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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3백으로 질적 수준이 높아졌어요

나무 조회수 : 3,297
작성일 : 2026-05-22 14:16:27

주식시장 활황으로 돈 많이 버신 분 많죠?

저는 많이 벌지는 못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1월부터 매달 3백만원씩 증권계좌에서 은행입출금 통장으로 이체해서 용돈으로 쓰고 있어요.

 

아이들 장성해서 다 출가하다보니  부부 둘이 살다고니 사실 돈 들어갈일은 많지 않아요.

이런 와중에 삼백만원이 이렇게 삶의 질을 올려줄수 있을지는 몰랐어요.

 

친정어머니 카카오페이 백만원 채워드릴수도 있고 살이 너무 빠져서 팔자주름이 생긴 딸에게 쥬베룩하라고 백만원 주고요 며느리도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오십 송금도 해줬어요.

 

장 볼때도 금액 신경안쓰고요.

삼백도 이런데 한 삼천 정도 이체할 수 있다면 정말 돈을 펑펑  쓸 수 있겠어요.

 

IP : 211.234.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6.5.22 2:19 PM (221.138.xxx.92)

    주식이 상승장이라 틀린말은 아니지만,
    님은 원래도 돈이 어느 정도 있는 분이죠...
    300정도 한달에 꾸준히 인출하려면
    저같은 단타쟁이가 아닌이상 큰 돈 들어가 있는거잖아요.

  • 2. 아니
    '26.5.22 2:22 PM (118.235.xxx.178)

    한 달에 개인용돈 3백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부자가 아니면 누가 부자인가요
    연봉 1억인 사람도 실수령액 650이고, 기본 생활비 쓴 다음 개인용돈으로 300은 커녕 30도 못쓰는 사람 많은데요

  • 3.
    '26.5.22 2:27 PM (222.113.xxx.251)

    그정도면 엄청 많이 버신듯
    매월 삼백이라니요

  • 4.
    '26.5.22 2:29 PM (210.96.xxx.10)

    한달 3백을 용돈으로 쓰려고 인출??
    제 월급인데요.

  • 5. 11
    '26.5.22 2:39 PM (222.117.xxx.76)

    엄청 큰 돈입니다
    제가 240정도 버는데
    알바로 100정도 더 버는데 몸은 힘들지만
    좋아요

  • 6. ......
    '26.5.22 2:48 PM (118.235.xxx.236)

    와우 부럽습니다

  • 7. 그어느
    '26.5.22 2:55 PM (175.113.xxx.65)

    누군가는 고된 노동으로도 그만큼 못 버는 사람도 있을텐데 질적 수준 높아지는 건 당연하죠

  • 8. ㅡㅡ
    '26.5.22 4:09 PM (112.156.xxx.57)

    보통 은퇴후 한달 생활비 300만원이 목표인데,
    추가 300만원이면 당연 풍족해지죠.

  • 9. ㅇㅇ
    '26.5.22 4:24 PM (211.208.xxx.21)

    부럽습니다
    3백만원!!!
    주식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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