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5.21 8:41 PM
(121.185.xxx.210)
그래 이혼하자 쎄게 나가세여.
어차피 못할거면서
2. ,,
'26.5.21 8:42 PM
(70.106.xxx.210)
솔까 효도는 셀프. 지가 뭔데 혼자서 챙기지도 못하는 못난 넘 변명이란 ㅋㅋㅋ
3. 이혼해줘 버려요
'26.5.21 8:43 PM
(112.157.xxx.212)
등신도 아니고 지 형제같은 사촌 때문에
부부사이 아내보고 이혼하자는 등신인데
뭘보고 참아줘요
정말 머리는 뭐하러 달고 산대요?
4. 이혼
'26.5.21 8:43 PM
(118.235.xxx.127)
하자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5. ..
'26.5.21 8:4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뭐 어릴때 같이 살아 친형제 같을 수는 있는데 요즘 친형제도 그렇게 방문하고 안챙겨요.
만나면 반갑고 한거지 뭔 오바를 그렇게 하는지..
남편을 며칠씩 그 집에 방문보내세요.
어떤 대접을 받고 오는지..
6. 헐
'26.5.21 8:46 PM
(1.236.xxx.93)
돈봉투를 오십 씩 주고
백만원씩하는 갈비한정식을 사먹이고
며칠내내밥을 다산다구요…
사촌형을 형제처럼 지냈다해도
너무한데요
7. 애들은 지아버지
'26.5.21 8:47 PM
(118.218.xxx.85)
그냥 보아넘기나요?
8. .....
'26.5.21 8:4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대발이 아빠인가?
어느 시대에서 왔대요?
가족의 모습을
자기 혼자 그려놓았네요
9. dma..
'26.5.21 8:48 PM
(121.131.xxx.171)
남편의 가족은 원글님이어야 하는데 그 분리가 안 되는 사람이네요. 섬기다니요... 이게 어느 시절의 발상인가요. 이혼은 삶의 방식일 뿐 그렇게 큰 문제 아닙니다. 내 역할도 아닌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부정당하지 마시고 선을 그으세요. 제가 82 생활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처음으로 이혼에 한 숟갈 얻는 댓글을 답니다.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 인생 없어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 섬기라니...
10. .....
'26.5.21 8:5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돈봉투를 오십 씩 주고
백만원씩하는 갈비한정식을 사먹이고
며칠내 밥을 다 사면
최소 수백 깨진다는 건데..
서울사는 친척은 다 그런줄 알 듯
헐...
연봉 1억넘는 나도 못 한다
방도 내준다고요?
일하는 원글님이 손님접대를 치르고요?
우르르 왔다가면 그 많은 이불빨래는 어떻게 해
입주도우미 있으신가 보네요
11. 원글님 잘못 없죠
'26.5.21 8:53 PM
(211.194.xxx.189)
일반적으로 봐도 원글님 잘못 없어요.
남편이 저렇게 변호사 만나 재산분할 하려면 원글님도 그냥 있으면 안 될것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이 최근에 무슨 계기가 있지 싶은데요.
12. ...
'26.5.21 9:01 PM
(121.168.xxx.40)
남편분 참... 한심...
13. 말도 안돼
'26.5.21 9:09 PM
(72.66.xxx.59)
진짜 직계라 해도 분수 넘는 짓,
아니 세상 제일 가까운 가족이 와이프라는 걸 모르는 두뇌라면
이혼이 훨씬 낫습니다.
남편분은 이혼하고 그 형 가족이랑 살면 딱이겠네요.
14. ....
'26.5.21 9:11 PM
(211.246.xxx.251)
자기 용돈으로 하던지
왜 아내를 개고생시켜요
15. 근데 ㅠ
'26.5.21 9:11 PM
(39.123.xxx.24)
남편의 형제가 아니라고 해도
본인이 어려울 때 신세를 진 것을 갚겠다는 생각은 진짜 대단하신 분 같네요
보통은 신세를 져도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안갚고 살거든요
저는 남편이 가끔씩 신세 진 분들 이야기 하면
제가 나서서 갚으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마 남편은 그런 성격을 이해 못하는 아내를 못견뎌하는 분 같아요
저도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못견디는 편이거든요
나는 당연히 갚아야 할 신세를 무시하는 부분이 힘든겁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남편의 그런 성격을 존중해주세요
남편 같은 분은 배신 안합니다
내가 베푼 것 이상으로 갚으려고 하는 성격이거든요
이혼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그냥 사과하시고 적당히 조율하고 살아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돈 몇푼 쓰고 가정의 평화를 얻으시길..........
돈은 그럴때 써야 보람이 있습니다.
16. ㅇㅇ
'26.5.21 9:13 PM
(219.250.xxx.242)
남편이 모지리같아요
은혜갚을거면 조용히 본인선에서 해야지 왜 와이프까지 대접하게 만드나요
이런남편 평생 의지할만한 사람은 아니네요
17. 딸기마을
'26.5.21 9:13 PM
(223.38.xxx.217)
여지껏 그리 맞춰주고 사셨다니
너무 놀랍네요
앞으로 그렇게 사실 자신이 있으시면 그냥 사시고
아니시면 이혼하세요
저라면 단 1년도 그리 못할듯
효도와 은혜갚음은 셀프 입니다
18. Mnvbb
'26.5.21 9:13 PM
(14.52.xxx.21)
처가에도 똑같이 한다면 모를까
허세
19. 원글님은
'26.5.21 9:16 PM
(39.123.xxx.24)
바보 같아요
이건 시외가가 시가이냐? 의 문제가 아님
신세 진 부분을 갚고 싶어하는 남편과
니가 신세 진 것을 내가 왜 같이 갚아야하느냐 문제
저라도 정떨어질 것 같습니다
원한이 깊어진 것 같은데 이혼하고 싶으면 하시는 것
20. 미친
'26.5.21 9:17 PM
(121.139.xxx.90)
욕이 나오는데 뭐 이해가 가긴해요
어릴때 가족처럼 돌봐준거니까요 (은혜를 갚고 싶겠죠 )
그럼 한번만 그냥 50 줬으면
거기까지만 해야지
수백짜리 밥을 사주는건 심했네요
살살 부드럽게 이해시켜도
못 알아 먹으면 같이 못사는 거죠
21. 이건
'26.5.21 9:26 PM
(121.131.xxx.171)
도움을 받던 내가 도움을 주고 싶은 거죠. 오갈데 없어 도움이 필요했던 내가 이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면 본인이 벌어서 가정경제에 무리가 안 가는 정도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 구지 집에 불러서 대접을 하려 한다는 건... 일종이 콤플렉스과 자기 과시 같아 보여요. 베푸는 분들에게 착하다 의리있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데요.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고 결과적으로 선한 행동이니 문제 될 건 없죠. 다만 이 행동을 배우자에게 요구하고 거절하는 경우에 이기적이라고 비난한다.. 이건 매우 잘못된 겁니다.
22. 까짓것
'26.5.21 9:32 PM
(119.202.xxx.168)
해 줍시다!
에라이 먹고 떨어져라!
23. 돈으로만 하든가
'26.5.21 9:42 PM
(39.118.xxx.77)
돈으로 할거면 돈으로만 하든가
집까지 불러서 수발을 들려거든 남편 본인이 하든가.
24. ...
'26.5.21 10:12 PM
(124.60.xxx.9)
마누라버리고 외삼촌이랑 살믄 되겠네요.
25. ...
'26.5.21 10:15 PM
(211.235.xxx.109)
가족관계증명서 떼어보라하세요 누가 가족인지 헷갈렸나봐요
개인적으로 남편이 좀 이상해요
법륜스님은: 남편 어디가 좋아요? 이혼할까말까 물어본다는 건 반반이라는 뜻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살거면 내라면 내버려두겠어요 좀 모자라도 좋은점 보고 사세요
26. 고마워서도
'26.5.21 10:16 PM
(220.65.xxx.99)
있겠지만
성공?한 자신을 과시하고자 하는 맘도 있을 것 같네요
27. 그냥
'26.5.21 10:16 PM
(121.124.xxx.33)
죽을때까지 그들 섬기고 살라고 하세요
누가 자기 가족인줄도 모르고 꼴값이네요
그동안 원글님이 너무 잘해줘서 기고만장해져있네요
쫄고있지말고 이혼하자고 하세요
28. 그냥
'26.5.21 10:18 PM
(211.34.xxx.59)
이혼하고 님은 님인생 사세요
남편에겐 죽을때까지 그집사람들만 보일겁니다
벌어서 그집사람들과 나누며 살겠죠
29. .....
'26.5.21 10:2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전 결혼은 경계세우기가 중요하다고 봐요. 친정, 시가, 친인척 누구든 제 맘이 불편하면, 그건 결국 경계가 모호해서더라구요. 이건 직장, 선후배, 친구, 하다못해 이웃이나 수위아저씨도 마찬가지이죠. 어른이 된다는 건 결국 선 긋고 지키기 아니던가요.
어렵게 자라 결혼했어도 본가 식구들 계속 챙길 수는 없습니다. 상대가 기대해도 그대로 따라줄 수는 없고, 선은 내가 그어야해요.
어릴 때 키워준 은혜 갚는 선을 남편이 너무 자의적으로 잡았네요. 부부 간에 의논하고 설득하고 세워가야죠.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이혼이라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네요. 정말 만정이 떨어지실 듯
30. 이해불가
'26.5.21 10:25 PM
(211.211.xxx.134)
남편이 경제적으로 잘벌지도 못한다면서 무슨 생색을 그리 내나요
아주 풍족하게 잘산다면 모를까
그리고 은혜를입었으면 입은 본인당사가 전적으로 감내해야지
왜 아무상관없는 부인한테 까지 본인감정을 이입시키는지
31. 그동안
'26.5.21 10:34 PM
(119.206.xxx.176)
이런 경우라면 이해가 되려해요
그동안 원글편 들면서 계속 응원해왔는데
남편이 은혜갚는 거라면 이해가 되네요
저 같은 사람이라도 은혜갚는 거 못하게하면 인간으로서의 처지가 싫어져서 독립하고 싶을 것 같아요
오래 전 공장다니며 학비 보조했더니 후에 그거 얼마나되샤고 그돈 갚겠다고 했다는 소리 듣고 남의 일인데도 화가 나더라구요 그 옛날 공장다니며 받은 돈 지금보면 푼돈이지
만 당시에는 저 존재를 다 희생한 거였쟎아요
남편에게 아빠 없이 힘들 때 잘 살펴준 외가가 얼마나 뼈에 사무치게 고마왔나봐요
저라면 계속 갚을 거 같아요 원글님 이해해주기 어려우시겠죠?
32. .....
'26.5.21 10:39 PM
(220.118.xxx.37)
이 남편 이혼은 못 할 듯
태산명동 서일필이라고
변호사만나고 이혼합의서 가져오고 난리피다가
원글님이 하자하면 슬그머니 꼬리 내릴 것 같네요
은혜갚는 걸 이렇게 자의적으로 하는 사람은
배우자와 조차도 의견조율을 못 하는 거죠
모 아니면 도. 근데 도는 선택 못할 듯
33. 가족
'26.5.21 11:33 PM
(49.167.xxx.252)
가족은 여기가 가족인데 와이프 합의없이 돈 보태주고 집에도 오라하고 하면서 원가족보다 그쪽 선택한거 보니 가족은 그쪽이라는 거죠.
재산분할 알아본다니 이혼하자면 이혼해주세요.
34. 위기의 아이
'26.5.22 12:24 AM
(61.105.xxx.113)
어린 시절 위기를 벗어나는데 도움 준 심리적 원가족에 꽃혀서 아내와 이룬 가족에대한 이해와 존중이 안되는 미성숙한 어린 아이같은 남편이네요.
애 키우는데 오래 걸리는 거처럼 원글님 남편 성장하는데 오래 걸리거나, 계속 그런 상태로 살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부부상담도 안받을 거 같아요.
35. 그래서
'26.5.22 2:14 AM
(39.125.xxx.30)
사촌이든 삼촌이든 부모든 누구에게든
갚아야 할 신세 많은 사람은
결혼을 안 해야
36. ㅇㅇ
'26.5.22 2:22 AM
(118.220.xxx.220)
가장 힘들고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은 못잊어요
시가 친적들이 두식구 받아주고 거두는거 쉽지 않았을거예요
막말로 남편 친척이 일년에 몇번 와있고 돈 들어가는것도 싫은데 몇년을 도시락 싸주면서 키운 그 며느리들은 쉬웠을까요 진짜 고마운 분들이네요 형제라고 말하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37. 음...
'26.5.22 3:06 AM
(170.99.xxx.156)
문제는 은혜를 갚는 방식아닐까요?
시도때도 없이 돈봉투 쥐어주고, 며칠씩 집에서 재우고 먹이고, 이거 맞는 방식이예요?
원글님 희생 강요하면서 자기 은혜를 일방적으로 갚는거 아닌가요?
은혜 갚고 싶으면 방식은 자기 식구들이랑 조율을 해야죠.
이렇게 분리 안되는 사람인데다가, 이혼까지 얘기 꺼내는거면 그냥 이혼하자고 하세요.
글쎄요. 일단 이혼 얘기 들은이상, 참고 산다고 해도 그 사촌은 계속 올거고, 내가 이혼안당하려고 저 인간을 대접해야 하는건가 자괴감 들기 시작할거 아니예요. 배신감과 모멸감 들거 같아요. 인생 뭐있나요. 원글님도 직업 있으시고, 그냥 이혼하자고 하세요.
38. ㅇㅇ
'26.5.22 3:18 AM
(61.80.xxx.232)
남의편 맞죠
39. ditto
'26.5.22 3:54 AM
(114.202.xxx.60)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에게 신세 갚는 건 너무 잘하는 일인데 집에 불러서 대접하고 백 만원짜리 갈비 한정식?이런 건 일종의 과시고 아무 쓸모없이 녹아 없어지는 돈..
차라리 한 번씩 남편 혼자 밖에서 그 형네 가족 볼 때마다 자기 용돈 아끼고 불려서 그 집 가족들에게 용돈이라도 주면 뭔가 남는 거라도 있지.. 남편 분이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생각이 잘못된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원 가족이 바로 잘 살아야 남도 도울 수 있는 거죠 남편이 바보예요 바보 ㅠㅠ
40. ㅡㅡ
'26.5.22 4:0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일단 이혼하자하세요
이혼으로 님 쥐고 흔들려는거에요
그리고 신세갚는거는 돈주고 밖에서 따로하라고하세요
원글이 신세진게 아니니까
뭐든 적당히 해야죠
41. 사ㅡㅡ
'26.5.22 4:03 AM
(211.217.xxx.96)
일단 이혼하자하세요
이혼으로 님 쥐고 흔들려는거에요
그리고 신세갚는거는 돈주고 밖에서 따로하라고하세요
원글이 신세진게 아니니까
뭐든 적당히 해야죠
막상 이혼해서 자기돈으로 돈준다해봐 그거는 또 못할걸요
지금 맞벌이니까 뭔가 여유가 있게 느껴져서 하는거지
42. ...
'26.5.22 4:33 AM
(89.246.xxx.235)
니가 신세 진 것을 내가 왜 같이 갚아야하느냐
이혼해버려요. 뭐든 적당히 해야죠222
43. 그래서
'26.5.22 6:12 AM
(220.78.xxx.213)
이혼은 하실건가요?
원글이 먼저 이혼하자 할 사안인데
웃기는 짬뽕이네요
오히려 그쪽서 선수친게 고마울 상황입니다 맘 단디먹으세요
44. 이해는 가지만
'26.5.22 6:50 AM
(220.83.xxx.149)
결혼후는 명절정도만 본인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정도에서 끝이여야지
한참 오버하셨네요
45. 세게
'26.5.22 7:01 AM
(211.208.xxx.21)
세게 나가세요
본인 인정욕구 채우려고 가정을 불사르네요!
대단하네
너같은 동생 없네
소리 들으면 날아갈듯이 기쁜가보네요
46. 적당히
'26.5.22 7:11 AM
(58.29.xxx.20)
저는 남편이 결혼전 결혼한 시누네집에서 신세를 졌었어요. 학교 다닐때 시누네서 다닌거죠. 시누가 방 내주고 밥 해주고 그랬대요.
남편은 그게 고마와서 다른 시조카들보다 시누네 애들에게 특별하게 대해요. 시누도 유난히 남편하고 자주 통화하고 밀접하죠.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본인이 고맙고 본인이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맘은 본인거에요. 다만 거기다 나를 너무 결부시켜서 대리로, 혹은 세트로 뭘 자꾸 요구하는것만 적당히 해주면요.
님은 직계 어쩌구 하시지만, 그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잖아요. 남편분이 어디까지 선을 지키는지가 문제에요. 아무리 신세를 갚고 싶어도 그걸 본인이 해야지 마누라를 시키는건 안되는거죠.
그 선을 넘어서면 차라리 이혼하는게 나아요. 너는 그 사촌 신세 갚느라 니 새끼(아이가 있으시다면)를 버리는게 나은거냐, 하세요. 니 아이는 어릴때 같이 자란 사촌만도 못한 존재냐.. 이거죠.
47. ㅇㅇㅇ
'26.5.22 7:27 AM
(175.113.xxx.60)
그 사촌이 여자인가요? 둘이 뭐 있는거 아닌가요?
48. 허허
'26.5.22 7:29 AM
(211.36.xxx.243)
어릴때 신세 많이 졌네요
감사한거고 지금까지 많이 갚았고
앞으로도 하면 좋겠지만 (여유있어서)
지금의 가정 배우자가 그것도 맞벌이로 애쓰는 아내가 처음부터 안한것도 아니고 참다참다 이제 안한다는걸 이렇게 나오는거면 너 혼자 살면서 사촌챙겨라하며 세게 이혼불사 맞불인거죠. 진심 찐따같아요. 지 가정 지키지도 못하면서 사촌 챙기려 드는거. 막말로 직계 어머님과 갈등이어도 아내편에서 중심 잡아야. 가정 지키지 하물며 사촌ㅎ
49. ㅇㅇ
'26.5.22 7:33 AM
(14.48.xxx.193)
그래서 남편은 자기자식을 이혼가정 자녀로 만들겠다는
거네요
자기 자식도 외가에 가서 자라면 좋을까요
50. ㅌ
'26.5.22 7:38 AM
(182.215.xxx.32)
은혜는 내 가족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자기가 갚아야 되는 거죠
나는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페르소나를 위해서 내 가족을 희생시킨다면 그건 그냥 못난 놈인 겁니다
결국 자신의 그런 페르소나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기 가족이 해체되게 생겼네요
51. 속상하겠지만
'26.5.22 7:40 AM
(123.111.xxx.138)
남편이 이혼까지 생각한다면 원글님도 적당히 타협하세요.
그 시절 외삼촌이 없었다면 지금의 남편은 없기 때문에 남편에게는 형제같은 존재 맞는거 같아요.
오지랖 아니라고 생각해요. 은혜를 갚는거죠.
그 시절 외숙모 심정 이해해보세요. 시누이가 애 데리고 와서 얹혀 살은거잖아요.
원글님이 수발들어여 하거나 외가쪽 모임에는 빠지셔도 됩니다.
당연히 이해도 안가고 억울함(?)이 있겠지만, 남편분의 유년기가 남들과 달랐다는건 인정해주셔야해요.
착한 사람이라 지금 외삼촌이나 사촌이 어려운게 마음 아프고 다~ 퍼주고 싶은거예요.
이혼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잘~ 타협하세요
52. aaa
'26.5.22 7:45 AM
(122.45.xxx.145)
남편이
어려울때 도움받았고
상대가 어려워지면 도와주는게 인간의도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의도리를 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니 화가 난거고..
님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거 같아요.
배우자에게 강요하는건 배우자입장에서 부담이고
더이상 할 동기부여가 없다면
남편능력안에서 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이혼하고 그집을 도와주는게 남편이 편하다면
뭐라할 수 없지만..이혼의 원망이 그분들께 안돌아갔음 하네요.
님을 귀하게 여겨야 하는데 남자들이 참 어리석어요
53. 남편
'26.5.22 7:50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잘못 골라서 결혼 했어요
자존감이 바닥인 인간이에요
자신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가족은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니 가족에 대한 자존감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 내려요 드응신
그래서 밖에 나가서 듣는 칭찬이 그인간 최고의 가치인거에요
아내의 칭찬은 별거 아니고 저자신이랑 같이 별볼일 없는 인간이니까요
주위에서 듣는 칭찬이 귀하죠
그걸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아내에게 섬겨라?? 앞으론 자식들에게도 섬겨라
할것 같네요 자신의 위치가 더북살이 딱 그순에 맞춰져 있을테니까요
54. ㅇㅇ
'26.5.22 8:10 AM
(125.130.xxx.146)
남편이
어려울때 도움받았고
상대가 어려워지면 도와주는게 인간의도리라 생각합니다.
인간의도리를 하고 싶은데 못하게 하니 화가 난거고..
ㅡㅡㅡ
이미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요.
날 길러운 친부모한테도 저렇게까지는 못해요
55. 놀며놀며
'26.5.22 8:16 AM
(14.48.xxx.48)
친척입장에서 보면 애딸린 사촌이 와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몇년을 한건데 평생에 걸쳐 갚아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근데 끝이 없는건 그렇고 목돈으로 이게 끝이다 다 갚았다고 하셔야 할듯. 평생 휘둘리며 때만되면 물고 늘어지는 친인척들을 많이 봐놔서 결국 한쪽이 절연해야 끝나요.
56. ...
'26.5.22 8:36 AM
(1.227.xxx.206)
냉정히 따지자면 어머니의 짐을 덜어준 거니
은혜를 갚아도 시어머니가 갚아야죠
물론 남편도 은혜를 아는 마음 기특하긴 하지만
니 가족 생겼으면 적당히 하라고 하세요
결혼 전에 내 가정보다 소중한 외사촌 가족이 있다고
그거 감당할 수 있으면 결혼하자고 했어야지
사기결혼도 아니고.
소원대로 이혼하고
평생 외사촌이나 돌보면서 살라고 하세요
57. 이혼하세요
'26.5.22 8:38 AM
(14.35.xxx.114)
이혼하세요. 글 여러번 올리셨잖아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이참에 이혼하세요. 얼마나 잘되었나요?
58. ᆢ
'26.5.22 8:49 AM
(211.243.xxx.238)
고맙긴하네요
그렇게 고마우면 남편돈으로 은혜갚으라 하세요
그런데 이혼하기싫으심
조금은 맞춰주세요 좀 심하긴하네요
과시도 들어간것같네요
예전엔 얻어먹었지만
지금은 도와준다는 과시
잘해결하시길요
59. 아
'26.5.22 8:58 AM
(211.117.xxx.240)
어디 이혼 할테면 해보라고 하세요. 하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본가정까지 위태하게 하면서 친척한테 잘하는게 은혜 갚는게 맞다라는 생각하면 답 없네요.. 남편 이혼으로 협박 할려고 하는데 뜻대로 안되겠지요. 은혜를 갚고 싶으면 적정선에서 하고 밥도 지가 해주고 수발도 지가 하면 되겠구만 부인한테 다 전가하고 정타령은..
60. 이건 남편편
'26.5.22 9:21 AM
(121.185.xxx.164)
원글님도 이해 안가는건 아니지만 원글님 생각대로라면 그시절 친척들도 챙길필요없는 남편을 챙겨주신거니 얼마나 고마운거예요. 진심으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돌봐줬고 사촌들도 진심으로 대해줬으니 남편이 지금까지 고마워하는거아닐까요? 사실 아무리 부자라도 형편 안좋은 친척 도와주는사람 많지않아요. 자기들한테 손해 끼칠까 피하구요. 원글님은 지치시겠지만 이건 남편뜻대로 맞춰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나이들면 아내가 참아준것도 알아주지않을까요? 남편이 나쁜사람같아보이진 않아요.
61. ㅇㅇ
'26.5.22 9:49 AM
(112.166.xxx.103)
앞으로 그 시외가 형이
늙어서 오걸대 없으면 집에 들어와 살게 할거라는 거잖아요.
전 그건 절대 못참아요
저같으면
이혼을 하던 별거를 하던 할 거 같아요
62. ..
'26.5.22 10:01 AM
(1.251.xxx.154)
친척한테 진 신세갚느라
지 가정깨고 지 자식들 이혼가정 자녀만드는게 정상인가?
그래봐야 결혼때까지 30여년 내내 돌봐준것도 아닐텐데
와이프 평생 키워준 처가에는 가지도 않는다면서
지 친척은 직계마냥 챙겨라???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지 은혜는 지혼자 갚으라고 하세요
보아하니 벌이도 그닥인가본데 그리 은혜갚고싶음
투잡쓰리잡 뛰어서 지 알아서 갚으라하세요
내가정 생활비랑 와이프 노동력 갈아넣지말고
63. ...
'26.5.22 10:26 AM
(121.168.xxx.40)
남편분 상담받아보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어릴때 갑자기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와 둘이 남겨졌을때 극심한 충격을 받았던게 야닌지 싶어요. 그 기억이 본인에게는 전쟁만큼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으로 느껴졌고 그때 도와준 외가친쳑들이 생명의 은인.. 몬가 성인이된 지금도 그때의 상처와 공포가 잘 치유가 안된거같아요. 현실의 가정에ㅜ 충실해야하는데 아직도 과거의 상처에 묶여있는 어린 시절 아이네요..
64. 우리
'26.5.22 11:15 AM
(220.126.xxx.16)
고생하고 힘든시절 의지할데 없을떄 큰 지지가 되어준건 고맙고
갚고싶은 마음 십분 알겠는데 결혼전에 하셨어야 하고
일단은 내가정이 먼저여야 하는데 분리가 안되신거 맞는거 같고요.
그렇게 하면서 처가에 방문도 안한다는건 전 용납 안될거 같아요.
이기적인거죠.
65. 항상행복
'26.5.22 11:51 AM
(118.235.xxx.6)
그 사촌형때문에 자신의 가족을 버리고 이혼한다는 남편 껍데기만 붙들고 사실수 있나요?
이미 원글님가족을 버리겠다고까지 결심한 사람을???
66. 아마
'26.5.22 1:04 PM
(211.235.xxx.236)
판사는 남편분 좋게 안볼겁니다
기본적으로 원가족 외의 사람에게
합의되지 않은 경제적 지원으로
파탄에 이르면 그건 그 사람 유책이에요
67. happ
'26.5.22 1:27 PM
(39.7.xxx.114)
선이 없잖아요
남편 기준에선 평생을
재사누다 끌어다 부어도 아깝지 않고
모자라다 할 사람이라 문제죠.
차라리 어릴 때 기준 키워준 비용
+ 감사비 포함 얼마 딱 계산하고
호의적으로 살면 몰라도 계속
큰 돈 무리하게 소소히 쓰고도
은혜 못갚은 미안함만 얘기할 스타일
원글이 딱 계산 끝내주던지 이혼해 주던지
68. ...
'26.5.22 1:44 PM
(118.235.xxx.142)
남편 어릴적 사정이나 성향을 결혼전에 아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그런 타입과 그런 환경 가진 사람은 제가 감당이 안될거라 아예 안 만났을것 같은데 원글님이 결혼 하신 이유가 있으실거예요. 그러니까 그런성향과 결혼하신 동기로 작용한 부분이 같은거죠.
저는 남편이 잘못한다고 생각지는 않고 원글님이 어디까지 감당하느냐의 사안인것 같은데 느낌상 원글님이 없는 부분을 남편이 가진것 같아요. 그리고 그게 본인이 없는 부분을 남편이 대신함으로써 결국 자신의 복으로 오지 않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