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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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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전화했는데...

기분 조회수 : 5,944
작성일 : 2026-05-23 14:25:28

전화 안받고 문자로 헬스중이니 나중에 연락할게 라고 왔어요.

오후3시 즈음 했는데 그날 까지 연락이 없었고 담날 비슷한 시간에 제가 잠시 음쓰버리러 가는 사이에 부재중전화가 찍혀 있더군요.

문자로 운동가다 인제 생각나서  연락한다고.헬스장 가는길이라고 잘지내냐고..

연락을 하려면 전화가능한 시간에 하지 운동가는길에 전화한다는건  잠시통화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런 친구가 아닌데 기분 별로네요.

그래서 담에 얼굴보자고 답문자했어요.

 

 

IP : 220.87.xxx.15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5.23 2:26 PM (211.235.xxx.20)

    굉장히 예민하시네요...

  • 2. 그럴수
    '26.5.23 2:29 PM (112.162.xxx.38)

    있지 않나요?

  • 3. 조심스러워서
    '26.5.23 2:31 PM (122.35.xxx.110)

    첫댓글 안달았는데
    저만 그런 생각한 것
    아니었네요.
    헬스중이니 길게 얘기하기 어려웠고
    어제와 비슷한 시간대가 되어 생각나서
    콜백했는데 원글님이 못받으신거잖아요.

    온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움직여야 시원하실 분!

  • 4.
    '26.5.23 2:31 PM (211.109.xxx.17)

    친구가 성의가 없네요. 딱 그만큼의 관계인거죠.

  • 5. 상대방
    '26.5.23 2:32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어찌 본인의 기분까지 감정까지 헤아려 배려합니까
    한집서 아침저녁 얼굴보는 배우자도 감정을 못살피는데...
    타인에게 말하지 않은 많은 부분까지 헤아려 배려해달라는건데... 지나칩니디ㅡ
    아니면 분명히 문자 하세요
    긴 수다 떨고 싶은데 시간 가능할때 전화줘라
    나는 언제언제 통화가 편하다

  • 6. 저도
    '26.5.23 2:33 PM (110.10.xxx.57) - 삭제된댓글

    그래서 연락 안해요
    그들의 남는 짜투리 시간용
    떼우기 지인 되기 싫어서요
    첨에는 안그랬던 애가 그러면
    차차 멀어지는 수순이더라구요
    나도 미련없고 ㅋ
    자기들 시간 내기는 싫고 남는 시간 잠깐
    차안에서 스끄러운 와중에 통화 ㅡ.ㅡ
    전 별로
    한가할때는 따로 또 누가 있나봐요
    더 소중한 누군가가

  • 7. ...
    '26.5.23 2:34 PM (59.5.xxx.89)

    그냥 안부 전화라 생각 하고 그럴 수 있지요
    세상 넘 피곤하게 사네요

  • 8. ㄴㅇㅁㄴㅇㄹ
    '26.5.23 2:34 PM (175.118.xxx.241)

    사귀는 남녀사이도 아니고
    20대도 아니고
    아줌마들일텐데
    마음을 좀 여유있게 사세요.

  • 9.
    '26.5.23 2:4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전화를 잠시하지 그럼 얼마나 길게 통화를 해야 하나요?
    긴 얘기는 만나서 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이 바쁠 때도 있고 한가할 때도 있는 거잖아요.
    전업주부라 해도 집안일이나 행사로 정신 없을 때도 있고
    직장 다녀도 망중한으로 한가할 때도 있고요.

  • 10.
    '26.5.23 2:43 PM (211.219.xxx.193)

    오늘 왜 이런글들이 많죠?
    아까 어디야 글도 그렇고

  • 11. 와...
    '26.5.23 2:50 PM (222.100.xxx.51)

    장시간 통화 원하는 건 님 혼자만의 기대일 뿐이고요
    친구는 나름대로 스케쥴이 있죠.
    콜백한것도 대단한거임

  • 12. ....
    '26.5.23 2:52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잠시 통화하면되는거지 자기생활 멈추고 님이랑 1시간 수다떨어주길 기대한거에요?

  • 13. Fh
    '26.5.23 2:52 PM (182.31.xxx.4)

    항상 한결같아야하나요? 어떤날은 수다 오랫동안 떨고싶고
    어떤말은 피곤하고 귀찮고 말하기싫은때도 있고
    어떤날은 외롭거나 업되어 텐션높아져 마구마구 전화하고..
    내맘속에 큰 걱정거리나 뭐 문제 생가면 한가하게
    전화하고싶은 여유도 없고..
    어떤날은 친구와 영양가없는 대화 시간아까워 나누기싫고
    항상 반가워해야하고 대화 길게 나눠야하나요?
    내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징징대거나 하소연하거나
    자랑하거나 뭐 요즘 그러지않았나 생각해보세요.

  • 14. 전 전화 자체가
    '26.5.23 2:55 P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전화로 수다떠는걸 안 좋아하고 그 시간에 연락안하면 또 잊어버리거나
    전화하기 애매한 시간이 될때가 많아서요
    이 친구랑 통화하기 싫으니 내가 시간 없을때 전화해야겟다 하고 전화한 적은 없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 15. ...
    '26.5.23 2:56 PM (1.227.xxx.206)

    님이랑 안 맞아요

    손절하세요

  • 16.
    '26.5.23 2:57 PM (220.72.xxx.2)

    전화로 수다떠는걸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생각나 그 시간에 연락안하면 또 잊어버리거나
    전화하기 애매한 시간에 전화해야지 생각날때가 많아서 그냥 생각날때 하거든요
    이 친구랑 통화하기 싫으니 내가 시간 없을때 전화해야겟다 하고 전화한 적은 없는데....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 17. 요즘
    '26.5.23 2:58 PM (221.138.xxx.92)

    82에 가면 갈수록 일반적이지않은 감정이
    당연하다는 듯 ..글 쓰시는 분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나이들면 자기중심적이 되는게 맞나봐요...

  • 18. 아뇨
    '26.5.23 3:04 PM (14.4.xxx.150)

    82에 리박이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이 이런 정신세계일듯

  • 19. ㅜㅜ
    '26.5.23 3:21 PM (211.198.xxx.156)

    저는 동네아줌마가 그냥 전화했다는 말이
    너무 무서워요ㅜㅜ
    자기 산책하는동안 심심한걸 내가
    수다로 메꾸라는 얘기잖아요
    목적없는 통화 너무 싫어요
    친구도 참고참다가 안받은거예요

    이유없는 수다전화 너무 싫어요ㅜㅜ

  • 20. 요즘?왜이래
    '26.5.23 4:22 PM (175.123.xxx.145)

    예민한 사람들은 비정상?적 사고를 하나요?

  • 21.
    '26.5.23 4:30 PM (223.38.xxx.29)

    전화로 얼마나 오랜시간 통화하시려구요?

  • 22. ...
    '26.5.23 5:46 PM (180.70.xxx.141)

    오래 통화하는 스타일 이신가보네요

    전 그런사람 전화는 가능한 안받아요
    듣기도 힘들어요
    나에게 필요없는 이야기 듣는데 기까지 빨리는 느낌

  • 23. 저는
    '26.5.23 9:35 PM (118.220.xxx.220)

    베프하곤 전혀 그런거 신경 안써요
    일주일뒤 연락와도 바쁘겠거니하고
    서로 그런 부분 신뢰가있어요

  • 24. ???
    '26.5.23 10:04 PM (123.212.xxx.231)

    상대가 어떤 상황인지 모른채 전화는 원글님이 먼저 해놓고 콜백 시간이 맘에 안든다는 건 대체 무슨 논리인지..
    시도때도 없이 먼저 전화 자주 하는 친구 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연락 안합니다

  • 25. . .
    '26.5.24 10:24 AM (49.164.xxx.82)

    전 3일지나 연락하기도 해요
    그때 바쁜일있다가 나중에 할수도있조
    별걸로 서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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