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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이런 남편이라면

가요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6-05-25 21:48:48

대학생 애가 발목을 심하게 접질러서 

반깁스를 하고 양쪽 목발 짚고 다닌지 2주째인데, 아직 2주 더 해야 한대요. 

이런 상태로 연휴동안 지방집에 내려왔다가, 

오늘 저녁 서울 버스로 올라가는데, 

터미널에서 같이 저녁 밥먹고,

(남편이 터미널건물에 주차하고) 

(제 직장이 터미널근처라 오늘도 근무해서 같이 저녁먹으러)

애 버스타기 10분전인데, 

집에 주차하기 힘들다고 가자네요.  

(밤 8시 넘으면 자리가 별로 없어 이중주차해야한다고)

대꾸하기도 싫어서 

버스왔나 가보니 대기하고 있길래, 

애 버스 타는거 보고 돌아왔는데, 

나이 50먹어도 남편은 자기밖에 모르는 거

같은데 말한다고 알려나요? 

IP : 116.42.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9:54 PM (211.246.xxx.10)

    아이고 그냥 서울에서 쉬라고 하죠. 터미널에서 내려서 자취방까지는 꼭 택시 타라하세요.

    아니, 보통은 저 상태면 고작 삼일 연휴에 쉬라하든가 부모님이 자취방까지 태워다 주죠. 다른 것도 아니고 양쪽 목발 사용중이면요.

  • 2. 리기
    '26.5.25 10:08 PM (106.101.xxx.126)

    윗 분은 뭘 또 자취방까지 태워주신다고 하나요. 더구나 엄마는 출근하신 상황인데요. 이중주차면 전화오면 새벽에라도 빼줘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10분 일찍 가자는 남편 의견도 아주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아이가 대학생인데 10분 더 같이 있어주는게 엄청 큰 의미는 아닌거 같은데 엄마가 많이 감상적이신거 같네요. 제가 너무 T인가요?

  • 3. 3일 연휴이고
    '26.5.25 10:09 PM (182.221.xxx.39)

    자녀 컨디션이 저 상태라면 부모가 자녀 보러 서울에 가는게 더 일반적이지않나요? 비지니스호텔 하나 잡아서 1박하면서 애랑 같이 얼굴만 보며 시간보내거나 애 다 나으면 그때보자고하죠. 3일 연휴던 뭐든간에.... 저런 다리로 지방집에 왔다간게 대단하네요. 그리구 애 버스타기 10분전이먄 헤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는 버스 기다리면서 10분동안 핸드폰하는걸 휴식으로 받아들일듯.

  • 4. ....
    '26.5.25 10:09 PM (1.228.xxx.68)

    오만정이 뚝떨어지죠 처자식보다 다른게 더 중요한 인간이고
    결정적인 순간에 뒷통수도 칠수 있는 그런인간입니다
    정내미가 뚝뚝 떨어지죠

  • 5. ㅇㅇ
    '26.5.25 10:11 PM (118.220.xxx.220)

    태워주고도 남을텐데 인정머리 없네요 다리 다친 딸을

  • 6. 가요
    '26.5.25 10:15 PM (116.42.xxx.18)

    가방에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해서 5키로도 넘고
    목발짚어서 불편한데
    버스는 태워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몸무게ㅜ50도 안되는 아들이에요ㅠ
    정떨어져서 못 살겠어요 ㅠ
    어차피 아파트 주차는 그게 그건데.
    어느날은 술먹어 대리불러 12시 넘어도 들어오면서

  • 7. 윗님..
    '26.5.25 10:15 PM (182.221.xxx.39) - 삭제된댓글

    글 제대로 읽는 습관 들이시길...
    다리다친 딸 안 태워준다는 상황이 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같이 기다려주냐? 아니면 대헉생 딸을 남겨놓고 버스오기전에 헤어지냐? 이런 내용입니다.

  • 8.
    '26.5.25 10:17 PM (211.60.xxx.178)

    제 남편은 꼭 아이 배웅해요 손 흔들어주어야 함. 그게 디폴트라
    아이가 아프거나 다친 상황이면
    1.우리가 가거나, 오지 말라 하거나
    2.왔으면 터미널 마중가고 타고 떠나는 거까지 봅니다.
    3.지금 저희 주차장 공사중인데 밖에 세워도 된다고 함.

  • 9. 윗님
    '26.5.25 10:17 PM (182.221.xxx.39) - 삭제된댓글

    글 제대로 읽는 습관 들이시길...
    다리다친 자녀를 자가용에 안 태워준다는 상황이 아니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같이 기다려주냐? 아니면 대학생 애를 남겨놓고 버스오기전에 헤어지냐? 이런 내용입니다.

  • 10. ..
    '26.5.25 10:51 PM (49.168.xxx.233)

    넌 씨....

  • 11. ㅡㅡ
    '26.5.25 11:19 PM (112.156.xxx.57)

    어휴
    자취집까지 태워다 줘도 모자랄 판에.
    엄마 맘이 미어지겠어요.

  • 12. ㆍㆍ
    '26.5.25 11:32 PM (211.234.xxx.52)

    넌 씨....22222

    이럴땐 그냥 기다리는게 맞다라고만 쓰면 될것을.
    친구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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