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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배출에 대해 전화해봤는데..

ㅇㅇㅇ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26-05-18 12:20:59

집 좀 정리하다가

쓰레기배출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서

제가 사는 해당 구청에 문의를 했어요.

전화하는 것도 잘 안되던데 큰맘먹고 했지요^^;

 

저는 특히 음식물 쪽에 헷갈리는 게 많아서요.

결론은 해당 과에 직원도 잘 모르더라구요.

첨에 고춧가루 물었는데

기다리라고 하고 한참을 찾아보더니

음식물이라 하시고..

본인도 너무 어렵다는 식으로ㅜ

 

음식물 처리 너무 어려워요.

찾아볼수록 더 헷갈리구요.

된장 고추장은 씻어서 음식물로 버리라고 돼있던데

씻으면 배수구로 떠내려가지 않나요.

씻는다고 소금기가  없어지는지..

 

어떤 데는 김치 된장 고추장은 

짠맛때문에 동물이 먹을 수 없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라 하고

참 어려워요.ㅠ

IP : 14.32.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형폐기물
    '26.5.18 12:33 PM (1.248.xxx.188)

    수거땜에 구청에 문의했는데
    담당자마다 말이 다르더라구요@

  • 2. ...
    '26.5.18 12:37 PM (117.111.xxx.27)

    단백질가루 양 많은거 물어봤더니
    가루류는 종량제에 버리래요
    한번에 많은 양을 버리면 문제될 수 있다고
    조금씩 나눠서 버리라고 안내받았어요

  • 3. ㅇㅇㅇ
    '26.5.18 12:43 PM (14.32.xxx.68)

    그냥 담당자는 잘 모르는 것 같고
    음식물로 생각되는 건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ㅜ

  • 4. 통화
    '26.5.18 12:49 PM (180.68.xxx.52)

    그런 통화는 녹음 저장해두셔야 해요.
    혹시 나중에 문제되면 필요해요.
    담당자들도 잘 모르고 안내할 수 있으니.

  • 5. 세상에
    '26.5.18 12:54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홍차티백 일반쓰레기에 버렸다고
    집에 찾아와서 과태료 4만원 물리더라고요.
    쓰봉안에 집주소가 나온 종이를 발견해서 온듯...
    재수가 없는거겠죠.
    주소종이를 겉에서 발견하고 그 조사관이
    일부러 열어보고 홍차티백을 사진찍어서
    음식쓰레기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한 건수 올린거 같아서 블쾌했어요.
    과태료는 다음날 바로 냈답니다. ㅠ

  • 6. 세상에
    '26.5.18 12:5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홍차티백 일반쓰레기에 버렸다고
    집에 찾아와서 과태료 4만원 물리더라고요.
    쓰봉안에 집주소가 나온 종이를 발견해서 온듯...
    재수가 없는거겠죠.
    주소종이를 겉에서 발견하고 그 조사관이
    일부러 열어보고 홍차티백을 사진찍어서
    음식쓰레기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한 건수 올린거 같아서 블쾌했어요.
    과태료는 다음날 바로 냈답니다. ㅠ
    정작 단속하는 사람들도 기준이 모호하고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듯....
    쓰래기 잘 버려야 하지만 너무 행정이 한심해요.

  • 7. 세상에
    '26.5.18 1:01 PM (218.54.xxx.75)

    저는 홍차티백 일반쓰레기에 버렸다고
    집에 찾아와서 과태료 4만원 물리더라고요.
    쓰봉안에 집주소가 나온 종이를 발견해서 온듯...
    재수가 없는거겠죠.
    주소종이를 겉에서 발견하고 그 조사관이
    일부러 열어보고 홍차티백을 사진찍어서
    음식쓰레기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넣었다고
    한 건수 올린거 같아서 블쾌했어요.
    과태료는 다음날 바로 냈답니다. ㅠ
    정작 단속하는 사람들도 기준이 모호하고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듯....
    쓰래기 잘 버려야 하지만 너무 행정이 한심해요.
    주소만 없었다면 더한 음쓰를 섞어버려도
    집까지 못찾아오면서 주소지가 훤히 보이는거
    발견하고 홍차 티백 두세개를 사진 찍어 집을 칮아오다니...
    뭔가 블공정한 느낌을 지을수 없어요.
    법을 바꿔서 기준과 단속과 벌금을 제대로 매기던지.,.
    누구는 법망을 피할수 있는게 뭐에요..

  • 8.
    '26.5.18 1:52 PM (1.236.xxx.131)

    홍차티백은 일반쓰레기 아닌가요?? 가루로 된 거요. 대체 기준이 뭔지..
    저는 녹차같은 잎차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거든요.

  • 9. 세상에
    '26.5.18 2:45 PM (211.235.xxx.142)

    티백안의 내용물이 음쓰래요!
    다 찢어서 겉만 일반쓰레기라고 하고
    그거땜에 4만원 내고..ㅠ
    근데 단속반마다 기준이 달라요.
    일 하는 사람들 바보인지.

  • 10.
    '26.5.18 3:04 PM (121.200.xxx.6)

    ㅎㅎ 된장 고추장을 어떻게 씻어서 버려요?
    그냥 물에 풀어 버리라는 건가요?
    비닐봉지에 담아 묶어 일반쓰레기로 버리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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