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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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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때문에 너무너무 기분 나빠요

... 조회수 : 4,202
작성일 : 2026-05-21 11:55:03

친구 막내 여동생이 39살 작년 12월에

시가에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친구는 서울 시어머니랑 저는 부산 살아요

통화하다 동생 결혼 해야하는데 좋은 사람 없냐 그런

얘기 하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통화듣고

친정쪽 조카 나이도 41살이고 공기업 다닌다고

만날 생각있음 보라 해서 친구랑 통화해서

신나게 주선했어요

처음 한달은 친구도 신나게 전화와서  둘이 잘만나다더니

그후는 몰라 몰라 헤어진건지 해서 둘이 안만나는줄 

알았어요.   남자쪽을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것도 아니라서

저도 잊고 있었는데  이번달 초까지 친구랑 통화할때도

별말없었고요.   어제 시가 갔는데

시어머니가 남자쪽에서 고맙다고 옷한벌 사준다고

돈을 보냈다네요 날잡았다고 

이거 뭐죠?  친구 시침 뚝 하고 있어요

얘가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저도 아는척 하기도 싫어요 

 

IP : 118.235.xxx.25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건이어때요
    '26.5.21 11:5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자쪽에서는 반길 결혼이지만 여자쪽은 아닌상황?
    그렇다고 뭐 억지로 결혼시키는 것도 아니데 왜 아무 말을 안했을까요?
    좀 이상하네요.

  • 2.
    '26.5.21 12:00 PM (14.44.xxx.94)

    그냥 물어보세요
    왜 그래냤고

  • 3. ㅇㅇ
    '26.5.21 12:01 PM (125.130.xxx.146)

    정말 별로인 친구네요.

  • 4. 제 경험으로는
    '26.5.21 12:01 PM (118.218.xxx.85)

    정말 소개나 중매는 되도록 하지않는 것으로...

  • 5. 남자쪽
    '26.5.21 12:03 PM (118.235.xxx.250)

    조건은 금융공기업이고 서울에 27평 자가 있단거 말곤 몰라요
    친구 동생은 9급 공무원이고요 들어간지 3년됐어요

  • 6. .....
    '26.5.21 12:03 PM (220.118.xxx.37)

    청첩장주면서 사례하려나보죠

  • 7. 5월 7일쯤
    '26.5.21 12:04 PM (118.235.xxx.250)

    통화했는데 별말없음 숨길려 하는거 아닌가요?

  • 8. ..
    '26.5.21 12:06 PM (117.111.xxx.213)

    원글에게 득되는 일이 싫은가봐요

  • 9. ......
    '26.5.21 12:06 PM (211.250.xxx.195)

    친구 이상하죠

    근데 진짜 소개는 하는거아님
    잘해야 본전

  • 10. 뜨아
    '26.5.21 12:08 PM (58.235.xxx.21)

    제 생각엔 시어머니는... 어른들이고 또 친척이니 사례 많이 받은거같고,,,
    님친구는 ..... 아무리그래도 니덕분에 잘됐다고 감사인사는 했어야지;;;;;;;;;; 너무하네요
    저같아도 서운할듯

  • 11. 99
    '26.5.21 12:09 PM (211.208.xxx.21)

    그냥 뭉개고 넘어가려고 했나보죠뭐

  • 12. 그럴수록
    '26.5.21 12:1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구가 상당히 이상하나
    이 결혼에 내 지분이 없음을 친구가 확인시켜준거라고 생각하고 맘편히 놓고 지내세요.
    이 부부가 싸워도 문제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분명 원글님 탓할 친구네요.

  • 13. ...
    '26.5.21 12:13 PM (223.38.xxx.99)

    조만간 연락오겠죠. 기다려보세요.
    지금 친구가 정신없는 일이 있을수도 있구요.
    결혼식 날짜가 넉넉히 남았다면 급한 것도 아니니까요

  • 14. ,.
    '26.5.21 12:31 PM (58.122.xxx.134)

    하.....원글님. 글을 어떻게 이렇게 어렵게 쓸 수가.ㅠㅠ
    마침표, 쉼표라도 제대로 찍고 줄바꿈이라도 제대로 하면 헷갈리지는 않겠지만,
    대체 글이....
    첨부터 친구 막내여동생이 자기 시가에 있는데 님한테 전화를 했다는줄,
    친구는 서울시어머니와 살고 있고 원글은 부산산다.로 이해
    그담 글 읽으면서 엥? 뭐가 안맞네. 하고 대충 알아 차렸지만요,
    그리고 친정 조카도 원글 시어머니의 친정쪽 조카인거죠? 원글이 친정조카가 아니라.
    내용을 보면 원글님 친구의 태도에 충분히 화날만 하고 기분나쁜상황 맞아요.
    근데. 제발 글 좀 제대로 써주세요.ㅠㅠ

  • 15. ,.
    '26.5.21 12:34 PM (58.122.xxx.134)

    친구 막내 여동생이 39살,
    작년 12월에 제가 시가에 있는데, 친구가 전화가 왔어요
    친구는 서울살고, 시어머니랑 저는 부산 살아요
    통화하다 동생 결혼 해야하는데 좋은 사람 없냐 그런
    얘기 하는데 저희 시어머니가 통화듣고
    어머님 친정쪽 조카 나이도 41살이고 공기업 다닌다고
    ~~~~~~~

    이렇게만 써주셔도...

  • 16. .....
    '26.5.21 12:40 PM (218.51.xxx.95)

    친구한테 얘기하세요.
    날 잡았다는데 너 진짜 몰랐냐고.
    왜 얘기 안 했냐고.
    이대로 덮으면 두 분 사이는 끝나요.
    친구 관계 정리할 거 아니면 말을 하세요.

  • 17. ..
    '26.5.21 12:41 PM (175.120.xxx.74)

    ㅋㅋㅋㅋㅋ 저만 첫줄부터 뭐지? 한건 아니군요
    암튼 뭔뜻인지는 다 이해
    원글님 기분 나쁠만해요 저도 몇번 절친에게 당했어요
    왜그러지? 하는 생각 아직도 안풀렸어요
    원글님 경우는 혹시 원글님 공치사 보기싫어서? 인사하기싫어서?
    아마 저도 원글님도 영원히 못풀 문제일수도

  • 18. ㅋㅋㅌ
    '26.5.21 12:42 PM (218.48.xxx.30)

    저만 얘기 못알아듣나 했는데 아니였어
    원글님 너무 화가 나서 급하셨나봐요
    친구의 반응은 일반적이지 않네요
    더라면 왜 말안해? 물어봅니다
    솔직히 짜증나죠

  • 19. 화나고
    '26.5.21 12:44 PM (118.235.xxx.250)

    오늘 오후 출근이라 급하게 쓰니까 그렇네요 이해해주세요 ㅠ

  • 20. 수정할려니
    '26.5.21 12:45 PM (118.235.xxx.250)

    차안이라 귀찮네요 ㅎㅎ

  • 21. ..
    '26.5.21 1:29 PM (106.101.xxx.206)

    친구면 직접 얘기해야지요.
    여기에 적지말고.
    지인이라면 이해되지만.. 친구인데도 말을 못하나요.

  • 22. 그런데
    '26.5.21 1:29 PM (118.235.xxx.105)

    친구가 굉장히 음흉하네요.
    저 오래전에 중매했는데 양쪽에서 아무것도 못받았어요. 그런데 넘 좋아요. 받으면 안좋은 이야기 계속 들을 수 있는데 지은죄가 있으니 저에게 둘의 이야기 일절 안해요. 심지어 남자 엄마가 금 10돈 준다고 수십번 말하고는 끝!!!

  • 23. 잘됐네요
    '26.5.21 2:07 PM (175.207.xxx.251)

    모른척하세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한 십년은 모른척 하시는게 맞아요 ㅎㅎㅎ

  • 24. 친구
    '26.5.21 4:15 PM (183.104.xxx.203)

    안 친한 친구예요?

  • 25. ㅇㅇ
    '26.5.21 4:29 PM (122.101.xxx.112)

    바라던 동생 혼사에 부정탈까봐? 조심?
    하는거 아니었을까요?
    청첩장 나오면 이야기 하려고 했겠죠
    좀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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