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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뒷담화가 일상인 엄마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26-05-19 22:15:39

저희엄마는 가족 뒷담화 일상인데요. 지금까지 항상 언니 성격, 언니가 육아하는 방식을 전부 저한테 이간질하고 뒷담화합니다. 

저희 남편을 제 앞에서 얘 쟤라고 부르는건 기분 나빠도 그냥 원래 말투가 니라고 하고 그러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저희 남편 못생겼다. 성격 이상하다. 집안이 별로다.

이런 류의 뒷담화를 언니한테 하고 있었더라고요. 

평생 외모몸매 얼평하고요

저 아파서 약먹을 때도 임신 했을 때도 살쪘다고 난리더라고요 ㅎㅎ

 심리 도대체 뭘까요.

IP : 59.16.xxx.2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19 10:20 PM (5.255.xxx.220) - 삭제된댓글

    님 엄마 투덜이네요. 그러니 다 욕하죠.
    현실 불만이 많은 분일듯. 님 엄마처럼 당사자 모르게 뒤로 씹는 타입도 있고
    자식한테 대놓고 시비 걸고 저격하고 트집잡는 엄마가 있는 거고...
    근데 나 모르게 내 욕을 뒤로 하는것뿐만 아니라
    나한테도 언니 뒷담 이라는 부정적인 얘길 하니 피곤한 건 마찬가지.

  • 2. 뒷담화가
    '26.5.19 10:20 PM (180.228.xxx.184)

    습관인 사람들이 있어요. 좋은 말 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건지...

  • 3.
    '26.5.19 10:31 PM (221.153.xxx.127)

    이제 엄마가 많이 연로하시지만 안들어줍니다.
    그렇게 뒷담화를 하시진 않는 편이지만 어쩌다 하셔도
    타박합니다 그만하라고. 제앞에선 거의 안 합니다

  • 4. ㆍㆍㆍㆍ
    '26.5.19 10:44 PM (112.169.xxx.188)

    저도 엄마한테 내게 다른 사람 흉 보지말라고 했어요
    평생 그러고 산 사람이라
    당사자 앞에선 말 못하고
    뒷다마만 깜 변화가 없음
    근데 그런 사람 많더라고요
    그냥 그사람 성격인 것 같아요
    일종의 조종이기도 하고요 뒷다마 대상에 대햐서 자기와 같은 불만을 갖게 하는 거요 자신의 불만을 상대에게 전염시키고요
    왕따이기도 해요 3자 이상의 관계에서 둘 이상이 어떤 한명을 욕하며 따 시키고 편먹는 거요

  • 5. ㅇㅇ
    '26.5.19 11:16 PM (221.168.xxx.253)

    가족들 그것도 딸들 뒷담화하고 이간질하는 엄마는 드문데
    힘드시겠어요.
    뒷담화를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과는
    자주 안보는 게 제일입니다.

  • 6. 그냥
    '26.5.19 11:19 PM (70.106.xxx.95)

    들어주니 그러죠
    전 그럴때마다 받아쳐요 엄만 뭐 잘하는줄 아냐고
    엄만 더 못한다고.
    몇번 싸우고나면 안그래요. 심하다싶게 퉁박을 줘버려요

  • 7. ....
    '26.5.19 11:20 PM (211.234.xxx.194)

    가족들 사이 이간질 하는 것보다 더 심한 인간도 있어요
    밖에서 친척들한테 딸욕하고 다니는 엄마도 있습니다
    자기 아들은 백수한량인데 한껏 올려치기하고
    딸은 자수성가해서 잘사는데 지만 잘산다고 철이 없다고
    밖에 다니면서 욕하고 다녀요

  • 8. 시모
    '26.5.19 11:26 PM (211.36.xxx.96)

    그렇게 이간질하고 뒷담하더니
    노년에 뒷방 혼자서 쓸쓸하게 가심
    진짜 주변에 한 명도 없이 친구도 0
    친인척 시가친가 포함 0
    두 아들들도 피하고 며느리 둘 이간질, 며느리 둘 뭉치고 시모 단절
    오직 딸 하나 붙들고 거머리같이 감정쓰레기통
    지금까지 그 딸 우울감에 울면서 며느리탓함
    (안받아줌-시모 똑 닮고배워서 상대안함)

  • 9. ㅇㅇ
    '26.5.19 11:41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울 엄마도 그래요. 이간질 시키고
    내린결론은 그냥 못된 사람인걸로..

  • 10. 근묵자흑
    '26.5.20 1:53 AM (124.53.xxx.169)

    은연중에 닮아요.

    계속 어른답지 못하세요. 만 되풀이하세요.
    듣지도 말고 시작하려 하면 먼저 선수치고
    어른답지 못하세요 하고 자릴 피해 버리세요. 항상....

  • 11. 울엄마도요
    '26.5.20 6:31 AM (220.83.xxx.149)

    어려서 할머니.삼촌들.작은엄마들.외할머니 그외 온갖 흉.
    그들하고 연끊고 사니
    이제는 저희 남매들 이간질 하는 재미에 사는듯요
    전에는 엄마가 젤 힘들겠다 불쌍하다 했는데
    당하고보니 젤 나쁜인간이였어요.

  • 12. 이간질
    '26.5.20 7:43 AM (211.208.xxx.21)

    하는 것도 일종의 나르
    흉보고 뒷담화하면서 상대를 조종하는 거지요

    근데 가족들사이에서 뒷담화하면서 이간질하는건
    아주 얄팍한 실이득도 별로 없는 거죠
    범죄자로 치면 아주 잡범이라
    결국에는 본인만 파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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