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고 운동 병행할 수 있나요?

운동 조회수 : 2,981
작성일 : 2026-05-20 10:44:35

정상체중에서 (168/60)
한달간 출근전 새벽에 1시간반 동네 뒷산 등산을 거의 매일 했어요
먹는건 평소랑 거의 달라진건 없지만 (평소에도 단백질위주로 하루 2끼, 간헐적단식 (이른저녁 먹기)

주1회 술자리갖는걸 월1회로정도로 줄여서
겨우 2키로 뺐습니다.
현재는 168/58

나이가 드니 예전엔 일주일에 2키로 빼는건 일도 아니였는데
죽어라 노력해도 한달에 2키로 겨우 빠지니
위고비나 마운자로의 힘을 빌려볼까 생각이 드네요..
문제는 주사 맞으면 기운이 없다는데 운동 병행할 수 있을까요?
목표체중까지 딱 5키로만 더 빼고 싶은데
지금 페이스로 3달 꾸준히 하면 가능할것 같은데
결혼식에, 날씨 좋아지니 소소한 약속들도 생기니 빨리 살빼서 예쁜옷 입고 놀러다니고 싶은 욕심이 앞서서 자꾸 위고비나 마운자로 검색하게 되네요..

IP : 59.14.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20 10:51 AM (112.216.xxx.18)

    저 167-59에 마운자로 맞은지 2주 되었고요
    매일 달려요
    이제 2.5 맞은거라 그런지 몰라도 밥 맛은 뚝 떨어져요
    배가 안 고픈 건 아니고 배 고파서 먹기 시작하면 평소의 반에서 1/3 정도도 못 먹고 그만 먹게 돼요.
    그리고 달려요. 근력운동도 하고 (둘 다 원래 매일 하던 것)
    한 1.5킬로 정도 빠졌어요

  • 2. 기운
    '26.5.20 10:52 AM (58.226.xxx.2)

    주사 때문에 기운 없던 적 없어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가벼운 몸으로 운동 더 많이 했어요

  • 3. ..
    '26.5.20 10:56 AM (118.235.xxx.9)

    그정도인데 왜 살을 더 빼시려고 하나요. 그냥 유지를 위해 건강하게 운동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마운자로 하다가 부작용이 심해서 7주 하고 그만뒀러요. 설사, 피로감, 안구건조... 힘들더라구요.

  • 4. dd
    '26.5.20 10:57 AM (61.74.xxx.243)

    초기적응단계에서는 무지 졸렸어요. 근데 그 시기 지나면 괜찮아지던데요.

  • 5. 첫댓님
    '26.5.20 11:05 AM (211.234.xxx.211)

    저랑 키 몸무게 비슷하신데 위고비 처방이 되나보네요.
    기운 없거나 그렇지는 않으세요?

  • 6. ㅇㅇ
    '26.5.20 11:13 AM (218.156.xxx.121)

    저 키 170에 68키로였다가 1년 전에 위고비 해서 55-56키로 내려왔는데
    나이도 있고 이 정도로만 쭉 유지하려고요
    처음 시작하고 용량 올릴 때마다 힘들었어요..
    원글님 지금 몸무게면 굳이 위고비 마운자로 할 필요없을 것 같아요

  • 7.
    '26.5.20 11:18 AM (112.216.xxx.18)

    기운 없는 거 없고요 저는 제가 처방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그냥 맞아 본 거에요.

  • 8. ㅇㅇ
    '26.5.20 11:20 AM (218.156.xxx.121)

    위고비 하면서 몸이 축축 처지는 느낌이라 운동도 했는데
    필라테스 1:1 하고 한달에 두번 정도는 주말 트랙킹 다녔어요 이정도는 괜찮았어요

  • 9. 처방이되나
    '26.5.20 11:24 AM (211.114.xxx.79)

    정상체중인데 처방이 되나요? 신기하네....

  • 10. ..,
    '26.5.20 12:05 PM (211.234.xxx.125)

    168에 58인데 위고비를 추가로 맞는다고요?
    처방돼서도 안될거같고..
    여기 글쓰실정도면 20대도 아닌거같은데
    진심 괜찮지않나요?
    그냥 절식하시고 운동해서 유지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63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4 ... 2026/05/21 3,075
1809062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5 요리에 관해.. 2026/05/21 2,829
1809061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25 이해가 2026/05/21 9,310
1809060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7 ... 2026/05/21 5,875
1809059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7 실크테라피 2026/05/21 4,820
1809058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24 ..... 2026/05/21 3,462
1809057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9 조국 파묘 2026/05/21 3,765
1809056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2026/05/21 2,819
1809055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4 분노 2026/05/20 2,525
1809054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8 이응이응 2026/05/20 2,780
1809053 비닐랩 상자 넘위험해요 6 ㅜㅜ 2026/05/20 5,859
1809052 삼성노조사태의 나비효과 이젠 대기업의 신규일자리 박살나겠죠. 24 00 2026/05/20 5,949
1809051 국민연금공단 과장정도면 월급은 얼마일까요 1 ㅇㅇ 2026/05/20 2,607
1809050 선배님들 주식하려는데요. 주린이 질문 있습니다. 5 2026/05/20 2,663
1809049 영숙?은 머리를 안감는거 같아요 4 ㅇㅇ 2026/05/20 6,045
1809048 주식) 내일 낙관은 금물! 12 ㅇㅇ 2026/05/20 6,891
1809047 낼 생각보다 못오르지 않을까요? 5 업타운 2026/05/20 3,255
1809046 낼 국장 폭등해라 2 .. 2026/05/20 3,235
1809045 미국시장 이따 중요 이슈들이 있어요 .... 2026/05/20 1,790
1809044 노란봉투법과 삼성노조 쟁의 간의 상관관계 1 아니오 2026/05/20 1,460
1809043 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 5 와우 2026/05/20 6,383
1809042 낼 삼전 상치는 거 아닌가요 16 ........ 2026/05/20 11,887
1809041 족저근막염인 분들 거실용 실내화 뭐 신으시나요 8 .. 2026/05/20 2,332
1809040 손톱 깎는 일이 은근히 귀찮음.. 1 별일 2026/05/20 1,989
1809039 저만이런가요? 네이버에서 82쿡 쳐서 들어왔었는데 13 .. 2026/05/20 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