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과묵한 여자 불편하죠?? 대부분 입으로 자기감정을 다 쏟아내더라구요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6-05-22 12:43:24

대부분 입으로 자기 감정을 더 쏟아내는게  평범한 여자들 같던데 

너무 과묵한 여자

좀 어렵죠??

생각해보니 제가 아이들에게도 말이 없고 잔소리도 거의 없고 

새로운 정보도 제공 못하고

말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근데 전 말 없는게 편하고 말하면 힘들더라구요 

IP : 219.255.xxx.8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2 12:47 PM (112.153.xxx.80)

    쉴새없이 말하는 사람보다는 나아요

  • 2. ㅇㅇㅇ
    '26.5.22 12:49 PM (175.113.xxx.60)

    친구로는 힘들어요. 제가 어색함 없애려고 혼자 다 말해야해요. 너무 숨막혀요. ㅠㅠ

  • 3. ...
    '26.5.22 12:50 PM (39.117.xxx.92)

    자기감정 다 쏟아내서 자식과 남편에게 상처 주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괴묵한게 중간이상은 갑니다. 암요.

  • 4. ...
    '26.5.22 12:54 PM (1.232.xxx.237)

    내말만 많이 하는 것 보다는
    말이 없는게 낫지만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알아차려 주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말로 표현을 해야만 전달이 되는 내용도 있으니까요
    꼭 필요한 말인데 안하고 있는게 있나 살펴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 5. ..
    '26.5.22 12:55 PM (211.212.xxx.185)

    말이 많고 적고는 흠이 안되지만 행동과 생활태도는 아이 양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 6.
    '26.5.22 1:0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말이 없다고 다정하지 않은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적재적소에 적당하게 말하는 분들이 제일 존경스러워요.
    가족에게도 마찮가지죠.

  • 7. ...
    '26.5.22 1:1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과묵한건 괜찮은데 일상에서 다정함과 따뜻함은 느껴져야죠.
    그리고 자식도 그걸 말안해도 다 느끼는 정도.
    근데 말도 안하고 표현도없고 애정도 안느껴져서
    엄마가 나에대해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도통 알수없다 이러면
    아이는 혼란스럽고 결핍이 생기겠죠.

  • 8. ...
    '26.5.22 1:12 PM (115.22.xxx.169)

    과묵한건 괜찮은데 가족을 향한 다정함과 따뜻함은 느껴져야죠.
    그리고 자식도 그걸 말안해도 다 느끼는 정도.
    그럼 괜찮아요
    근데 말도 안하고 표현도없고 애정도 안느껴져서
    엄마가 나에대해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도통 알수없다 이러면
    아이는 혼란스럽고 결핍이 생기겠죠.

  • 9. ㅇㅇ
    '26.5.22 1:18 PM (61.77.xxx.91)

    과묵하지만 잘 들어주고 그거에 대해 피드백 좋으면 괜찮아요
    근데 과묵한 분들 사실 무슨 말을 해도 별 반응이 없고 공감능력 적어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

  • 10. . . .
    '26.5.22 1:20 PM (175.193.xxx.138)

    저도 극I 집순이 인데,
    10대 학창시절을 괜찮았으나,
    애낳고 아줌마되니, 적당히 스몰토크하며 학교엄마들, 아파트 엄마들이랑 어울여야하는데 못 친해지더라구요. 걍 혼자 다닙니다.
    애들에게는 다정하고 잔소리하고, 혼내기도하는 평범한 엄마구요.

  • 11. 저도내향인
    '26.5.22 2:10 PM (222.235.xxx.222)

    저도 과묵한건 괜찮은데 너무 자기표현이 없음 답답해요
    꼭 자기기분?만 얘기해야하나요? 얘기꺼리가 그것밖에 없는건 아니잖아요?
    평범한 여자들은 모든걸 입으로 쏟아낸다니...표현이 좀 불편하네요 쏟아내는게 아니라 표현하는겁니다 뭐든 적당히는 해야죠

  • 12.
    '26.5.22 2:17 PM (14.44.xxx.94)

    옆에 가기 싫어요 ㅡ숨 막혀요
    쉴새없이 떠드는 사람 옆에도 가기 싫고요 ㅡ숨 막혀요

  • 13. ,,,,,
    '26.5.22 3:02 PM (110.13.xxx.200)

    근데 너무 말없어도 좀 솔직히 답답하고 속도 안보이고 별로에요
    저도 말은 없지만 맞장구도 치고 슬슬 말은 하거든요.
    저보다 말없는사람 만나보니 진짜.. 와..
    그래도 말많아 실수하는 이보단 낫긴합니다만..

  • 14. 기ㅏㅓㄴㄷㅍ
    '26.5.22 3:19 PM (118.235.xxx.220)

    과묵한건 괜찮은데 그 느낌이 자기자신(가족포함)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없는 사람인가 싶기는 하죠
    남 이야기를 들을때 귀기울여 듣고 적당한 질문도 하고 반응도 해주는 정도도 안하시나요
    굳이 내 얘기 안해도 경청잘해주고 차분하게 반응만 잘해줘도 상대는 고마워하더라구요

  • 15. ...
    '26.5.22 4:11 PM (180.70.xxx.141)

    너무 과묵한 사람은
    내가 애써야 해서, 내가 노력까지 해서 만나야 하나 해서
    안만납니다
    스몰토크도 최소로 하는 사람은
    대화상대 배려 안하는거죠

    다른사람들은 대화시 침묵이 예의없음인걸 알아
    스몰토크 하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398 이준석, 김수현 공개 응원.."명예 회복돼야".. 3 .... 13:47:29 752
1812397 카이스트 김정호교수 설명이 쏙쏙 귀에 ㅇㅇㅇ 13:44:57 533
1812396 조갑제 "스타벅스 불매, 나치 독일 유대인 상점 불매운.. 10 고장난시계 13:38:34 2,340
1812395 상승장이 몸에 베어선지 하루수익 3~4백 정도는 그냥 지나치네요.. 2 ,,, 13:34:46 1,655
1812394 국민영화관람지원 쿠폰으로 군체 봤어요 2 오오 13:32:53 681
1812393 [앵커 한마디] 그 커피가 도대체 뭐라고 5 111 13:32:17 1,263
1812392 학교 수업중 안경이 깨졌대요 10 .. 13:29:24 1,398
1812391 유시민이 이리 되다니 충격이구먼 38 oo 13:29:02 3,472
1812390 김창민 감독 가해자들 살인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혐의 적용한다네요.. 5 살인자들 13:23:42 778
1812389 치킨상품권 1 꼬꼬 13:16:54 298
1812388 제가 사는 동네가 좋아서 떠나기가 싫어요 8 .. 13:16:20 2,704
1812387 툴젠 현재가 보셨어요? 3 ㅇㅇ 13:14:08 2,217
1812386 김민전 "탱크는 액체 담는 용기"…'5·18 .. 17 여기저기출몰.. 13:13:51 2,089
1812385 31기순자 책디자인 다예쁘네요 2 예뻐예뻐 13:09:26 1,305
1812384 주식 매도 매수 버튼을 잘못 눌렀어요 10 이런 13:09:22 2,465
1812383 계엄때보다 환율이 높다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19 ... 13:07:35 1,208
1812382 직장도 수입도 없이 부모 집에 얹혀살며 갑질하는 동생 3 ........ 13:07:25 1,410
1812381 인체에서 가장 똑똑한 근육 8 ... 13:05:20 2,574
1812380 저 하나만 물어볼게요 1 답답 13:00:41 456
1812379 보청기는 어떻게 사는 거예요? 11 .... 12:59:19 727
1812378 역시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해요 6 12:57:26 3,002
1812377 스벅 정씨는 정말 열심히 살았네요 15 와아 12:49:55 2,915
1812376 맛있는 물김치 레시피 알려주셔요 2 ... 12:47:06 556
1812375 mc몽 폭로중에 17 우와 12:45:31 4,903
1812374 오윤혜 사과문. JPG 24 너나잘하세요.. 12:43:27 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