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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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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공부해보고싶은 40대입니다.

제2의진로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26-05-25 14:15:57

현재 다른직업을 가지고있긴한데

수년전부터  상담을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고있는데요.

조금쉽게 접근할수있는 방법이 사이버대학인거같아 입학을 고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학비도 들어가다보니  이방법이 최선인지 하는 고민이 살짝 생기네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가정생활이 너무힘들때 상담을 통해서 도움받았던 경험도 있었고. 그런과정을 격으면서  조금은 성숙해지기도 한것같습니다.

갈수록 삭막하고 공허해지는 요즘에

힘들어하는 누군가의 마음을 보듬어주는일이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꼭 직업으로서가 아니라도 퇴직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라도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해서 혹시 가장일반적인 혹은 효과적인 접근방법은 어떤게있을까요? 늘 막연히 생각만 해오다가 이제 저질러야겠다 마음먹고있는 중인데요...이게 맞나하는생각이 문득들어서 원서쓰기전에 82에 함 여쭤봅니다.

 

음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우선 학위취득해보고나서 다음단계를 고민해보는게 맞겠지요?  

 

 

IP : 106.101.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2:17 PM (70.106.xxx.210)

    AI 상담이 더 신속하고 익명성도 보장되어서 글쎄요. 굳이.

  • 2. ..
    '26.5.25 2:19 PM (1.232.xxx.24)

    하고싶음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세요. 학위있어도 봉사자리 잡기도 어렵고요. 취직은 거의 힘들어요. 석박은 다들 기본이고요 계속 수련해야하고… 돈과 시간이 엄청 드는 직업이에요. 저도 뒤늦게 상담공부 하고 있어요

  • 3. ㅡㅡ
    '26.5.25 2:20 PM (112.156.xxx.57)

    대학원 진학 고려해 보세요.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거죠.

  • 4. ㅇㅇ
    '26.5.25 2:25 PM (115.138.xxx.222)

    대학원 가능하심 바로 대학원 가세요
    돈계속 들고 끝없이 공부해야 하는 일이지만 뜻이.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26.5.25 2:28 PM (211.235.xxx.133)

    상담사가 내담자에게 깊게 공감하는건 마이너스입니다
    상담가들 사이에서 내가 감정이입을 많이 하는 상황의 내담자는 피하라고 합니다 객관성을 잃는 경우가 많아서요
    제대로 하려면 생각보다 훈련에 돈 많이들어요
    이왕 시작하시려면 제대로 목표를 잡으세요 그냥저냥 학위정도만 공부하고 상담해주는거 상대방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 훈련 많이 받으시고 프로수준까지 올려서 정식으로 돈도 벌면서 봉사하시길 바랍니다

  • 6. ㅇㅇㅇ
    '26.5.25 2:33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돈 시간 매우 많다
    물질적 보상, 사회적 안정 필요 없다
    직업 없이 봉사만으로 만족한다

    여기에 다 오케이라면 시작하시고
    하나라도 아니라면 후회합니다

  • 7. 상담
    '26.5.25 3:15 PM (106.101.xxx.72)

    댓글주신거보니 상담의세계가 엄청 어려운거였군요;;;

  • 8. 짜짜로닝
    '26.5.25 3:23 PM (182.218.xxx.142) - 삭제된댓글

    제가 알려드릴게요. 학부 다른거 전공, 30대에 사이버대학원으로 상담전공, 대학원비 한학기 사이버라고 싸지않고 400정도, 논문쓰면 4학기 논문안쓰면 5학기
    대학원 나온걸로 아무것도 못함, 이제 양학회(한상심, 한상) 및 국가자격증(청상, 임상) 응시기회 정도 되는 거임. 물론 아는것도 조또 없음
    대학원 나와서 자격증 따려면 1년이상 수련해야함. 상담하고 수련하는데 1년 몇백듦. 물론 아직 수련생이므로 무료상담임
    수련하면서 이론공부 해야함. 학회시험 필기과목이 5개였나? 하여튼 전공책 다섯권이상 달달 외워야함. 그거공부하다가 내가 우울증 걸림. 상담이론이라는 게 범위도 없고 끝도없게 느껴짐
    필기 합격하면 면접봐야함. 면접이 바늘귀임. 필기합격후 면접 5회응시할 수 있는데 끝까지 못붙는 사람도 있음. (동차합격한 나년 대단해♡ 깨알자랑)
    면접이 인성이나 말빨이 아니라 필기셤 친 이론들을 달달외워서 말로 할 수 있어야함. 무슨이론 무슨이론 비교하시오 이런식임. 다시하라고 하면 못할짓임

    하실 분 : 남편이 돈 팡팡 벌어다 내 밑으로 5년정도 부어줄 수 있다, 공부머리 있다
    통찰력이나 공감능력과 아무상관 없음

  • 9. 윗님
    '26.5.25 4:43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언어 사용이 참 천박하네요
    조또 나년... 어휴 ㅠ
    더구나 통찰력, 공감능력 아무 상관 없다니 세상에...
    겨우 2급 자격증 하나 취득한 걸로 상담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웃기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진심 다해 상담하는 사람들까지 욕 먹이는 것 같아 화나네요

  • 10. 어렵게
    '26.5.25 6:31 PM (183.97.xxx.120)

    석사까지 공부하신분이 심리상담소도 차렸는데 일년도 안지나서 폐업하고 귀촌하셨어요
    쓸데없는데 돈들였다고 남편에게 원망의 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 11. 짜짜로닝
    '26.5.25 7:12 PM (182.218.xxx.142)

    단어 몇개 꼬집어 천박하다는 댓글에 제 댓글 지웁니다~ 상담업계 잘 아는 125님이 원글님께 통찰력과 공감능력으로 많은 조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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