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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실수한걸까요?

인간관계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26-05-22 10:54:02

평소에 다니던 화실에서 전시회를 해서요

평소엔 그냥 혼자 그리고 가고 마는데

전시회 하면서 다른 회원들(학원다니면서 그림그리시는 성인분)들과 좀 안면을 튼 정도?

친하지는 않고요

근데 그 다음에 화실 가니 서로 얼굴아니까 인사도하고 나이많으신 분이 치킨쏘셔서 화실에서 그림그리다가 나눠먹으면서 인생이야기도 하는데

저보다 10살 어린 여자분이 사람이 서글서글 좋아보이고 나는 친해지고 싶어서

대화를 나누는데

결혼을 해서 남편이야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밤에 집에 둘이 같이오는데

남편 몇살이냐고 물어봤는데 15살많다고해서

제가 아저씨네~ 하니까 그 분이 좀 당황한 느낌으로

나이가 많지만 잘생겨서 결혼했다 이렇게 말하시고

제가 잘생겼어? 얼마나 잘생겼는지 보게 화실 좀 데리고와봐 라고 말을 했는데

말해놓고도 어 좀 실수했다 초면인데 너무 한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불킥햇어요

학교졸업후에 이렇게 사적으로 노는 관계가 별로없다보니 일부러그런건 아닌데 대화주제를 세련되게 이꿀어가지못해서

사실 제가 그 친구 남편 나이나 생긴게 뭐가 궁금하겟어요 대화주제를 세련되게 못고른거죠 ㅠ

사람 덜떨어지게 보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자긴 애 안낳겠단 말을 계속 했는데 제가 아직 아기가 어리다보니 관심사가 아기라서 그 친구에게 말을 걸고싶은데 아기사진을 보여주면서 말을 걸었는데

그 친구 입장에서는 싫을수도있었겠다 싶기도하고

속이야 잘 모르겠지만

다른 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ㅠ

집에와서 여동생에게 이야기하니 그게 뭐 어떠냐고

별거 아닌것같다고하는데 세련된 대화주제는 아닌것같아요

IP : 211.234.xxx.22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2 10:56 AM (112.214.xxx.147)

    매우 멀리하고 싶은 유형입니다.
    너무 생각없어 보여요.

  • 2. 다음엔
    '26.5.22 10:57 AM (211.194.xxx.189)

    그 사람과 말 안하면 돼요.
    15살이면 둘다 초혼이 아닐수도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잖아요. 뭘 데려오래요?
    실수하신거 맞고 평소 오지라퍼신거 같은데요.
    다음엔 거리 유지하세요.

  • 3. ...
    '26.5.22 10:58 AM (118.47.xxx.7)

    원글님 대화 너무 싼티나고 무례해요
    잘생긴얼굴보게 화실로 데려와봐??
    남의 남편한테 뭐하는짓??
    그여자는 다시는 님과 대화안하고 싶을꺼에요

  • 4. 00
    '26.5.22 10:59 AM (118.235.xxx.120)

    죄송하지만..
    가까이하고싶지않아요..
    무례해보여요..
    야주 친한사이도 아닌데..

  • 5. 네..
    '26.5.22 10:59 AM (211.234.xxx.229)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말하고나서도 내가 너무 무례했다 싼티난다
    너무 혼자 오래 드라마만 보고 놀다보니 사람만날때 대화하는데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해서 글 올렸어요 저도 말실수한것같아서요

  • 6. ..
    '26.5.22 11:02 AM (58.29.xxx.80)

    사람이 덜 떨어져보이는게 아니라
    매우 무례하고 예의없어 보이죠.
    머릿속 생각을 입 밖으로 다 꺼내는 사람
    진짜 별로에요.
    그게 뭐 어떠냐고 여동생분이라니.
    자매분이 참 돈독하시네요~

  • 7. 싫어요
    '26.5.22 11:03 AM (211.234.xxx.185)

    원글님 그런식으로 대화하시면 사람들이 거리둡니다.

  • 8. ㅇㅇ
    '26.5.22 11:04 AM (61.74.xxx.243)

    으아.. 너무 싫어요..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그냥 말한게 다 무례하잖아요..
    근데 평소엔 안그러신거 맞아요? 숨쉬듯이 무례한게 원래 그런데 그동안은 무례할 대상이 없었던거 같은데요? 화실에서 그분 만나면 거리두면 괜히 더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니까(가끔 갑자기 훅 들어왔다가 담에 만나면 확 거리두는 사람들 있는데 똥낀놈이 성내는거 같아서 신경쓰임)
    그땐 내가 말실수했다고 사과 하세요~

  • 9. 객관화
    '26.5.22 11:0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자기가 무례했다는 걸 알고 계시니
    개선될 여지가 충분합니다.
    앞으로 같은 실수만 안하시면 돼요.

  • 10. 깐죽 이죽말투
    '26.5.22 11:06 AM (220.83.xxx.149)

    데리고와봐???
    사람들이 죄다 아래로 보이시나요

  • 11. 원글
    '26.5.22 11:06 AM (211.234.xxx.229)

    화실에서 만난 별로 안친한사이라서 저도 조심조심하기때문에 말을 그렇게 했으면 안되는데 나이도 저보다 어린친구고요 ㅠ 앞으로는 조심해야겠어요 다른 사람한테도요

  • 12. ....
    '26.5.22 11:09 AM (118.47.xxx.7)

    처음부터 끝까지 다 무례
    아저씨발언에
    남의남편을 데려와봐?? 하대까지
    얼굴 한 뵜으면 좋겠다도 아니고?
    그리고 아기 안낳을꺼라는 사람한테
    본인 애 사진 보여주고 있고
    어휴 내가 다 짜증

  • 13. 어우…
    '26.5.22 11:10 AM (119.202.xxx.168)

    그사람 입장에서 똥밟았다라고 생각하겠네요.
    나같으면 표정관리 안됐을텐데…
    선 심하게 아주 많이 넘으셨어요. 나이들어 꼰대력 강하게 보여주셨네요.
    다음번에 만나면 인사도 안 할듯
    원글이나 여동생이나 끼리끼리네요.

  • 14. ..
    '26.5.22 11:10 AM (106.101.xxx.216)

    푼수떼기...

  • 15. 진짜
    '26.5.22 11:12 AM (119.202.xxx.168)

    초등도 저렇게 말 안 하겠네.
    안 친한 사람에게도 저렇게 말 하는데
    친한 사람한테는 뭐라고 말 할지…
    근데 친한 사람은 있어요?

  • 16. ㅠㅠ
    '26.5.22 11:12 AM (211.208.xxx.21)

    10살이나 어린사람에게!!!
    아기사진까지라니...
    혹 그 사람 불임이라면 어째요ㅠㅠ

  • 17.
    '26.5.22 11:12 AM (211.221.xxx.47)

    다음에 만나시면 조심스럽게 사과하시면 어떨까요?
    앞으로 친해지지 않더라도 사과하면 그분도 원글님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요..

  • 18. 원글
    '26.5.22 11:14 AM (211.234.xxx.229)

    그런가요 ㅠ 조심스럽게 사과해볼까요

  • 19. ...
    '26.5.22 11:14 AM (211.246.xxx.5)

    사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원글님은 자기성찰이 되시는 분이네요

  • 20. ooo
    '26.5.22 11:18 AM (182.228.xxx.177)

    남편 지인이 너희 와이프 얼마나 예쁜지 보게 함 데려와봐라 했다면?
    칼부림까지는 몰라도 멱살 잡힐 일이예요.
    수습이 될 상황은 아닌것 같고
    앞으론 이런 실수 하지 마세요.

  • 21. 아마
    '26.5.22 11:19 AM (119.202.xxx.168)

    조심스럽게가 아니라 진짜 넙죽 사과해도 안 받을 듯.
    진짜진짜 무개념의 극치네요.
    남편 나이차이부터 데려와 보라고 하지 않나 거기에 애까지…도대체 몇방을 때린거야???
    그러고도 세련되지 못했다는 얘기를 하지 않나…
    나같으면 얼굴뜨거워서 그 화실에 다시는 못 감. 이미 님 인성 그 멤버앞에서 다 뽀록 났어요.

  • 22. ...
    '26.5.22 11:20 AM (222.117.xxx.65)

    자기 행동을 되돌아보고
    사과까지 생각이시라면
    원글님 자아성찰을 하시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나이가 들수록 저도
    정말 말조심, 행동 조심해야겠다고
    꾹꾹 다짐합니다

  • 23. ..
    '26.5.22 11:22 AM (211.234.xxx.235)

    애초에
    남편 몇살이냐고 먼저 묻는 사람이 있나요?
    거의 처음 대화 나누는 단계에서?

  • 24. DD
    '26.5.22 11:25 AM (112.167.xxx.161)

    두분은 친구가 아닙니다.
    나이 어리다고 하대하시면 안되요.
    동갑이라고 해도 친구 아닌 이상은 존대말 하시면서 예의 지키셔야 해요.

  • 25. 말실수 여러번
    '26.5.22 11:25 AM (175.123.xxx.145)

    요듬 말로 계속 무례하셨네요ㅠ

    실수는 어쩌다 한번이 실수구요

  • 26. 음..
    '26.5.22 11:25 AM (115.143.xxx.137)

    평소 언행이 그러신가봐요.
    친한 사이어도 저렇게 말하면 안 되지 않나요?
    여동생분도 별거 아닌일로 치부하다니 ;;;

  • 27. ㅇㅇ
    '26.5.22 11:27 AM (223.38.xxx.38)

    저는 처음 본 학교 엄마가 저희 남편 직업 듣더니 대뜸 이상한 소리해서 (그 직업에 대한 편견을 나쁘게 말한 단어)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구나 싶더라구요.

  • 28. ....
    '26.5.22 11:29 AM (1.228.xxx.68)

    그냥 말을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어쩜 말을 골라도
    이상한 얘기만 한거에요

  • 29. ㅇㅇ
    '26.5.22 11:29 AM (106.101.xxx.186)

    사회성 떨어지는게 너무 티나네요..

  • 30. ..
    '26.5.22 11:29 AM (182.209.xxx.200)

    여러 번 실수하셨네요.
    남편 몇 살 이런게 대체 왜 궁금할까요? 전 업무상 알게된 사람들, 동네엄마들 여럿 만났지만 한 번도 남편 직업 나이 물어본 적 없는데요. 그게 나랑 뭔 상관이라구요.
    데려오긴 왜 데려와요.. 봐서 뭐하게요. 그저 뻘쭘할 것 같은데.
    아기 사진도, 내 아이 나한테나 예쁘지 다른 사람들은 관심없어요.
    대화가 다 이상한 방향이고 무례하기도 해요.
    그래도 뭔가 잘못됐다 생각을 하시니까 담부턴 절대 안 그래야지하고 많이 생각하고 연습하세요.

  • 31. .....
    '26.5.22 11:33 AM (122.37.xxx.116)

    계속 행동조심, 말조심하시면서 지내세요.
    1년,2년 쌓이다 보면 희석되겠지요.

  • 32. 어쩌다가
    '26.5.22 11:35 AM (39.118.xxx.228)

    숨쉬듯이 무례를

  • 33.
    '26.5.22 11:35 AM (211.215.xxx.144)

    사과하시길 바래요.

  • 34. ..
    '26.5.22 11:39 AM (175.120.xxx.74)

    원글님은 말을 조심해야겠다가 아니고 그냥 말수를 확 줄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생각 프로세싱이 일단 남달라요 생각은 뭐가 보고싶겠나요지만 말은 델고와봐 얼마나 잘생겼나보게 잖아요
    그냥 나는 말 안한다 생각하시고 남의말에 잘 웃어주세요 글타고 또 아무말에나 웃지는 마시고 그럼 참여는 하실수 있을거예요

  • 35. ㅇㅇ
    '26.5.22 11:43 AM (116.121.xxx.129)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게 좋겠어요..ㅠ

  • 36. ㅠㅠ
    '26.5.22 11:44 AM (115.138.xxx.250)

    그래도 본인 생각에도 뭔가 쎄함을 느끼신거니
    앞으로는 정말 조심하세요 ㅜㅜ
    그분에게 호감을 느껴 혼자 넘 친근하게 느꼈나봐요 ㅜㅜ
    숨쉬듯 무례했어요 ….22

  • 37. 쓸말많지만
    '26.5.22 11:46 AM (59.30.xxx.244)

    한가지만 말하자면
    그런데서 만나도 나이 어린사람한테라도 말 안놔요.
    친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한다면서
    선 넘는 질뮨에 반말에.

  • 38. 에고
    '26.5.22 11:5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세련되지 못한 정도가 아니고
    무례한 푸수요....

    말 조심 하셔야겠어요.

  • 39. 에고
    '26.5.22 11:57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세련되지 못한 정도가 아니고
    무례한 푼수요..

    말 조심 하셔야겠어요...

  • 40. 에고
    '26.5.22 11:5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세련되지 못한 정도가 아니고
    무례한 푼수요..

    타인과 상대할때
    묻는 말에 대답만 하시고
    먼저 말을 꺼낼때 두번 더 생각하는 연습하셔요.

  • 41. 에고
    '26.5.22 12:00 PM (221.138.xxx.92)

    세련되지 못한 정도가 아니고
    무례한 푼수요..

    타인과 상대할때
    묻는 말에 대답만 하시고
    도저히 못참겠다..먼저 말을 꺼낼때는 두 번 더 생각하는 연습하시고요.

    그리고, 가족들과는 더 말 조심하세요.
    가족들에게도 상처 많이 줬을 것 같아요.

  • 42. 아우
    '26.5.22 12:04 PM (59.14.xxx.46)

    진짜 상종하기 싫은부류..
    하나에서 열까지 숨쉬듯 무례하다의 표본이네요..

  • 43. 제발
    '26.5.22 12:14 PM (121.124.xxx.33)

    어디가서 애기 사진좀 보여주지 마세요
    남의애 하나도 안이쁜데 너무 귀엽다 말해야 하는것도 힘들어요

  • 44. ....
    '26.5.22 12:22 PM (180.69.xxx.82)

    나이먹은 노인네인가 했는데
    님 아기도 어리면 나이도 많이 안되신거 같은데
    진짜 무례하고 푼수같고 오지랖이네요

  • 45. jf
    '26.5.22 12:24 PM (61.255.xxx.179)

    여러번 말실수 하셨네요 ㅜㅜ
    저도 애엄마지만 아이들 얘기를 주제삼는 대화는 매우 싫어해요
    근데 뭐 어쩌겠어요
    두번 실수는 하지말아야죠

  • 46. 제기준
    '26.5.22 12:24 PM (211.235.xxx.180)

    선 씨게 넘으셨는데요.
    우린 절대 만나지 말아요.

  • 47.
    '26.5.22 12:27 PM (121.167.xxx.120)

    애기 있다는거 보니 나이 많지 않는분 같은데요
    요즘은 말할때 신경쓰고 생각 많이 하고 조심해야 해요

  • 48. ...
    '26.5.22 12:28 PM (178.89.xxx.179)

    이미 뱉은 말이니 주워 담을 수 없으니
    다음부터 조심하셔요.
    스몰토크 내용으로는 날씨, 드라마 같은
    가벼운 내용이 좋아요.
    저도 예전에 이불킥 실수 많이 했어요.
    그래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원글님이시니 더 좋은 사람으로
    발전시켜 보세요.

  • 49. ㅇㅇ
    '26.5.22 12:58 PM (14.48.xxx.193)

    좀 생각없이 말하는 타입이시네요
    15살 많은거 듣고 가만히 있어야 했고
    잘생겼다 하면 그냥 좋겠다로 끝냈어야 했어요
    굳이 상대가 싫어할만한 리액션을 하고는
    나는 친해지고 싶어서 한 얘기들이라니요
    앞으로 무슨말을 할때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얘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거 같아요
    난 그런의도가 아닌데는 아무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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