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은 AI가 만들었고, 카톡은 일곱 곳이 편집됐다.
폭로의 도구가 진화한 그날, 피해자는 정신과로 향했다.
경찰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유튜브 수익 등 경제적 동기로 김 배우의 미성년 교제 주장을 유포했다고 봤다. 카톡 11장 중 7곳이 편집됐고, 알수없음이 김수현으로 바뀌었다. 지난해 5월 공개된 음성도 AI 조작으로 판단됐다.
2. 유족 측 변호사도 공범으로 피의자 전환됐다. "변호인이 공범으로 인지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김 배우 측은 밝혔다. 경찰은 "사회적 기반과 경제 활동 전반이 붕괴됐다"고 적었다.
3.김 배우는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베트남 정치인 성범죄 취재 방해 공작"이라고 반박했다. 검찰은 지난 20일 영장을 청구했고, 영장실질심사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 중앙일보 / 오삼권 기자 / 202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