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니 연구직들이 훨씬 더 적게 받아서 박탈감 느낀다고 하던데 연구직 사무직들은 해당 안되고
생산직만 해당 되나요?
기사보니 연구직들이 훨씬 더 적게 받아서 박탈감 느낀다고 하던데 연구직 사무직들은 해당 안되고
생산직만 해당 되나요?
연구직도 해당됩니다.
문제는 삼성전자 파트가
크게 dx, ds로 나뉘는데
dx에 석박 스카이인원이 많고
ds는 석박 스카이 연구직도 있지만
단순 생산직이 훨씬 많아요
이번 노조 협상도 인원으로 파업 무기로 밀어부쳐서
협상이 이루어졌고요.
dx 사업부에서 그간 다른 파트실적이 나온걸
ds적자 날때 메꾸며 이런 호황이 왔는데
dx 사업부는 외면하고 ds 사업부 잔치가 된겁니다.
올해꺼--현직 삼전부장의 글. 엠팍 퍼옴.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605210115376265&select=...
--올해만 아니라 잠정합의서 보면 10년 보장으로 됐어요.
올해부터 2028년까지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시 .
2029년부터 2035년까지 DS부문에서 영업이익 100조.
그리고 3년치.
노무라증권의 분석인데 예측력 높죠.
3년치 사원 대리 과장 부장 직급, 연봉별 분석. 엠팍 퍼옴
https://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2605210115384233&select...
전체 임직원: 약 12.9만 명
DX(Device eXperience) 부문: 약 7만~8만 명 수준
MX(모바일), VD(TV), DA(가전), 네트워크 등 포함
DS(Device Solutions) 부문: 약 5만~6만 명 수준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LSI 등 반도체 사업
답글 잘 읽겠습니다
반도체 이익 성과급을 비 반도체 인원들도 같이 나눠야 공평하다는 얘기네요. 그건 주주들이 원하는 방향이 더 아닐텐데..
단순 생산직이 많다는 건 무슨 근거인지 알고 싶어요
DS부문 특징
공정개발·회로설계·소자·패키지·AI반도체 연구 특성상
석사 채용 비중이 상당히 높고
반도체연구소·메모리 설계 조직은 박사 인력도 많음
주요 임원·연구소장 프로필도 서울대·KAIST·미국 박사 출신 비중이 높게 나타남
DX부문 특징
MX(스마트폰), VD(TV), 생활가전, 네트워크 사업 특성상
학사 중심 대규모 채용이 많고
SW/AI/통신/R&D 조직은 석·박사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
DS 중 '메모리', '시스템lsi ', '파운더리'
이렇게 세 부문이 있어요
여기서 메모리가 가장 많이 받고
그 다음이 '공통'이라고..엔지니어가 아닌
인사과. 예비군훈련담당. 환경안전담당 부서가 많이 받죠
그런데 DS 의 '시스템lsi' 랑 '파운더리' 에 해외박사등 연구직들은 저 공통파트보다 훨씬 작게 받아요. 그래서 내부적으로 갈등이 심하죠.
윗님늬 상세한 설명에 덧붙이면
성과급 받는 ds 파트에서도 갈등
성과급 못받는 삼성 전자 내에서도 갈등
삼성전자 반도체 하청업자들도 불만.
총체적 난국 맞습니다.
...님 저도 정확한 기사를 제시하고 싶은대 그런건 없네요.
그냥 우리가 잘 쓰는 제미나이와 쳇지피에만 물어봐도
수원은 연구중심의 석박밀도가 높다고 나와요.
실제그렇습니다.
평택은 생산중심 학력구성 다양하다고 나오구요.
수원외 석박이 적다는 소리가 아니고
밀도를 말씀드리는거에요
댓글들 중에 용어와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뒤섞여 있어서 정리를 다시 해드립니다
DS(=반도체 부문) 중 '메모리 사업부', '시스템lsi 사업부 ', '파운드리 사업부'
이렇게 세 사업부가 있어요
요즘 이슈가 되는 성과급 6억은 위의 셋 중에서 메모리가 받는 금액일 뿐이고
그 다음이 '공통 조직'이라고..
여기에도 엔지니어와 반도체연구원들이 있고, 그 외에 인사과. 예비군훈련담당. 환경안전담당 부서가 있는거예요
그런데 DS 의 '시스템lsi' 랑 '파운드리' 에 있는 연구직들이 메모리와 공통조직의 연구직 외의사람들보다 적게 받는 구조예요
지금까지 DS 부문 전체는 고용부터 성과급 재원까지 여러 면을 공유하기 때문에 늘 같은 성과급을 받아 왔고, 사측이 원해서 구조적으로 LSI 와 파운드리를 적자 나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 와서 성과주의를 내세워서 차등 지급을 하겠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내부적으로 갈등이 심하죠
그리고 학석박을 비교할 때 수원DX와 평택DS를 비교하면 안되고, 수원DX와 화성DS를 비교하셔야 되죠
어려울때는 전체 다 나눠서 받았는데
이익창출 어마어마하니… 그 부서만 성과급 지급?
어려울때 전체 다 나눠 받은적 없어요
메모리사업부라도 목표이익달성 못해서 성과급 0프로였던적 여러해였고
맥시멈 50프로 못받았던적 여러해입니다....
반면 모바일은 지금까지 맥시멈 50프로 꼬박꼬박 받아온걸로 알아요....
그래서 늘 부러워했거든요....
사업투자비용으로 끌어와서 썼던거라면 몰라도
직원들에게 타사업부의 이익금을 나줘받은적은 없습니다
이익 달성 못한 정도가 아니라 적자일때
DX 사업부 흑자액을 지탱해 왔습니다.
그렇때 성과급이 문제가 아니라 급여 삭감이나 인원삭감이 없는게 혜택이라 볼수 있지요.
DX사업주 내에서도 성과급 퍼센티지 다양하고
그거에대해 부러워 했지만 부당하다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이번 성과급이 부당하다 느껴지는건
근속연수 직책 학위 전부 무시하고 너무 차이나는 혜택이 주어져서 이겠죠
.
더구나 DX에서도 흑자 부서마저도 성과급에 제외됐으니까요.
이번처럼 초과 영업 이익을 나누는 제도가 처음 들어왔다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합리적인 분배가 있어야 했어요.
sk성과급 이야기와는 또다른 이야기 입니다.
DX 사업부 흑자자본으로 반도체사업부 몇년을 지탱해 왔습니다.
그럴때 성과급이 문제가 아니라 급여 삭감이나 인원삭감이 없는게
같은 회사에서 함께 한거지요.
DX사업부 내에서도 성과급 퍼센티지 다양하고
그거에대해 부러워 했지만 부당하다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맥스로 받은적 많이 없고 십몇프로 일때도 많습니다.
이번 성과급이 부당하다 느껴지는건
근속연수, 직책, 학위 전부 무시하고 너무 차이나는 혜택이 주어져서 이겠죠.
더구나 DX에서도 흑자 사업부 마저도 성과급에 제외됐으니까요.
이번처럼 초과 영업 이익을 나누는 제도가 처음 들어온경우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수 있는 합리적인 분배가 있어야 했어요.
sk성과급 이야기와는 또다른 이야기 입니다.
정말 sk 성과급은 와 미친 부럽다 이럴수 있지만
삼성은 너무 섣부르게 결단했어요.
기사에 나온것처럼
이번 삼성 성과급은
능력 따른 합당한 보상 원칙 훼손 됐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괴감이드는거고
‘내 몫’만 챙기는 노조의 이기주의에 분노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