 남자가 아닌 이상
    내가 또 다시 찐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날 가능 성이 있는 것도아니요
    더 좋은 남자를 만났다 하더라도 아이 아빠는 현재 남편이요
    새로 만난 남자를 아이가 좋아할 런지 그 남자가 내 애한테 잘 할런지 등등
    봐야 할 것들이 너무 많고 .. 그렇다고 새 남자를 찾아 떠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50억이 있다고 해서 해결 된 문제는 아니고
    내 자아 그러니까 공부나 외국 에 간다거나 새로운 것들을 해볼 경제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니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고 좀 더 다른 방향들을 추구해 볼 수는 있겠죠
    그게 이혼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이혼은 돈이 없다고 해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 땜에 못하는게 크지 않나요?
    특히 아아와 아빠와의 관계가 좋다면 이혼해서 얻을 실익이 얼마나 될지...
    그렇다고 나는 남편과 안좋은데 .. 그대로 살 수도 없고.. 참 그렇긴 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라...

  • 42. 와우
    '26.5.26 12:34 AM (14.6.xxx.242)

    이제 마흔이면 남은 생이 너무 긴데요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 건 돈이 없을때나 그런거고22

  • 43. ...
    '26.5.26 1:34 A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돈은 그렇다치고
    남편뒀다 뭐하고 리스라면서 갑자기 왜 갑갑,이혼타령요?

  • 44. ...
    '26.5.26 1:52 AM (58.239.xxx.34)

    돈은 그렇다치고
    남편뒀다 뭐하고 리스라면서 갑자기 왜 갑갑,이혼타령요?

    성적자유를 외칠려면 이혼부터~가 맞죠.

  • 45. ---
    '26.5.26 2:14 AM (142.186.xxx.245)

    뭐 각자 지향하는바가 다를순 있지만 쓰신 내용으로는 이혼 안합니다.
    저 50대 초반인데 저 정도 남편이면 훌륭한 편이라 생각해요.

    아직 젊으셔서 그럴까요.
    아이한테 잘못하고, 돈 못벌고 , 시댁간섭 심한 집들 많고 많습니다.
    어느게 더 괴롭고 힘들까요.

    다 갖춘 이상형의 남편이 있다는 기대를 안하는게 재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 46. 돈돈돈!
    '26.5.26 3:27 AM (223.38.xxx.196)

    이걸 그냥 참고 살라고 하는건 돈이 없을 때나 그런거고22
    ==========================================
    이혼도 돈때문에 좌우되는 현실?
    만일 돈많은 남편이 원글같은 이유로 전업 부인한테
    이혼하자고 하면 어떤 대답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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