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살인데 아직도 직장 다니는 여자입니다. 직장에 오늘하고 내일까지 안가도 되어 혼자 집 나가기로 했어요. 직장과 연계되어 아주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가 있어 예약하고 점심 먹고 출발하려고 해요. 남편한테는 혼자 간다고 하면 걱정 할까봐 동료들과 간다고 했고 딸한테만 혼자 가는 거라 알려줬어요. 맛있는 거 먹고, 푹 자고 오려고요. 은근 기대 되네요.
혼자 집 나가요
쉬는 날 조회수 : 1,069
작성일 : 2026-05-21 10:14:17
IP : 211.230.xxx.1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6.5.21 10:29 A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요즘 기사들처럼 제목이 눈을 끄네요
2. 휴가
'26.5.21 10:30 AM (118.235.xxx.214)우와 휴가 부러워라 ㅋㅋ
열심히 일 한 나를 위해 ,비싸고 맛있는 음식 , 재미난 드라마나 영화 보시고 저녁에 와인 이나 맥주 드세요 축하축하 ~!3. 가출허시는 줄..
'26.5.21 10:34 AM (39.7.xxx.124)가족에게 알렸으니 집 떠나 여행이네요.
4. 좋아요
'26.5.21 10:37 AM (118.235.xxx.170)비슷한 나이시네요. 저는 열받아서 무작정 이틀 나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고 나가 있는 동안 머리도 정리되고 혼자 숯불로 고기도 구워먹고 행복했어요. 그 때 아~ 이래서 돈 많은 사람들이 별장을 갖는구나 생각 들었어요
5. ...
'26.5.21 11:42 AM (211.234.xxx.57)우와 멋져요
회사 근처 호텔이나 레지던스 보면서
저기로 퇴근하고 싶다 가끔 상상합니다
언젠가 꼭 실행에 옮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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