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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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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결혼을 안하게 된 이유.

미치것다.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6-05-23 08:49:45

여기는 자신들은 저소득층이 아니라는 생각하에

저소득층 여자들을 폄하하기 위해

SNS로 비교질로 눈이 높아져서 결혼을 안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저소득층이든 고소득층이든 결혼을 해서 내가 나아질 수 있을 때

결혼을 하는 거죠.

특히 여자는 출산 육아라는 명목하에서 특히 우리나라에는

무조건 모성애라는 걸로 희생은 기본값으로 가는데

그런 희생을 감수해도 되는지에 대한 계산을 해야 돼요.

 

어느정도 월급 되어도 저 미친년처럼 애 육아하는거보고

유치원때는 수시로 뛰쳐나가고 통화하고 선생님과 상담하고

회사에서 애가 중고등학교떄까지 계속 통화하는 거 보고

신입들 결혼포기 많이 하더이다.

(미안해요. 제가 결포자 만드는데 일조를 해서ㅠㅠㅠ)

 

SNS의 발달로 눈이 높아져서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SNS의 발달로 결혼한 여자들의 삶이 리얼하게

그대로 드러나서 결혼을 안하는 겁니다.

 

요즘 대부분 맞벌이 전업 원하는 남자 1명도 없잖아요.

어차피 내가 벌어서 내가 사는데 거기에서 출산 육아까지 원하고

잘못하다 경력단절 되면 전업이라고 온갖 눈치 보며 살아야 하고

거기다 챙겨야 하는 시부모까지 덤으로  딸려오는데

결혼은 정말 심사숙고해야죠.

 

저 애 출산 육아 집안일이 이렇게 많을 줄 알았으면

저 역시 결혼 안했어요.

요즘 남자들 너무 잘 도와준다는 말은 입도 벙끗하지 마세요.

회사내에서 아이들 문제로 전화로 상담하고 해결하는 남직원 1도 없고

애 돌 안될때 집안일 함께 하기 싫어서 있지도 않은 야근 혼자 남아

바쁜척 하는 남직원들 꽤 있어요.

자기가 낳지 않으니 집안일 출산 육아는 여자일이라는 생각자체가

박혀있고 가사일이 내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난 

너무 마음이 넓고 배운사람이라서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가사일 2시간이면 다 되는데 내가 30분 정도 할애하면 된다는

생각 가진 남자들이 우리나라 대부분이예요.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아직도 남녀 차별 생각하고

여자들이 영악해서 우리 남자애가 고생하고 다친다는 생각가지고

있는 엄마들이 대부분이고요.

시집살이 없다고 하지만 아직도 시집살이 존재하는 집들 많아요.

근데 왜 결혼 하겠어요?

 

 

 

 

 

IP : 220.83.xxx.12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3 8:52 AM (61.255.xxx.179)

    온라인 상에는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결혼 할만한 남자나 여자 모두 다들 알아서 잘 하더군요
    걱정마세요
    님이 결포자 만드는데 일조하지 않았어요

  • 2. ㅎㅎ
    '26.5.23 8:53 AM (124.111.xxx.15)

    이런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요즘은 남자들도 결혼 생각 별로 없잖아요.

  • 3. 원글
    '26.5.23 8:55 AM (220.83.xxx.126)

    ㅎㅎㅎ 울 회사 여직원들 결포자예요.
    예쁘고 능력있는데 아예 남자를 안사귀어요.
    딱 저뿐만 아니라 제 동료 선배들 하는거보고 결혼 못하겠대요.

    또 결혼할만한 사람 한다고 하고 조금 추세가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제 주위에 결혼 안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부모들도 그렇게 결혼에 강요하지 않아요.

  • 4. 영통
    '26.5.23 8:55 AM (106.101.xxx.148)

    님이 쓴 예시보다
    더 더 심하고 상처 많은 과정 지내온 50대로서

    그래도 방법은 있다는 것

    영악하다 들을 각오
    관습 유교 내려놓고 못된 ㄴ 들을 각오
    전략 세우면 가능하다고 봐요
    결혼 포기 안 하고도..

  • 5. 이런 글
    '26.5.23 8:58 AM (223.38.xxx.74)

    별로예요. 다 알아서 인연 찾아 결혼합니다. 결혼하면 손해라는 피해의식이 팽배한 여자들은 제발 결혼하지 말고 혼자 친정 부모 봉양하며 사세요. 그러면 됩니다. 남자는 죄인도 아니고 평생 돈벌어도 퇴직하면 퇴물 취급당하는 결혼이 뭐 그리 좋을까요?

  • 6. 원글
    '26.5.23 8:58 AM (220.83.xxx.126)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게 아니라 저소득층 결혼 안하는 이유가
    SNS로 비교질해서 여자들 눈이 높아져서 그렇다는 이야기에
    한자 적었어요.

    그리고 결혼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각각 많은 이유가 올라울 수 밖에요.

  • 7. ㅎㅎ
    '26.5.23 8:59 AM (106.101.xxx.124)

    뭔소리 여자들도 결혼하고 싶어해요
    남자들도 결혼기피하는 사람 많구요
    근대 나이들어서보면 결혼 안한 여자가 더 불리하답니다ㅜ

  • 8. ...
    '26.5.23 9:00 AM (61.255.xxx.179)

    에구.....
    제 직장의 여직원 남직원들은 다들 연애하고 결혼도 다들 잘하더라구요
    옛날만큼 부모들이 결혼 강요 안하는 분위기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여자 남자들이 결혼을 포기하거나 안하겠다는 생각은 안하던데요
    할 사람은 다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 9. ...
    '26.5.23 9:00 AM (1.237.xxx.240)

    요즘 남자들도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전통적으로 아내가 할일 돈으로 해결 가능하고 혼자서도 심심하지 않잖아요

  • 10. 약간
    '26.5.23 9:02 AM (125.191.xxx.167)

    젊은 여자들이 기혼녀 고생하는걸 보고서 결혼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저런 민폐 덩어리는 되지 말자고 생각해서
    결혼 자체를 싫어하게 되는거임
    말은 뭐 고생하고 힘든게 보여서 그렇다고 하지만 ㅋ
    '수시로 뛰쳐나가고 통화하고 선생님과 상담하고 회사에서 애가 중고등학교떄까지 계속 통화하고' 이 구절 보는 순간 열뻗쳐서
    개민폐 개짜증

  • 11. 원글
    '26.5.23 9:02 AM (220.83.xxx.126)

    영통님..

    저도 50대인데요.
    신입 여직원들이 결혼 포기한다는데 무슨 방법이 있어요?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괜찮은 사고를 가진 남자가 나올때
    결혼 선택 하겠죠.

  • 12. 원글
    '26.5.23 9:04 AM (220.83.xxx.126)

    이런글님

    이런글 별로든 아니든간에 사실을 적었어요. 결혼하면 손해라는 피해의식이 아니라
    사실인데 무슨 말이세요? 저도 50대이지만 제가 여자의 희생을 이정도로 요구하는게
    결혼이라면 결혼 안했어요.

    남자가 죄인 맞죠. 솔직히 전 남자라면 무조건 결혼해요.
    아들한테 너는 결혼하면 뭐라고 해도 넌 꿀이니까 결혼 꼭 하라고....
    요즘 대부분 맞벌인데 돈 버는 것만으로 유세하려고 하시는 거보니
    님 사고부터 다시 정립하셔야 해요.

  • 13.
    '26.5.23 9:07 AM (218.144.xxx.232)

    이번에 결혼하는 조카도 20대이구요.
    제주변에는 20대에 결혼 많이 해요.
    공통점은 모두 직장좋고 집안 좋아요.
    할 사람은 결혼 일찍 합니다.

  • 14.
    '26.5.23 9:07 AM (115.138.xxx.1)

    근데 유치원때부터 수시로 상담할게 그리 많아요?
    원글님 글 내용도 수긍은 하는데 여자들이(요즘은 남자들도 마찬가지) 육아 교육에서 너무 과민하고 오바스러운 것도 있어요

  • 15.
    '26.5.23 9:07 AM (175.123.xxx.226)

    남자가 그들의 마음을 돌려야 하나요? 남자가 그럴 이유가 있을까요? 그럼에도 서로 적당히 배려하고 포기할건 포기하는 마음이 생길만큼 좋은 상대를 만나면 알아서들 결혼합니다. 여자가 결혼을 해주는거라는 생각자체가 착각이예요.

  • 16. ...?
    '26.5.23 9:08 AM (61.255.xxx.179)

    ??원글님 댓글이 이상하네요?
    님 주변의 케이스 가지고 사실을 적었다니요
    님 주변 케이스가 절대적 사실의 지표인가요?
    뭔 남자가 죄인이고 여자가 피해자고 같은 뚱딴지 결론을 내리는건지
    그냥 님 결혼생활이 불행하니 다른 사람들 특히 여직원들에게 결혼 포기해라같은 메세지를 주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 17. 저는
    '26.5.23 9:09 AM (211.34.xxx.59)

    원글님에 동의해요
    엄마로 맞벌이로 사는 삶이 참 고단합니다
    그걸 지켜본 여자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너무 극명하죠.남자아이들도 또한 혼자벌면 더 여유롭게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니 결혼안할테구요 그런 남자들이 결혼한다해도 자기껄 나누지않을테니 결혼선택안하는 여자들이 옳을테구요 이렇게 반복되겠죠

  • 18. 원글
    '26.5.23 9:11 AM (220.83.xxx.126)

    결혼한 여자가 회사에서 육아까지 하는거 개민폐맞죠.
    하지만 개민폐만든게 사회예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사회자체가 그렇게 여자들이 결혼하면 개민폐가 되게
    만들었어요.

    남편과 싸워서 육아 반반 해야하지 남은 육아해야지......
    그러니 다들 결혼 안하게 하죠.
    나름 결혼 전 여러가지로 유연한 사고가지고 있고 가사일 많이 도와주고
    육아일 많이 도와준다고 하지만 남자들은 자기 퇴근 후에 자기 일에
    영향 받지 않는 상태에서 육아를 도와주려고 하니 미치죠.

  • 19. 원글
    '26.5.23 9:12 AM (220.83.xxx.126)

    개민폐짓 오로지 남미새라서 아니면 남편만 싸고 돌아서 개민폐짓 하는 줄 아세요?
    집은 전쟁터예요.

    30년동안 오로지 엄마들에게 떠받들어져서 살아서 육아에서조차도
    자기도 돌봄을 해주기를 원하는 남자.
    결혼해서 애가 없을 때는 나름 남자로서 모든 것을 감싸고 위하더니
    애 낳자마자 왜 그렇게 애 처럼 변하는지 정말 이혼하고 싶었어요.

  • 20. ㅇㅇ
    '26.5.23 9:13 AM (122.252.xxx.40)

    원글님 남자는 결혼하면 꿀이라니요
    여자는 무조건 희생하고 남자는 여자부리는 상전인가요?
    원글님의 경험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반대의 경우도 보았고 서로 협력해서 멀쩡하게 가정 잘 꾸리는 부부들도 많아요

    괜찮은 사고를 가진 남자가 나타나야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다니요..
    현실은 그런 남자를 알아보는 여자들이 일찍 다 찾아 결혼합니다
    즉... 여자들도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도록 스스로도 괜찮은 사람이어야죠
    돈 조건 그런걸 떠나 성품 가치관 태도 그런거 말이에요

  • 21. 원글
    '26.5.23 9:14 AM (220.83.xxx.126)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 그렇더라고요.

    난 아니라는 분들 그냥 그렇게 전업으로 육아자체를 전담하시는 분들이거나
    아님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회사 + 육아 자체를 오로지 내일이라고
    생각해서 아예 포기하거나 그런 분들
    아니면 친정엄마 소환해서 모든 것을 친정엄마가 다 해주신 분들.....

  • 22. 어휴
    '26.5.23 9:17 AM (61.255.xxx.179)

    본인 결혼생활이 절대적 기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네요
    어휴.....
    본인 결혼생활이 별로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다고 주장하면 뭐 맘이 달라져요?
    아니라는데도 본인 말이 맞다면 뭐 어쩔수 없죠
    걍 님 말씀대로 이혼하시던가요

  • 23. 맞아요
    '26.5.23 9:17 A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난 여기서 들으면 놀라자빠질 천하의 미친년 취급 하겠지만 밖에서 일하기 싫어서 결혼했고 지금도 단지 집에서 살림만 하고 주부로 살수 있다 이것 때문에 결혼 유지. 애 좀 있음 성인 되고 내가 어디 식당 써빙 설거지 라도 취직하면 결혼생활 그만두죠 왜요 굳이.

  • 24. ㅎㅎ
    '26.5.23 9:19 AM (124.111.xxx.15)

    원글님 결혼하고 고생 많이 하셔서 화가 많으시네요.

  • 25. Jjhh
    '26.5.23 9:19 AM (61.101.xxx.67)

    여기서 본 댓글인데

    -자기도 아버지나 삼촌들처럼 살수 있을줄 알았는데
    현실이 변해버린거죠.
    잘생기거나 돈이 아주많거나 직장이 좋지않아도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집도사고 바람도피고
    내부모도 와이프가 모셔주고 그런삶일줄 알았는데
    이건 뭐 아니거든요.
    이미 내스펙으론 어필하긴 글렀다생각하니
    너무너무 억울하고
    나 안만나주는 여자는 다 창녀고
    김치녀고 오크녀라고 혐오.
    전쟁이 나도 좋으니 세상이 한번 제대로 뒤집어져서
    여자들이 모든걸 다 잃고 다시 바닥으로 내려가서
    나한테도 기회가왔음 좋겠다.뭐 그정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2~30대 남자의 우경화와
    여성혐오가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외국 학자들의 분석글들을 찾아보면 공통적으로
    산업혁명 이후 경제적 풍요가 시작되며
    가부장제가 퇴락한데서 원인을 찾더라구요.

    남자가 사냥하고 농사지어 여자와 아이를 먹여 살리는 구조에선
    여자가 남자에게 의존하고 순종하며
    가장의 권위를 세워주고 가사노동과 잠자리를 제공했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여자들도 사냥을 하니
    남자를 선택하지 않을 능력과 권리가 생긴거예요.

    이 과정에서 선택받지 못한 숫컷들의 분노가 표면화되고
    예전 세대는 대부분 가질 수 있었던
    고용의 보장성, 자산, 가족 등을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박탈감마저 더해져
    이런 세상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 26. 원글
    '26.5.23 9:20 AM (220.83.xxx.126)

    아이고.....

    우리나라가 결혼이 조금 늘었다고 하긴 하지만....
    왜 고소득층이든 저소득층이든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인데 제 말 반반한다고 결혼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요???

    제글에 반박하지 마시고
    대부분 직장 여자들이 저 같은 마음과 옆에서 보고 난 뒤에
    결혼 포기하니까
    아들을 교육시키든 아들을 결혼 안시키든
    아니면 결혼할 마음 있는 여자를 찾으시면 돼요.

    결혼을 안하는 이유를 적었어요.
    결혼할 사람들은 하겠죠.

    제가 결혼 적령기 여자도 아니고 왜 자꾸 제게 할 사람은 한다고 그러세요?
    저 나이 50대인 직장맘이예요.

  • 27. ㅇㅇ
    '26.5.23 9:25 AM (211.36.xxx.201)

    원글님 아들은 왜 결혼이 꿀이에요? 쓰신 글처럼 맞벌이에 육아 다 하고 시댁에도 잘하는 여자와 당연히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전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니 아들만 둘인데 굳이 결혼안해도 된다고 얘기했어요.

  • 28. 동의
    '26.5.23 9:27 AM (14.35.xxx.67)

    저도 딸 키워보니 원글님 글에 동의합니다.
    세상이 달라졌고 빠르게 변한다지만 여자 입장에서 여전히 육아, 가사, 시댁과의 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건 정도의 차이지 결국은 똑같다고 봐요.
    저도 시집살이 한건 아니지만 가끔 모진 말도 들었고 여전히 시짜는 부담스러워요.
    제 딸이 그런 부담 안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예요.

  • 29. 결국 계산기
    '26.5.23 9:27 AM (175.125.xxx.203)

    돈없는 여자 능력없는 신분상승하고 편하게 남자돈으로 살고싶은데... 요즘 남자들도 계산기 두드리니 그런 여자는 싫고...
    없지만 맘 맞고 알뜰살뜰 살 사람들은 하고요
    있는 여자들은 결혼하려니 눈은 자기보다 높은데
    그 상대남은 어린 여자 찾고

  • 30. ㅇㅇ
    '26.5.23 9:28 AM (14.48.xxx.193)

    원글님은 현실적인 문제를 얘기하는데
    바득바득 아니라고 현실부정하는 사람들은 왜그러는지

  • 31. 원글
    '26.5.23 9:30 AM (220.83.xxx.126)

    가사분담하고 육아도 나눠하고 시댁에 못해도 우리나라는 아들들이 꿀이예요.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모성애라는 것 자체를 어릴때부터 세뇌시켜온 나라라서
    아이들이 잘못되면 엄마잘못처럼 씌우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나라라서
    남편이 어느정도해줘도 스스로 더 하게 되어 있어요.
    (뭐 전적으로 아이교육을 다 하는 장항준 같은 감독도 있지만... 대부분)

  • 32. 이게
    '26.5.23 9:34 AM (70.106.xxx.95)

    맞벌이가 당연시되는 서양도 마찬가지에요 심지어 오래전부터.
    오죽하면 애들 동화책중에 “돼지책” 이라는게 있어요.
    맞벌이 엄마가 살림 육아 혼자 다 하는동안 그걸 누리기만 하던 아빠와 애들이 돼지가 된다는 내용.
    맞벌이 엄마들 힘든건 사실이에요.

  • 33. 님회사
    '26.5.23 9:35 AM (118.235.xxx.215)

    여자들이 남자 안사귀는건 연애도 남자가 데쉬해야 이뤄지는데
    요즘 남자글 데쉬안해요. 진짜 안해요

  • 34. ..
    '26.5.23 9:40 AM (223.38.xxx.97)

    끼리끼리 밖에 못하니
    결혼 할 수가 없죠

  • 35. 원글
    '26.5.23 9:40 AM (220.83.xxx.126)

    결혼계산기님...

    여자능력없는게 아니라 내가 먹고 살만한데 거기에 육아출산이 겹치면
    슈퍼우먼이 되기를 원해서 결혼 안한다고요.

    제발 고정관념 좀 버리세요.

    요번에 우리 회사 신입 결혼했는데 3살 연하에 월급이 신이보다 못한
    남자랑 결혼했어요.
    이유는 가사를 남자가 도맡아서요. 요리를 남자가 다 한대요.
    다들 복받았다고 해요.

    이제는 남자 돈에만 연연하지 않고 내 커리어 유지할 수 있는 남자찾기도해요.

  • 36. ㅁㅁ
    '26.5.23 9:45 AM (112.187.xxx.63)

    남잔 꿀?
    그렇지도 않아요
    내주변도 거개 회사에서만나 결혼 임신 퇴사
    저도 일생 내팔 내흔들며 사는 팔자지만
    맞벌이비율 예나 지금이나 생각만큼 많지않더라구요

    전업임에도 며두가 뭐그리 알뜰히 내조하는것도 아니고

  • 37. 원글
    '26.5.23 9:49 AM (220.83.xxx.126)

    결혼 임신 퇴사하는 이유는 대부분 남자들이 그만큼 내조를 못하니
    퇴사하지 않으면 내가 번아웃 와서 미칠 것 같으니까
    오히려 그냥 퇴사 해버리더라고요.

    차라리 그게 현명한 선택일수도 있어요.
    전업이라도 남자가 꿀이라고 생각해요.

  • 38. ...
    '26.5.23 9:52 AM (121.133.xxx.158)

    육아 아니면 할 만해요. 결혼하고 애만 안 낳으면 괜찮은데 애 낳은 순간 헬게이트요 ㅎㅎ

  • 39. ㅇㅇ
    '26.5.23 9:52 AM (182.222.xxx.15)

    남자만 꿀인 결혼은 없어요
    요즘 남자들 퐁퐁녀 많이 얘기해요
    아니 벌써 몇년전부터

  • 40. 원글
    '26.5.23 9:54 AM (220.83.xxx.126)

    진업이면 꿀은 아니고 남자들은 억울해하고 겨우 균형 맞춘다고 생각해요.
    사실 전업이 맞는데 세상 자체가 맞벌이를 요구하는 세상이 되어버리니
    여자들이 너무 무리하게 되죠.

  • 41. ㅇㅇ
    '26.5.23 9:57 AM (1.213.xxx.72)

    영악하다 들을 각오
    관습 유교 내려놓고 못된 ㄴ 들을 각오
    전략 세우면 가능하다고 봐요
    결혼 포기 안 하고도..

    ㅡㅡㅡ
    굳이 여자만 그런 말 들어가면서 결혼 유지할만큼 좋은 남자(인성적으로) 가 거의 없죠. 그리고 인성 좋은 남자는 부인이 그런 말 듣게 하지도 않고요.

    결혼하면 당연히 남녀 모두 미혼일 때보다 희생할 부분이 생기는데
    애초에 그만큼 사랑할만하거나 인성 좋은 배우자를 찾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남녀노소 모두요.
    그나마 그동안은 가부장제로 여자들 소득을 낮춰놓고 사회생활을 못하게 해서 결혼이 아니면 아이들 데리고 생계가 어렵도록 해서 유지해왔지만

    요즘은 여자들도 밥 벌어먹고 혼자서 아이들도 키울 수 있는데
    굳이 결혼 유지할 이유가 없지요.

  • 42. 원글
    '26.5.23 10:02 AM (220.83.xxx.126)

    퐁퐁남이라는 말 자체가 남자들이 가사일 자체를 폄하시키니까 그런 거죠.
    육아 그리고 가사 청소 모든 가정 관리 자체는 무시하고
    가사물품 구입 아이들 교육문제 가정교육 학원 선택 상담 등등
    자체는 무시하고 가사일 2시간이라는 계산이니까 퐁퐁남으로
    스스로 자기가 손해본다고 생각해요.

    그럼 그 모든 것을 자기가 직접 해보고 그런소리 하든지요.

    그럼 회사에는 월급 루팡 없나요?
    자기들은 회사에 오로지 9시부터 퇴근 6시까지 1분도 쉬지 않고 일하나요?
    직장 다니지만 자기들은 회사에서 일안하고 노닥거리면서 부인들보고
    집에서 노는거 배아파 하는 거 보면 웃길때 많아요.

  • 43. 결혼해서
    '26.5.23 10:03 AM (106.101.xxx.66)

    전업할거면 경쟁해서 대학가고 좋은 직장 왜가나요?.
    전업하려면 좋은직장은 남자들만 차지해야합니다.
    그래야 여자들이 맘편히 전업할수있죠.

  • 44.
    '26.5.23 10:03 AM (175.223.xxx.191)

    성인 혼자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출산율 올라갑니다. 개인이 책임지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유명연예인도 장애아 낳고 이혼하고 힘들게 키우는데 누가 결혼하고 애 낳고 싶어요. 결혼이 도박인데요.
    일단 국가에서 아이 하나당 기본 양육수당 줘야하고 이혼 시에 정해진 양육비를 국가가 선지급 후 미납금액을 추징해야 합니다.
    재원은 미혼세 등으로 층당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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